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운거 잘먹는다고 허세부리는 아이…

ㅇㅇ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23-12-25 14:55:39

꼭 어디 휴게소같은데 가면 라면먹겠다고 해서 시키면 진짜 맵찔이라 김치도 먹다 토해서 못먹고

고추장 양념은 다 물에 씻어 먹는 아이인데 라면 매워서 허덕거리는게 뻔히 보이는데 막 매워서 물 먹는거 아니라고...허세부리고 자기는 청양고추라면도 먹을수 있다고 그러는데 왜 엉뚱한데서 허세를 부리는걸까요? 그냥 먹는것도 아니고 안맵다고 안물어봤는데 계속 얘기하고...

IP : 211.36.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
    '23.12.25 2:5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입니까? ㅎㅎㅎㅎ

  • 2. ..
    '23.12.25 2:59 PM (223.39.xxx.3)

    애들끼리는 매운거 잘먹는게 강한거라는 인식있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지

  • 3.
    '23.12.25 2:59 PM (220.117.xxx.26)

    초등학생 아닌가요 ?
    매운건 어른이 먹는거고
    자긴 이제 아기 아니라고 하고싶은거
    관심이랑 허세 하면서 칭찬 받고싶은 ?
    우쭈쭈 오구오구 해주세요

  • 4. ...
    '23.12.25 3:00 PM (1.232.xxx.61)

    엄마가 누군가 매운 거 먹으면 칭송하는 걸 봤던 거 아닐까요?ㅎㅎ
    그냥 그러면 그러는 대로 놔두세요.ㅎㅎ
    관심을 보이니 그러는 거고, 안 보이면 그러다 말겠지요.

  • 5. 맵찔
    '23.12.25 3:01 PM (125.142.xxx.31)

    친구네 중딩딸
    마라탕 매운거 다먹고나서 위경련와서
    1주일꼬박 죽먹으며 고생했대요

    나이들어서는 위ㅡ대장까지 궤양 발생하구요.
    부심도 좋지만 내 몸 상해가면서 까지는 좀 ㅎㅎㅎ

  • 6. ㅎㅎ
    '23.12.25 3:18 PM (123.212.xxx.149)

    저희 애도 그랬어요.
    원래 웬만한거 김치나 보통 떡볶이 라면 이런건 잘 먹던 애인데
    마라탕 제일 매운맛 엽떡 이런거에 꽂혀서 ㅡ ㅡ
    저희 애는 냅두니까 두세달 먹다 안먹더라구요.

  • 7. ..
    '23.12.25 4:06 PM (223.38.xxx.77)

    엄미가 반응해주는걸 관심이라 생각하나 봐요
    그냥 무관심

  • 8. mac
    '23.12.25 9:32 PM (175.205.xxx.147)

    제가 원래 매운거 좋아하고 잘먹는 편인데
    지인이 마라탕집 오픈해서 단계 고르는데, 맵게해달라고 했요. (그 지인 제가 매운거 좋아하른거 알거든요.)
    절 보더니
    아이가 저한테 맵부심 허세가 있는것 같대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ㅋㅋ
    2.5 단계 시켰는데 그러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89 경수가 그리 호감형인가요?ㅎㅎ ufg 16:08:42 6
1810988 현대건설이 철근 빼먹은 이유.EU ........ 16:08:30 20
1810987 부모한테 집 증여 받은 사람 인생 난이도. 16:07:54 44
1810986 운동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ㅇㅇ 16:07:14 19
1810985 모자무싸 앤딩은 1 joy 15:57:20 277
1810984 집에 종일 있으면 뭐 먹고 싶지 않아요? 6 날씨 15:56:03 400
1810983 멋진 신세계 재밌네요 5 ... 15:55:39 350
1810982 계단오르기 얼만큼 해야 효과 보나요? 1 ㅇㅇ 15:52:54 279
1810981 거니 끝나면 엄청난 얘기들이 튀어나올줄 알았는데 왜이리 잠잠할까.. 3 ㅇㅀㅇㄹㅇ 15:50:41 450
1810980 어제 그알에서 살인마스토커에게 ai들이 보복 알려준 거 4 어제 그알 15:40:31 754
1810979 요즘 김치 3 우리랑 15:28:33 676
1810978 칸영화제 참석한 존 트라볼타 13 ㅇㅇㅇ 15:27:23 1,151
1810977 솥밥 이렇게 해먹어도 될까요? 2 15:22:38 396
1810976 전반적으로 베트남커피가 진한 편 이네요 3 오후엔커피 15:21:11 592
1810975 스페인 9박 11일 일정..봐주실래요? 12 스페인 15:18:31 596
1810974 친손주 돌때 현금으로 주나요? 돌반지 해주나요 ? 16 스프링 15:17:09 1,219
1810973 전자담배 냄새 어떻게 빼나요? 1 ㅠㅠ 15:07:10 371
1810972 타인의 관심과 인기를 갈구하는데 성격이 매력없는 사람 2 ㅇㅇ 15:06:59 607
1810971 독립 못한 성인 자식땜에 퇴직하고도 일 10 15:04:24 1,506
1810970 남서향 집, 집에 못있겠어요 ㅠㅠ 29 ㅇㅇ 14:59:51 2,819
1810969 미녹시딜 어디서 구매하나요? 5 탈모 고민ㅜ.. 14:58:16 556
1810968 나물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아시는분 8 미소 14:49:27 857
1810967 알바하고 들어가는 중인데 메가 컵빙수 사먹을거예요 3 여름빙수 14:47:17 891
1810966 나초 치즈소스 추천해주세요. 치즈 14:44:21 113
1810965 어제 모자무싸 포옹씬이 역겨운 이유 52 ㅁㅁ 14:43:15 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