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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 제게 희망고문을 하네요..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3-12-21 11:14:34

학원 알아봐달라 이 학원은 별로다 공부할거다
학원 절대 못 그만둔다 다닐거다

문제집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고
프린트 뽑아달라는거 다 해주고
족보닷컴 안하길래 재등록 안해줬더니
친구들처럼 할거다 울고불고 약속하고 해줬더니
하기로한거 미루고 엄마 내일 꼭 할게 진짜 꼭꼭꼭
지 혼자 그러더니 전부 안하면서 얘는 왜 그런걸까요..

해줄때까지만 간절하네요. 
하는 친구들 옆에서 그거라도 해야 마음이 안정이 되는걸까요

 

IP : 211.246.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1 11:19 AM (73.83.xxx.173)

    하려고 했을 거예요
    지금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일뿐
    원래 공부가 그렇잖아요

  • 2. 원래
    '23.12.21 11:2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진짜 열심히 할 마음은 한반 30명중에 25명쯤은 가지고 있어요.

  • 3.
    '23.12.21 11:26 AM (220.117.xxx.26)

    다이소에 용돈 계획인지 30일
    돈 넣는거나 달력에 스티커 붙여봐요
    시각적인게 있으면 조금 더 하게 되던데

  • 4. ...
    '23.12.21 11:27 AM (182.224.xxx.212)

    관리를 해주세요.
    하겠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요즘 아이들 중에선 훌륭하다고 봐요.
    늘 맘은 먹지만 제대로 안되는거...저희 다 큰 어른들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엄마가 그걸 세세히 관리해주시면 좋아요.
    다 했냐고 늘 체크해주고
    이거 할 시간이라고 알려주고
    때론 야단도 치고 격려도 해가면서 세밀히 관리해주시면
    정말 어느 순간 아이가 혼자 굴러가는 순간이 와요.
    그게 언제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구요. 그냥 포기하고 대학 갈 때까지는 한다고 맘먹어야해요.
    혼자 하지는 않으면서 욕심은 있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나면
    나중에 현타와서 희망없는 n수생 되거나
    늘 자기 현실에 만족못하는 어른이 되더라구요.

  • 5. ,,,,
    '23.12.21 11:29 AM (119.194.xxx.143)

    하려고 하는 맘이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우리 어른들도 맘먹은대로 다 하나요어디

  • 6. ㅇㅇ
    '23.12.21 11:31 A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울 애도 그래요.. 좋다는거 다 해놔야 안심되는지,,
    근데 점점 학년 올라가면서 본인이 뺄거 빼고 추려서 가더라구요,

  • 7. ...
    '23.12.21 11:59 AM (112.168.xxx.69)

    하려고 하는 맘이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우리 어른들도 맘먹은대로 다 하나요어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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