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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라는게 찌개인가요?

..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3-12-28 16:50:56

배달앱으로 처음으로 주문많은 마라탕체인점에서 마라탕을 시켜봤는데

저는 짬뽕처럼 면이 충분히(?)들어있어서 면으로 배채우고 국물이나 다른재료는 악세사리처럼 좀 부가적인건줄 알았는데

마라탕에는 배채울만한 탄수화물꺼리가..

면이라고 부를만한건 넓은 중국당면이 아주 조금들어있고

우리나라 된장찌개처럼 온갖 여러가지 재료들이 엄청나게 들어있네요

밥이랑 먹으니 꿀맛이던데

마라탕 원래 이렇게(?) 찌개처럼 먹는거 맞나요?;;

아님 이집에서 면을 너무 적게 넣어준건지

(참 마라샹궈는 어떤 개념인가요?

어짜피 면은 많이 없을테니

볶음국수아니고 볶음채소느낌이겠죠?밥반찬처럼?)

IP : 58.235.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3.12.28 5:05 PM (211.192.xxx.145)

    대림동에 마라탕 순회 다닌 적이 있어요.
    저는 요리 개념으로
    2, 3명이 가서 마라탕에 요리 2, 3개 시켜 먹곤 했는데
    중국말 하는 사람들은 마라탕을 한 끼 단품으로 먹는 것 같았어요.
    그 쪽 국밥 느낌?

  • 2. 샤브샤브
    '23.12.28 5:05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일본식 샤브샤브를 중국식으로 먹는 느낌.
    아닐까요?

  • 3. ..
    '23.12.28 5:10 PM (58.79.xxx.33)

    중국식 샤브샤브인거죠.

  • 4. ...
    '23.12.28 5:14 PM (223.38.xxx.111)

    중국식 샤브 샤브는 훠궈인데.

    마라탕은 그럼 마라맛 훠궈를 말하는 건가요? 훠궈는 매운맛 안 매운 맛 두가지에 재료는 엄청나게 다양하게 주던데. 훠궈를 매운맛으로만 단순화한 거라고 보면 되려나.

  • 5.
    '23.12.28 5:15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마라탕, 마라샹궈 못먹어봤지만요.
    마라탕은 면 요리가 아닌게 맞아요. 그렇다고 국물을 굳이 떠먹지도 않고 재료만 건져 먹음.
    마라샹궈는 여러 재료들의 볶음이에요. 麻辣香锅 마라소스로 맛있게 볶음.
    중국에 살때 반찬 없으면 마라샹궈 시켜서 반찬 삼아 먹었었어요.
    한두번 드셔보시고 입에 맞으면 하이디라오 마라탕, 마라향궈 소스 저렴하게 파니 재료 푸짐하게 넣어 센 불에 볶아 먹어도 될거 같아요.
    샤브샤브 개념은 훠궈인데 국물 베이스가 마라 포함 다양하죠.

  • 6.
    '23.12.28 5:20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마라탕은 재료를 빠트려서 조리한 후 완성된 음식으로 나오고요
    마라맛 훠궈는 훠궈(火锅) 국물맛을 마라(麻辣)로 고른 다음, 샤브샤브처럼 여러가지 재료를 테이블에서 익혀 소스에 찍어먹어요.

  • 7.
    '23.12.28 5:26 PM (14.138.xxx.98)

    마라탕 국물은 별로 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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