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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는 어떤 이유로 수급자가 되나요 보통...?

ㅇㅇ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3-12-28 19:37:18

전기수도가스 같은 공과금관련 콜센터 5년차인데요

그냥 궁금해서요

이런걸로 전화할일 많은사람 대개 수급자라..

다른센터보다 수급자고객 비율이 좀 높은데

이해하는 방식이나.. 성격..말투 되게 특이한사람 많은데요

좀 넋이 나갔거나 삶의 의욕이 나간듯한 말투 그룹도 있고. 

어떤 이유로 수급자가 되는건지 궁금....

아니면 이런성격때문에 수급자가 된건가?

늙고 병들어 수급자된분들말고요

좀 젊고 멀쩡한..? 분들요...

이분들의 인생이 궁금해요 ㅋㅋ

 

이거랑별개로 좀 혐오스러운점은

나라에서 굶어죽지말라고

할인 금액을 높여줬더니

안써도될 자원까지 써댈 의도로

"여기(n원)까진 써야 이득이네요?안쓰면 손해겠네요?" "그금액다쓰려면 보통 물(혹은 전기, 혹은 가스) 하루에 얼마나 써야되죠?"

라고 쳐묻는 사람도 있었어요(내가어찌앎)

정말 일할 의욕떨어짐.

 

IP : 112.154.xxx.1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12.28 7:47 PM (59.6.xxx.211)

    오죽하면 그러고 살겠어요?
    측은지심으로 그냥 넘기심이 좋을 거 같네요.
    세금을 물 쓰듯 써대고
    몇 십조씩 뿌리는 년놈도 있는데.

  • 2. 그츄
    '23.12.28 7:55 PM (211.58.xxx.161)

    어릴땐 가난한사람들이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95프로는 뻔뻔하고 게으르고 그런사람들이 가난하더라고요
    장애가 있어 일못해 기초수급받는거 아님 젊은데 걍 노는건 문제있지요 일자리찾으면 그렇게없나요?? 식당마다 주방보조구한다고 써있던데 그건 힘들고 자긴 그런일할사람이 아니라서 못할걸요

  • 3. ㅇㅇ
    '23.12.28 7:56 PM (112.154.xxx.123)

    장애자는 장애할인이라고 떠요. 약간 모자라서 일을못해 수급자가된것인가 그리고 아주 젊은거말고 한 40정도까지요

  • 4.
    '23.12.28 8:02 PM (115.138.xxx.16)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라고 착각
    세상 깐깐한 시어머니 노릇에
    역갑질을 하질 않나
    속으로 꼴값 떤다 소리가 절로 나요

  • 5.
    '23.12.28 8:06 PM (115.138.xxx.16)

    40대 정도 수급자
    맨탈 정상 아니고
    정신적 문제 있고
    사회화 불가한
    알콜 중독 심각한 사람도 꽤 있어요

  • 6. ...
    '23.12.28 8: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40대수급자가 될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 7.
    '23.12.28 8:17 PM (121.167.xxx.120)

    65세 아래면 건강에 문제 있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요
    장애인.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신장 투석하는 사람들 다 그런 사람들이예요

  • 8. 돈빼돌려
    '23.12.28 8:38 PM (123.199.xxx.114)

    놓고 사는 수급자 아니고서는
    정신이나 육체가 아픈 사람들이에요.

    제정신 박혀 있으면 수급자로 살겠어요?

  • 9. 네네네네
    '23.12.28 8:39 PM (211.58.xxx.161)

    저번에 물어보살보니까
    56세 멀쩡한 남자가 백수인데 기초수급자라던데요
    아픈것도 없어보이고 외모도 멀끔
    게다가 운동하던사람

  • 10. ㅁㅁ
    '23.12.28 8:47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웬만해선 젊은 사람이
    수급자가 되긴 힘들텐데요
    노동을 절대 못할 사유가 있거나 하겠죠
    육체적 장애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것일 수도 있고요
    부모 재산도 적어야 할 거고요
    부모 소유부동산이9억이 넘으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하기야 그 정도 부동산 가진 부모면 아픈 자식 못 먹여 설리겠어요?

  • 11. ㅇㅇ
    '23.12.28 9:13 PM (112.154.xxx.123)

    유전적인이유나 가정환경 불우함 등의 이유로 인격에 문제가 생겼고 그로인해 의지력이나, 인지가 일반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상태라 돈을 못벌게된걸까요 ...

  • 12. 저기요
    '23.12.28 9:39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콜센터 5년차시라면서요?
    그럼 눈치껏 알텐데요 어떡해 대응하는지
    그리고 일적으로 대하는건데 이렇게 글올리는건 좀 무례한거아닌가요
    저도 콜센터 경험있어서 묻고싶네요

  • 13. 음~
    '23.12.28 9:45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콜센터 다녔지만. 일적으로 고객상대하는거 쓰면 좋은가요
    5년차라면 눈치껏 상대하잖아요.

  • 14. 재산이
    '23.12.28 10:03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거의 없어야 수급자 될걸요 아마?

    자기 집도 없고 등등


    엄청 까다로울텐데 존심 강하고 남에게 손 벌리기 싫어하면


    사각지대에 있는건 아닌지

  • 15. 재산이
    '23.12.28 10:05 PM (125.134.xxx.38)

    거의 없어야 수급자 될걸요 아마?

    자기 집도 없고 등등


    엄청 까다로울텐데 존심 강하고 남에게 손 벌리기 싫어하는 분들은 혹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건 아닌지...ㅠㅠ

  • 16. 12
    '23.12.28 10:47 PM (175.223.xxx.103)

    원글님 분석이 맞을 듯.

  • 17. ….
    '23.12.28 11:59 PM (58.29.xxx.185)

    제정신 박혀 있으면 수급자로 살겠어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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