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엄청 기대돼요.

[우울]

윤석열 당선되고 한동안 낙이 없고 우울했어요 ㅠㅠ

 

그나마 거는 기대가 없어 꾸역꾸역 살아갈뿐

 

설마설마해도 이정도일줄이야 낙심하고 포기하고 살고있는데

 

점점 윤석열 욕이 들려  오네요.

 

골수 국짐당 지지자라 자처하던 사람이 

 

그래도 김건희처럼 이쁘면 용서하겠다던 부장이

 

한동훈처럼 꺠끗한 사람 나와보라고 대차서 속시원 하다던 이사가

 

어느 순간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며 흥분하네요.

 

뭐 다들 막상 본 선거 가면 아니라고 하는데 아닐걸요.

 

다들 자기 손해는 안보려고 하잖아요.

 

아무리 재산세 확 줄여줬다고 해도 여기저기 물린 대출금에 허덕거리고

 

장병월급 200만원이라 좋아했던 부장이 실상을 알고

 

부모님 암 걸리셨건만 병원 지원금이 줄어 힘들어 하는 직원들도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일베사이트 빼고 웬만한 사이트는 윤석열 한동훈 욕한다고 난리도 아니고

 

여기는 추천수가 없고 댓글달 수 있는 시스템의 제한이 있어 못하지만

 

다른 사이트는 윤석열 한동훈 쉴드치기만 하면 반대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폭탄처럼 쌓이더군요. 댓글도 가차없어요.

 

한번 나름 선진국 경험하고 나면 그 갭 차이가 어마어마한 것을 절실히

 

느끼나봅니다.

 

진작 정신 차렸으면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을텐데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다들 정신차려 조금씩 내년에는 희망이 보입니다.

 

내년 봄은 따뜻할 거 같아서 올 추위도 잘 견딜 거 같아요.

[...]

그래도 그 윤퇘지는 암씨롱 안하고 하고싶은대로 할껄요... 지금도 그러는데요.뭐.

[愛]

그 아무개도 암것도 아닌척 쎈척 하지만
속으론 오지게 겁날껄요?

[원글]

총선에 제대로 이기면 그나마 빛을 보는 거죠.....

하고 싶은대로 다는 못합니다.

어디 5년짜리가....... 얼마 안남았어요.

[--]

쫄리고 두려우니 자신의 아바타를 2회말 투아웃 상황에 조기등판시켰죠.
아무리 정치초짜라고 해도 총선에서 지면 레임덕이 온다는걸 알거든요.

[원글]

그럼요...

당연히 쫄고 있고 한동훈을 내보내고 있지만 국민들 모두에게 캐비넷을 풀 수있을까요?

ㅎㅎㅎㅎㅎ

기대돼요. 정말~~

[원글]

전두환도 견디고

노태우도 견뎠어요.....

그때는 민주주의가 안올 줄 알았어요.

아예 외국 이민만 간절히 원하던 저같은 젊은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정말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사나봐요.

ㅠㅠ

세월호 이태원 참사..... 수많은 재난들

많은 혈세낭비....

영끌족 유도해 자살방임한 언론들....

이제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투표 잘합시다.

[..]

윤석열은 싫어해도 한동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계셔요. 왜곡된 언론이 그분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안심할순 없어요.

[원글]

121님

님이야 말로 아직도 정신 못차리시네요.

최소 윤석열만 아니면 이정도로 후퇴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내가 해도 아니 121님이 해도 이정도는 아니예요.

나나 121님은 그정도로 해처먹을 깜냥이 아니거든요

[원글]

180님

타 사이트 한번 둘러보세요. 한동훈 욕 장난아니예요.

한동훈 괜찮다는 사람 없어요.

심지어 기사에 2030 여자들이 한동훈 좋다라는 이사한 기사에 2030 여성들 70% 이상이

반대 댓글 달았어요 ㅋㅋㅋ

[121.161]

외교 경제 교육 안보 정치..이 이상 나쁠수는 없지요. 윤이 아니었으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았으리라는 확신은 있어요. 누구보고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님에게 반사

[원글]

121님

그리고 윤석열 지지하는 그 마음으로 이재명 한번 제대로 찾아보세요.

300번 압수수색해서 전 검찰이 나섰음에도 죄를 못찾으면 정말 깨끗해요.

