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NTP인데요 공부에 무서워서 손 못 대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23-12-26 13:22:40

한번 손 대면 너무 빠져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식음을 전폐하고 매달려서

정신 차려보면 호호 할머니 돼 있을 것 같아서거든요.

지금 책 잔뜩 사놓고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네요

최근 주말에 이틀 동안 어학책 몇 권을 봤는데 그냥 주말이 없어지더라구요

IP : 118.235.xxx.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까지
    '23.12.26 1:2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 본 공부는 무엇인가요?

  • 2. 그래서
    '23.12.26 1:26 PM (14.32.xxx.215)

    뭘 이뤘는데요?
    어학책 몇권으로 어학에 통달되는것도 아니고

  • 3. ㅇㅇ
    '23.12.26 1:27 PM (39.7.xxx.207)

    이유가 너무 유아적이네요 ㅋㅋ

  • 4.
    '23.12.26 1:27 PM (175.120.xxx.173)

    사고의 흐름이 독특한 분이시네요...

  • 5. 나도....intp
    '23.12.26 1:27 PM (58.234.xxx.237)

    그럼 주변에 친구나 동생 후배등등 아르바이트 시켜서 나를 중간점검하고 챙겨라고
    구체적인 싸인주고 그걸 아르바이트로해서 크로스체크하게 딴 동생 가족등에게 XXX
    아르바이트로 나를 챙겨라했으니 잘하고있나 챙겨줘(남믿으면 무책임하게 신경안쓰거나
    깜빡했다고하는경우 많음)이러고 공부하세요.

  • 6. ㅇㅇ
    '23.12.26 1:28 PM (118.235.xxx.25)

    댓글님은 인팁이 아니시군요. 이루는 거랑 아무 상관 없어요. 그냥 게임 같아요 공부하는 게요

  • 7. 오잉
    '23.12.26 1:30 PM (112.168.xxx.22)

    원글님이 인팁 아니신듯...

  • 8. ㅇㅇ
    '23.12.26 1:30 PM (39.7.xxx.207)

    저 intp예요. 근데 원글님 말 별로 설득력 없네요.

  • 9.
    '23.12.26 1:31 PM (14.32.xxx.215)

    인팁인데 님이 전혀 인팁같지 않아요

  • 10. ...
    '23.12.26 1:32 PM (1.241.xxx.172)

    저도 인팁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 11.
    '23.12.26 1:3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다시해보세요. MBTI

  • 12. ㅇㅇ
    '23.12.26 1:33 PM (118.235.xxx.25)

    그런가요? 하긴 저도 자격증 공부하다 뒤늦게 이 맛?에 중독됐는데 한번 중독되니 와 이 도파민이면 평생 사람 한명도 안 만나도 되겠다 싶게 중독적이더라구요

  • 13. 이런
    '23.12.26 1:34 PM (111.99.xxx.59)

    이상한 이유로 공부를 안 할 수도 있군요...

  • 14. ㅇㅇ
    '23.12.26 1:35 PM (118.235.xxx.25)

    아니면 마는 거죠. 여튼 궁금했어요. 너무 폐인될까봐 뭔가 빠지기가 무서워요. 진짜 식음 전폐하는데 시간만 무섭게 가거든요. 이루고 돈이랑 연결되는 건 아무 상관도 없구요. 그냥 그 자체로 도파민이 와

  • 15. . ..
    '23.12.26 1:35 P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수능다시쳐서 의대도 거뜬히 가시겠네요

  • 16. ㅇㅇ
    '23.12.26 1:36 PM (118.235.xxx.25)

    안 그래도 수능 다시 치려구요 기초지식 쌓는 덴 수능이 최고인 것 같아요. 책 값도 다른 자격증에 비해 매우 저렴하구요

  • 17. 도끼자루썪던말던
    '23.12.26 1:3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뭐든 해서 이루세요

    일단.

  • 18.
    '23.12.26 1:37 PM (112.172.xxx.19)

    아들이 intp
    어릴때부터 무언가에 꽂히면 종일 그거생각만 하느라 일상생활을 놓쳐요. 과학에 빠지면 그거에 계속 집중하느라 안자고 몰래 커텐뒤에 숨어서 책읽을정도였어요. 물리 화학에 빠져서 초6인데 고등 물리2 하고있는데 공부를 안해도 빠져든 지식이있어서 인지 학원 선행반에서 매번 전체1등 합니다. 음 근데 본인이 관심없는거는 전혀~~~ 안해요.

  • 19. ㅇㅇ
    '23.12.26 1:40 PM (112.184.xxx.129)

    그..그래서 살면서 공부로 이루신게 무엇인가요?

  • 20. …….
    '23.12.26 1:51 PM (114.207.xxx.19)

    그냥 원글이 그런 성향인가본데 mbti 끌어다 대는 게 잘못되었음.
    저 인팁임다

  • 21. 그런데
    '23.12.26 1:51 PM (110.70.xxx.195)

    어느정도 경지가 되면 시들해지지 않나요?
    몰입도가 좋아서 단기간에 먼가를 마스터하긴하는데
    그 이상 수준은 되지 못하더라고요.
    그냥 시들해지는게 문제지요.
    그래서 전 무슨 중독은 안되겠다 싶었어요.
    더이상 매진할 힘을 잃는다고 할까요? 승부욕 같은게 별로 없어요

  • 22. 그럴수도
    '23.12.26 2:01 PM (106.102.xxx.166)

    한번 꽂히면 흥미를 잃을 때까지 파는 성향이라 도전하기 두렵다는 걸 말하고 있는데 그래서 뭘 이뤘냐는 질문이.왜 나오나 모르겠어요.

