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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가 공무원이 되었네요.

지켜본다 조회수 : 22,186
작성일 : 2023-12-20 12:33:25

살던 지역도 떠나서 공무원 시험봐서 임용되었네요.

오래 사귄 남친과 결혼도 하고 찔렸는지 이름도 바꾸고 직업도 바꾸고. . .

직장에 알리고 싶어요.

IP : 61.74.xxx.10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ㅜ
    '23.12.20 12:34 PM (106.101.xxx.12)

    명예훼손 조심하시구요

  • 2.
    '23.12.20 12:36 PM (218.155.xxx.211)

    저는 그륗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새 인생 행복하게 사는군요. 그 남편은 아나요?

  • 3. ㅇㅇ
    '23.12.20 12:39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원글 그래서 이혼한건가요?
    그렇다면 나는 이혼했는데 쟤는 지 행복찾아 잘사네 싶어 복수심 들거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접으세요 과거일이라 징계거리도 안됩니다

  • 4. 그런데요
    '23.12.20 12:4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상간녀와 원글님은 무슨 관계세요?

  • 5. ...
    '23.12.20 12:41 PM (116.125.xxx.12)

    증거있으면
    흘리세요
    명예 훼손 안될정도 교묘하게요
    아니면
    300만원 물 생각하시고 공개하시던가요
    그냥 잘살게 하면 안되죠
    개쪽 당하게 해야죠

  • 6. ㅎㅎㅎ
    '23.12.20 12:42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위 댓글러들, 왜 원글이를 궁금해할까요?
    찔리나보다...

  • 7. ....
    '23.12.20 12:45 PM (114.200.xxx.129)

    116님 의견에 공감요....

  • 8. 하아
    '23.12.20 12:47 PM (118.220.xxx.115)

    명예훼손? 벌금내면되죠
    저라면 알릴듯

  • 9. ...
    '23.12.20 12:56 PM (211.197.xxx.110) - 삭제된댓글

    절대 가만 안둡니다...? 연기를 흘려 보세요..?...ㅋㅋ

  • 10. 00
    '23.12.20 1:00 PM (106.102.xxx.221)

    명예훼손 거 벌금 얼마 한다고요.

  • 11. ....
    '23.12.20 1:00 PM (121.140.xxx.149)

    나라면 근무지로 한번 찾아가 면상 보고 비웃어 주겠어요.
    흉흉하게요.

  • 12. 언제적
    '23.12.20 1:09 PM (113.199.xxx.130)

    일인건가요?
    불륜남은 님 남편인가요?
    남친 오래 사귀었다니 양다리였던건지
    그남친도 아는 내용인가요?

    행동하시기전에 잘 판단하세요
    이혼했다면 모를까 님이 행동하면 저쪽에서도 같이 할수 있어요

  • 13. 일단
    '23.12.20 1:12 PM (211.234.xxx.30)

    근무지로 찾아가서 일단 한번
    나 너 여기서 일하는거 안다는걸 알려줄듯
    동료들도 들을수 있는 톤으로
    ㅇㅇ씨 아니세요?
    이름도 바꾸고 결혼도 하셨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이런식으로 한마디 하고 올거 같아요
    맘 편하게 살게 두면 안되죠

  • 14. 최대한
    '23.12.20 1:18 PM (222.235.xxx.9)

    당한만큼 할거다하세요

    명훼손 벌금 많이 받아봤자 300인데 300내고 복수하겠어요

  • 15. 죄값
    '23.12.20 1:22 PM (112.161.xxx.169)

    지은 죄가 있으니
    벌을 받아야죠?
    방법 잘 생각해서
    직장에 소문 낸다던가 하세요!
    그냥 있지말구요

  • 16. ....
    '23.12.20 1:43 PM (221.162.xxx.205)

    공무원이면 잘됐네요
    민원인처럼 자연스럽게 방문하면 되겠어요

  • 17. 선플
    '23.12.20 1:47 PM (182.226.xxx.161)

    그러니까요.. 혹시 민원인으로 만날 수 있는 부서이면.. 얼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쫄리지 않겠어요? 이름바꾸고 직업 바꿔도.. 난 너를 지켜보고있다.. 난 니가 한일을 알고있다

  • 18. 와..
    '23.12.20 1:51 PM (49.164.xxx.30)

    지가 지은죄는 아나봐요. 찾아만 가세요. 불안에
    떨게

  • 19.
    '23.12.20 1:56 PM (110.15.xxx.207)

    근무지 화장실에 점심시간 끝날쯤 들어갑니다.
    누구 올때마다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나 오늘 너무 너무 깜놀 여기왔더니 내남편이랑 바람폈던
    아무개가 근무중이라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 했다. 무슨부서에
    성까지 또박또박 아무개가 어찌 불륜을 저질렀는지 레파토리
    3개정도 짜서 30분만 떠들어도 소문 낼 수 있어요.