이건 20대 남자애들 조차 일베애들 조차 인정한겁니다. ㅎㅎㅎㅎㅎ

근데 이재명 뭘 욕하고 싶은건가요? 윤석열의 뭘 옹호하고 싶은건가요?

[..]

인터넷 안하시는 어른들, 텔레비젼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셔요. 저희 아주버님만 해도 그러셔요. 제가 아주버님 앞에서 한동훈 나쁜 사람이라고 해주고 왔어요.

[--]

평소 욕 잘하고 막산 사람? 윤?

[다행]

원글님 말씀ᆢ 다행이네요
저는 진짜 선거만 기다려요 꼭 심판할거예요

[121님]

121님은 부모욕하면 절대 욕 안할건가요?

쌍욕이 필요할때 해야죠. 그리고 뭘 그렇게 막살았어요?

누가 윤석열처럼 부산저축은행의 주역이 되었나요?

아님 피의자랑 동거를 해서 검사 해임되기 일보직전에 결혼을 했어요?

막살았다는 표본은 윤석열 같은데 어떻게 윤석열을 옹호하나요?

[180님]

원래 노인 국짐당 지지층은 30% 고정인거 다 아시잖아요.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한대잖아요.

근데 그 고정 30%도 지금 엄청 깨졌어요.

그러니 이상한 언론조사해서 30% -40% 유지한다고 날마나 언론으로 때리고 있죠.

[방심금물]

악의 세력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자기들이 위기라 생각되면 단결 잘하고
이기려고 수단 방법 안 가립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되요.
우리도 무조건 이겨야 되요.
깨끗한 패배보다 더러워도 승리해야 되요.
민주당 화이팅

[..]

121.161님
가족간의 욕이 아직도 왜그리 님께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님같은 분들이 제주변에서도 아주 빠른 속도로 줄어가고 있어요
욕하면 미국 공식 외교석상에서 카메라앞에서 새끼 운운한 윤씨가 원탑오브원탑이라서요

[..]

막산건 모든경력학력위조한 거니와
피의자와 동거하다 결혼한 윤씨
그런 특활비 막써댄 검찰
법인카드 막써댄 원씨인거같아요

[121님]

윤석열이 새끼~~ 한 것은 다 이해하고

나리든 하는것도 바이든이고요 ㅎㅎㅎㅎㅎ

피의자랑 동거하다 걸린 것같이 막산 것은 윤석열인데요.

한끼 식사 450만원 나라 세금 쓰면서 막사는 것도 윤석열이고요.

5년 단기라서 쫄리기는 쫄리겠어요.

윤석열 자기가 한말 자기에게 되돌아와서요 ㅎㅎㅎ

이재명 모르면 윤석열을 좀더 알아보죠 뭐......

[121님]

윤석열 유명한게 욕섞어 하는 건데 그건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괜찮으세요? 윤석열 욕하는 것은~

어떻게 기차안에 신발 신고 가는 작태도 다 용서 되고요?

이런 사람이 막산 사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121님]

선배 검사랑 동거하던 사람 피의자로 만나서 다시 동거하고

그러다 감사에 걸릴거 같아서 결혼할만큼 막산 사람은 어딨나요? ㅋㅋㅋㅋㅋㅋ

[121님]

우리 윤석열에 대해서 좀 더 공부 해볼까요?

자아도취는 윤석열인 거 같은데

외국 순방 많이 한다고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발표했으니 기네스 북에서 거절했죠?

그런 목표로 가는 것은 기네스 북에 올릴 수 없다고요.

그게 우리 세금인데 그거에 대한 것은 혼쾌히 세금 내실 수 있나봐요

[..]

121.161님
가족간의 욕으로 덮기엔
국민들 생활이 너무 피폐하거든요
총선은 집권당과 윤씨의 실정과 폭정을 심판하는거고
야당대표의 가족간의 욕을 심판하는거 아니라서 속상하시겠어요
님은 아직 대선 전의 마인드에서 못벗어나신것 같습니다

[..]

전 근데 선관위 땜에 걱정입니다
원래 부정 선거가 쟤네 특기잖아요
그래서 새벽기도 시작인데
달리 또 뭘 할 수 있을까요?

[121]

또 낄끼빠빠 못하고 꼈다가
털리느라 바쁘네 ㅋ

[영통]

부
정
선
거.
..안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