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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 싱거운 김장 이거도 구제될까요?

김장 구제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23-12-24 17:29:00

밑에 짠 김장 살리는 법이 있어서 써봅니다.

 

열심히 했다고 하기 민망하네요..

짠 김장과는 반대로 저는 너무 너무 물도 많이 생기고 김장이 되다 만 느낌이에요.

절인 배추 사서 담갔는데 엄청 싱겁게 되서 물김치처럼 물이 많아요..

이거는 소금을 지금이라도 뿌리나요.

김장한지는 한달 넘었는데 맛없어서 안먹어요.

째개로도 못쓸거 같기도 하네요...ㅠㅠ

IP : 222.236.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5:30 PM (175.121.xxx.114)

    물을.좀 걷어내시구요.약간의 물에 액젓을.섞어서 위에 좀 뿌리세요.대충 간이맞을꺼에요

  • 2. ...
    '23.12.24 5:34 PM (116.125.xxx.12)

    액젓 넣으세요

  • 3. 위에
    '23.12.24 5:38 PM (220.117.xxx.61)

    액젓 넣으시고 위에 소금을 뿌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럼 골마지가 안생겼어요.

  • 4. ㅇㅇㅇㅇㅇ
    '23.12.24 5: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국물을 따라내고
    그국물에 젓갈 소금등 타서 다시 그국물을부어요
    한번 손이 타서 위에 소금뿌리고 꼭꼭 눌러놓구요

  • 5. 지금 시간은 뭐든
    '23.12.24 6:01 PM (218.39.xxx.130)

    적응하고 발효 되는 시간 주면 됩니다.

    특히.
    김장은 낮은 온도에서 용을 쓰며 많은 미생물과 자리 다툼하며
    추위에 살아 남으려 알라방구 끼며 존재 뽐내며 존재를 지키려 애 쓰는 시기라
    소금이나 젓갈을 넣고 저온 숙성의 시간을 주면 망!은 아닌 결과물 줍니다..
    기다리면 맛 옵니다!!

  • 6. ㅇㅇ
    '23.12.24 7:12 PM (222.236.xxx.144) - 삭제된댓글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액젓이라도 사서 놓어야겠네요.

  • 7. ㅇㅇ
    '23.12.24 7:14 PM (222.236.xxx.144)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지금이라도 액젓 사다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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