    그다음날은 회사앞 식당, 커피숍에서 반갑다 인사하며
    안부물어주면 좋겠죠?

  • 20.
    '23.12.20 1:59 PM (110.15.xxx.207)

    아 참 공무원은 민원이죠.
    공무원 명예와 규정에 맞지않는 도덕성과 행실이라고
    증거 몇개 첨부해서 신문고 같은곳에 올리세요.

  • 21. ..
    '23.12.20 2:1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님 남편과 놀던 여자인가요? 그녀ㄴ 남편한테도 일러야죠. 할거 다 하고 돈 좀 물어 주면 돼요

  • 22. 화장실
    '23.12.20 2:26 PM (118.46.xxx.5)

    화장실 딱이네요.
    관공서일테니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 23. ..
    '23.12.20 2:31 PM (119.201.xxx.65)

    현수막 걸어요.

  • 24. ....
    '23.12.20 2:38 PM (211.250.xxx.195)

    근무처는 아세요?

    저라면 한번 갑니다
    가서 우선 여자화장실가서 전화하는척 떠듭니다
    누구 들어오면 또 무한반복 몇번........
    점심시간 양치시간에 층층이 몇번하세요

    그리고 그 상간년 근무하는사무실에 가서
    어머 있었구나
    나 볼일있어왔는데
    세상 참좁다 해줍니다

  • 25. ........
    '23.12.20 2:40 PM (211.250.xxx.195)

    적고보니 위에 비숫한글있네요

    원글님 뽜이팅

  • 26. 역시나
    '23.12.20 3:12 PM (1.235.xxx.138)

    구린애들은 이름먼저 바꾸는군요..
    직장가서 교묘히 퍼뜨리세요

  • 27. ㄱㄱㄱ
    '23.12.20 3:33 PM (125.177.xxx.151)

    대놓고 하지마세요.
    변호사유투브보니까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빨간줄 생긴다네요.
    현 상간녀면 계속 고소하면 된다는데 현재가 아니라면
    돌려돌려 하세요. 흘리듯이요.알아보세요

  • 28. 현재
    '23.12.20 3:44 PM (223.39.xxx.122)

    이혼상태인가요? 위자료소송 했나요?

  • 29. ㅇㅇ
    '23.12.20 3:51 PM (112.165.xxx.57)

    상간녀가 가게를 하면 근처 경쟁가게에 가서 흘리듯 얘기하면 알아서 소문 다 내주고,
    상간녀가 공무원이면 화장실에서 통화하듯 소문내라~~

    간통죄가 폐지됐다고 상간녀들 소송당해도 껌값 물어준다고 생각하던데, 이제는 법에 걸리지 않고 개망신 주는 방법이 많이 있네요~
    요즘 의사남편 불륜 까발리는 핫한 유투버도 있고요~~~
    그냥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 말자고요!!!!

  • 30. 그깟 300
    '23.12.20 3:54 PM (218.149.xxx.11)

    벌금 내고 개망신 줄겁니다

  • 31. 지켜본다
    '23.12.20 5:14 PM (61.74.xxx.109)

    82언니 동생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명예훼손에 안 닿는 선안에서 흘려 볼랍니다. 하이라이트로 올라가서 상간녀나 그 측근들이 보고 전해주면 좋겠어요. 자기 공무원 됐다고 여기저기 자랑했을 거니까요. 남의 가정 깨는 불륜녀 자식들이 그 벌 다 받기를요.

  • 32. ..
    '23.12.20 5:19 PM (61.254.xxx.115)

    명예훼손 그거 걸려봐야 전과자 아님 50만원 나옵니다 해봐서 알아요

  • 33. . .
    '23.12.20 6:50 PM (222.237.xxx.106)

    명예훼손하고 벌금 내고 망신줘야죠.

