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자리를 빌어/ 빌려

맞춤법 조회수 : 4,932
작성일 : 2023-12-21 16:38:30

다들 이렇게 많이 썼지 않아요? 방송에서도...

이 자리를 빌어....

근데 빌려가 바른 맞춤법이라고 하네요.

다들 이 자리를 빌어라고 많이 써서 저도 그게 맞는 줄 알고 썼는데 틀린 말이라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중간에 바뀐건지..그건 아니겠죠?

IP : 39.119.xxx.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4:43 PM (1.232.xxx.61)

    원래부터 빌려가 맞았지요.ㅎㅎㅎ
    그런데 그런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 2. ㅇㅇ
    '23.12.21 4:43 PM (1.243.xxx.125)

    빌어:구걸,용서 뜻이라
    이자리를(빌려)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빌려를 써야해요

  • 3. 빌어는
    '23.12.21 4:49 PM (14.32.xxx.215)

    빌어먹다의 뜻

  • 4. ㅇㅇ
    '23.12.21 4:49 PM (1.243.xxx.125)

    행복하길 바래 이것도 틀린거라해요
    행복하길 바라 가맞는거라해요

    바라:바라다
    바래: 색이 변하다 ,빛 바래다

  • 5.
    '23.12.21 4:51 PM (163.116.xxx.118)

    맞춤법 꽤 자신하고 있었는데 또 하나 배우네요.
    곰곰 생각하면 빌려가 맞는데 아무생각 없이 듣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6. 우리때는
    '23.12.21 5: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빌어 라고 했는데 ..

    빌다 의 뜻이 간절히 청하다 니까
    빌려와 빌어는 의미가 다른게 아닌지 ..

  • 7. ㅇㅇㅇ
    '23.12.21 5:13 PM (211.192.xxx.145)

    맞춤법이 어릴 때 이후로 두 번 정도 바뀌었을 거에요.
    제가 어릴 때 왜 빌려가 아니고 빌어지? 하면서 책을 읽었거든요.

  • 8. 그쵸
    '23.12.21 5:15 PM (39.119.xxx.55)

    당연하듯이 빌어로 썼던것 같아요.
    또 바뀐거겠죠? 저도 맞춤법에 나름 자신있는 사람인데 의아했네요

  • 9. 중간에바뀐거맞음
    '23.12.21 5:20 PM (125.132.xxx.178)

    ‘빌리다’가 올 자리에 종종 ‘빌다’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바뀐 표준어규정 때문이다. 1988년 이전엔 남의 것을 돌려주기로 하고 얼마간 쓸 때는 ‘빌다’를, 내 것을 돌려받기로 하고 남에게 내줄 때는 ‘빌리다’를 쓰도록 했다.

    차차 둘의 구분이 모호해지자 두 단어의 뜻을 모두 담은 말로 ‘빌리다’만 표준어로 삼았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빌다’와 ‘빌리다’의 쓰임이 지금과 같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혼란이 남아 있다. 기원·축원·사죄·구걸의 의미일 때는 ‘빌다’를, 임차·차용의 뜻일 때는 ‘빌리다’를 사용해야 한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643410

  • 10. 00
    '23.12.21 5:27 PM (211.108.xxx.164)

    멀쩡한 단어를 어렵다고 없애버려서 더 이상하게 만들어버림

  • 11. 쓸개코
    '23.12.21 6:03 PM (118.33.xxx.220)

    오.. 하나 또 배워갑니다.

  • 12. ……
    '23.12.21 6:1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우리말어려움

  • 13. …….
    '23.12.21 6:18 PM (118.235.xxx.96)

    우리말 맞춤법 쓸데없이 어려워요 ..피곤하고
    좀 개선좀했음..

  • 14. ㅋㅋㅋㅋ
    '23.12.21 10:52 PM (175.213.xxx.18)

    빌어먹다 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73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ㅇㅇ 09:55:21 70
1809672 3프로예금만기 2 하얀 09:51:31 197
1809671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09:51:21 138
1809670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4 모던 09:50:22 101
1809669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1 여인5 09:47:42 265
1809668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 췌꽉 09:46:25 331
1809667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9 ... 09:42:24 483
1809666 나솔 영호에 대한 분석 6 09:41:20 351
1809665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3 이불킥 09:41:15 336
1809664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6 반반 09:41:09 474
1809663 화초 고수님께 여쭈어요 3 한가한오후 09:39:29 116
1809662 툴젠 산 사람 얼마나 이익인가요 2 궁금 09:35:49 494
1809661 서울 1주택 파실건가요 13 4년 09:35:20 486
1809660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 10 .. 09:34:26 271
1809659 셋팅매직 어깨 기장 15에 했음 저렴한 건가요 2 09:33:15 142
1809658 명언 - 때로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비판적 함께 ❤️ .. 09:30:07 164
1809657 아침마당에 7 어휴 09:28:27 474
1809656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3 .. 09:28:11 863
1809655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10 병원 09:26:51 887
1809654 현대차 추천했었어요. 10 오로라 09:25:35 1,193
1809653 을처럼 살지않기 1 ..... 09:21:25 365
1809652 경인미술관 3 인사동 09:20:28 238
1809651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1 09:19:35 420
1809650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2 ........ 09:15:45 135
1809649 오늘도 주식시장 2 어질어질 09:08:0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