  • 23. 인팁
    '23.12.26 2:07 PM (118.33.xxx.181)

    제가 그래서 집청소를 못해요. 일단 시작하면 다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 24. 저도
    '23.12.26 2:12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Intp-t 로 나왔어요
    머리속에 뭐 하나 꽂히면 그것 밖에 없어요
    하필 꽂히는게 시덥쟎은 것 뿐이라
    이뤄놓은건 없고 나이만 들었네요
    승부욕이 너무 없어 학교때 선생님이 걱정하셨을정도예요
    남일에 관심 1도 없고
    경연프로나 사생활 들여다보는 관찰예능
    갈등이 극에 달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못봐요
    그냥 훈훈, 경치보고 여행하는 널널한 예능이나
    역사다큐 이정도 좋아합니다

  • 25.
    '23.12.26 2:50 PM (125.131.xxx.163)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뭐 하나 하면 등에 담 걸릴 정도로…
    예들 들면 조개잡이 이런거 하기 시작하면 등이 다 익을 정도로.. 물 들어오는거 몰라서 큰일 날걸요.
    애초에 인생에 도움이 크게 안되겠다 싶은데 재미만 있다 싶은건 시작을 안해요. 참아요.
    십자수 하면 눈알 뽑힐 정도로, 뜨개하면 목디스크 올 정도로 쉼없이 하니까.. 젊어선 괜찮았는데 이젠 힘들어요. 원글님은 그래도 뭔가 준비 작업까진 열심이시니 젊은 분인 듯.

  • 26. ...
    '23.12.26 3:02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이 그런 성향인가본데 mbti 끌어다 대는 게 잘못되었음 2222222

    근데 저도 intj 인데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그래서 저는 퀼팅을 못해요.
    퀼팅 한번 시작하면 허리가 꼬부라지게 그것만 해서요. 예전에는 책을 그렇게 읽었는데 이제 노안와서 못읽고 대신 음악을 그렇게 들어요ㅜㅜ

  • 27. 그러게요
    '23.12.26 4:34 PM (218.147.xxx.180)

    그냥 원글이 그런 성향인가본데 mbti 끌어다 대는 게 잘못되었음 333333333

    저도 인팁인데 굳이 mbti끌어다 말해보자면 그렇게 집중하는건 인팁성향이 아닌거 같아요
    오만 관심으로 이것저것 생각이 많고 아이디어가 많은데 실행력은 떨어지고 혼자도 잘놀고
    이런게 대표성향이겠죠

  • 28. 헐...
    '23.12.26 6:29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날선 댓글들이..날왜 이렇게 많은가요;

  • 29. 헐...
    '23.12.26 6:30 PM (123.111.xxx.253)

    날선 댓글들이..왜 이렇게 많은가요;

  • 30.
    '23.12.26 7:01 PM (223.38.xxx.209)

    본인이 인팁인 줄 아는 인프피 같아요ㅎㅎ

  • 31. ...
    '24.1.1 12:19 AM (61.253.xxx.240)

    십자수 하면 눈알 뽑힐 정도로, 뜨개하면 목디스크 올 정도로 쉼없이 하니까.. 2222

    ㅠㅠ

  • 32. 저도약간
    '24.6.10 12:18 AM (211.186.xxx.176)

    원글님 같은 인팁이예요 도끼자루 썩는줄 몰라요 재미만 있는건 쉽게 손대면 안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9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지금 12:32:20 16
1805518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1 000 12:28:08 99
1805517 노후대비 예전처럼 월세만 믿다간 큰일 나겠어요. 1 음2 12:26:45 210
1805516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1 ㅡㅡ 12:25:46 97
1805515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4 .. 12:24:52 119
1805514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미용실 12:21:11 283
1805513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체리세이지 12:20:16 48
1805512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5 Dd 12:18:27 310
1805511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12:18:11 47
1805510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10 사회복지사 12:05:29 490
1805509 넷츨릭스 드라마 추천 4 mornin.. 12:05:01 514
1805508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라다크 12:00:26 204
1805507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9 궁금 11:46:20 582
1805506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5 세렌 11:20:05 949
1805505 대문글 보니 생각나는 친절한 이웃 10 .... 11:16:03 1,177
1805504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18 ******.. 11:14:36 2,816
1805503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6 저같은 11:05:28 895
1805502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7 앞으로 11:01:25 1,235
1805501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6 궁금 11:00:37 1,000
1805500 런던은 집값이 4 ㅁㄴㅇㄹ 10:53:32 1,381
1805499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10 ㅁㅁ 10:52:48 1,243
1805498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46 .. 10:51:37 4,048
1805497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5 ㅇㅇ 10:46:10 722
1805496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6 .. 10:41:26 424
1805495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7 ㅡㅡ 10:38:50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