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의 생각을 그대로 읽는 자식들도 많을까요???

...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23-12-21 01:18:34

아빠하고 나하고 보다가. 강주은이 친정엄마랑 이야기 하는데 

엄마가 김장 재료 이야기 하는데 그거 뭐지..  어머니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시는데

강주은이 엄마 갓..??ㅎㅎ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릴때부터 엄마가 생각하는걸 그대로 읽었다고

근데 제가 그랬거든요...

엄마가 맨날 너는 내 속에 들어갔다 나갔냐고 .. 

그냥 다 읽히더라구요 

아버지 속도 그렇구요..  근데 궁합이 잘 맞으면

저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대로 읽히나요.

그걸 그렇게 노력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그냥 알겠더라구요 

반대로 엄마도 마찬가지이구요... 

먹는것도 그렇구요. 뭔가 오늘은 뭐가 먹고 싶은데 

하는데.. 저녁에 그 음식이 .. 식탁위에 올려져 있고 

엄마 우리텔레파시  통한것 같다고 

내가 이 음식이 먹고 싶은지 어떻게 알았어??? 이런이야기 종종 했던 기억이 있어요 

 

 

 

IP : 114.200.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1:21 AM (1.232.xxx.61)

    신기하네요.
    가끔이야 있는 일이지만 늘 알 수 잇지는 않아요.
    어쩌다 한번씩 치킨 먹고 싶은데 시켜 놓은 경우도 있고 하지만요

  • 2. ...
    '23.12.21 1:24 AM (114.200.xxx.129)

    갑자기 방송을 보는데 그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가끔은 제가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저희 엄마가 그말을 자주 하셨거든요.. 근데 반대로 엄마도 그런편이었던것 같구요 ..

  • 3. 제 딸도
    '23.12.21 1:26 AM (125.178.xxx.170)

    자주 그래요.
    참 신기하다 하지요. ㅎ

  • 4. 저는 남편이랑
    '23.12.21 1:28 AM (108.41.xxx.17)

    남편이랑 저는 서로의 말을 끝마친다고 신기해 하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뭔 꿍꿍이인지까지 다 알아서 문제 ㅋㅋㅋ

  • 5. ...
    '23.12.21 1:3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문제는 거짓말을 못하죠..ㅎㅎ 맞아요. 이미 다 파악해서 엄마한테서는 거짓말이 안통했던 기억이 있어요..

  • 6. ...
    '23.12.21 1:31 AM (114.200.xxx.129)

    문제는 거짓말을 못하죠..ㅎㅎ 맞아요. 이미 다 파악해서 엄마한테서는 거짓말이 안통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 아버지는 저한테 거짓말을 못하는편이었고.

  • 7. ㄴㄷ
    '23.12.21 2:47 AM (211.112.xxx.130)

    저도 남편요. 둘이 신기하게 그래요.
    근데 서로 인간적으로 안맞음.

  • 8. 어릴 때부터
    '23.12.21 3:2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봐왔으니 가장 잘 알지 안나요.
    너무 읽혀서 단점도 있죠.

  • 9. 태어나서 쭉
    '23.12.21 3:22 AM (211.206.xxx.180)

    봐왔으니 가장 잘 알지 않나요.
    너무 읽혀서 단점도 있죠.

  • 10.
    '23.12.21 5:13 AM (211.234.xxx.250)

    우리 아들이 그렇더라구요.
    고2때 입시학원투어를 갔는데
    원장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아주 예의바르게 응대하고 나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왜? 또 모가 마음에 안드세요?
    하는거에요.
    제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아요.
    가끔 멍하고 있을 때도 필요한 거 시키지도 않았는데
    툭 가져다 주고 가고.

  • 11. ㅇㅇ
    '23.12.21 8:12 AM (211.252.xxx.100)

    혼례대첩에서 꼬마여자아이 같네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53 삼전 대주주 78.240xxx님 나와라 오바 주린이 16:44:47 64
1803352 올해 하이닉스 신입 연봉이 2 ㅇㅇ 16:40:22 361
1803351 진짜 유시민 최고ㅜㅜ 9 ㄱㄴ 16:37:01 557
1803350 남자 얼굴이 잘 생기고 체격 좋으면 여자도 6 ㅇㅇ 16:28:44 564
1803349 오늘 딸내미 한테 발롱블루 사줬어요 9 완료 16:25:53 990
1803348 1주택인데 보유세 올린다고 해도 15 16:23:08 625
1803347 리쥬비*스 크림을 친구가 줬는데 어떻게 쓰나요? ..... 16:23:00 110
1803346 유시민 작가님이 언급한 정치비평가 중 예비후보는 누구인가요? 6 궁금하다 16:20:37 894
1803345 연락 두절된 80대 형제를 찾을 방법 있나요? 2 ㅁㅁㅁ 16:17:22 625
1803344 회사내 성추행-변호사선임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원글 16:16:58 255
1803343 '이란 파병' 압박에 분노한 군인 가족 5 트석열 네타.. 16:15:49 947
1803342 오랜만에 치킨 먹어요, 추천부탁드려요 10 교촌이나60.. 16:10:52 555
1803341 오늘 총회라고 4 15:59:33 887
1803340 원목 중고 가구 관리법 이게 맞나요 4 .. 15:59:25 250
1803339 카톡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해요? 2 가능 15:56:14 576
1803338 구취클리닉 가보신분~~ 궁금 15:52:55 242
1803337 (매불쇼)다들 ABC 중 어디에 속하나요? 34 ... 15:51:43 1,587
1803336 남자들 70대에 많이들 죽네요. 15 에효;;; 15:50:09 2,399
1803335 뇌에 바로 바르는 약.jpg 12 바로 바르고.. 15:49:34 1,447
1803334 땅콩빵 맛있네요?? 1 땅콩 15:49:08 561
1803333 펌) 요즘 주식을 너무 준비 없이 하는 주린이들이 많은 것 같음.. 5 ... 15:46:54 1,322
1803332 교회 다니는 분들 7 질문 15:40:50 621
1803331 원유 1800만 배럴 추가 확보 3 ㅇㅇ 15:37:53 882
1803330 두유제조기 살까 두유를 살까 고민고민 중... 19 ... 15:35:25 875
1803329 고2 문과 분위기 8 1년을 15:33:50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