  • 34.
    '23.12.20 6:5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50만원에서 3백만원 싸네요.
    정신과치료비보다 훨씬 싼데 지르겠습니다.
    현질은 이런때 지르라고 있는거죠.

    그 공무원자리의 윗사람에게 찌르겠어요.
    남편에게도 보내고요. 남편쪽 시가에 택배로 상간질한거 싹 보내겠어요.

  • 35. ???
    '23.12.20 7:19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벌금형이 빨간 줄이라고?

  • 36. ..
    '23.12.20 8:28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공무원 명예와 규정에 맞지않는 도덕성과 행실이라고
    증거 몇개 첨부해서 신문고 같은곳에 올리세요.

  • 37. ..
    '23.12.20 8:35 PM (223.62.xxx.212)

    공무원 명예와 규정에 맞지않는 도덕성과 행실이라고
    증거 몇개 첨부해서 신문고 같은곳에 올리세요. 22222

  • 38. 00
    '23.12.20 9:56 PM (1.232.xxx.65)

    벌금이 오십이든 오만원이든
    전과는 전과고 빨간줄 생기는거 아닌가요?
    벌금형은 빨간줄 안생기나요?

  • 39.
    '23.12.20 10:37 PM (68.46.xxx.146)

    어찌 다들 상간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뇌회전이 멈추어버리는지.. 꼴통같이

    이 아줌마가 망상이면 어쩔건데?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오랜 남친과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 누군가를 시기질투하여 망치려는 것 같지 않음? 오랜 남친이 미쳤다고 바람핀 여자와 결혼 하겠음 ?

    결혼까지 했다면 이 아줌마가 혼자 망상 할 확률이 무지 높다는 건데,
    뇌가 없음? 댓글 봐라 수준하고는
    진짜 머리 빈 여자 많음 여기

  • 40. ....
    '23.12.20 11:14 PM (112.154.xxx.59)

    헐 대동단결로 복수하라니요 그래서 님남편한테는 복수했나요? 이미 다 잊고 새로 사는 여자 찾아가서 저렇게 흔들면 내 삶은 편할까요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부르겠지요 나같으면 다 잊고 내 삶을 살래요 남편넘이 좋아했던 여자가 머 그리 중요한가요...

  • 41. 이경우
    '23.12.20 11:44 PM (112.152.xxx.66)

    남편은 평생 복수하면 되고
    이젠 그 남편ㆍ직장만 알게하면 되겠네요

    근데
    화장실에서 통화하다가 흘린 정보도 명예훼손 되나요?

  • 42.
    '23.12.21 12:38 AM (223.38.xxx.235)

    벌금부터 전과입니다
    사회생활에 불이익 없는지 알아보고 하세요

  • 43.
    '23.12.21 1:10 AM (107.119.xxx.116)

    진짜 한심한 여편네네.

    그 상간녀가 그동안 자기 삶을 충실히 살아서 공무원이 될동안, 글쓴이는
    무슨 노력을 하면 살았는지…
    피행 의식에 쩔어서 원망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만 했는지

    본인은 무슨 발전을 이루었나요 한심한 여자야

  • 44. 추가로
    '23.12.21 1:16 AM (58.29.xxx.196)

    혹시 실행에 옮기실거면 옷에 소주 좀 뿌리시고. 가방에 소주병 하나 넣고 하세요. (자차 금지. 택시 타고 이동할것)
    지인이 술김에 속상해서 그랬다고 쇼 한적 있어요... 울나라는 술김에 술취해서 한건 왤케 감형 사유가 되는지... 맨정신 아니었다. 술김에 즉흥적으로 한거다라고 하소연 하는 쇼 정도는 해야죠.

  • 45. ㅇㅇ
    '23.12.21 1:41 A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상간년들은 지들 동족이 당한 얘기 들으면 발끈하고 편들고 본처 깍아내리더라구요.
    댓글들보니 화장실 딱좋고. 술김에 속상해서~~ 이거 딱좋네요.
    상간년이 훼손될 명예나 있는건지~
    지 버릇 개 못준다고 거기서 또다른 가정 파탄내고 다닐지~

  • 46. 헐..
    '23.12.21 3:35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댓글에 상간년 등판!

  • 47. 벌금 불이익
    '23.12.21 6:18 AM (118.235.xxx.207)

    정치인이나 행정부
    피선거권자로 후보등록할거 아니면
    벌금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이익 없어요.

  • 48. 난년일세
    '23.12.21 6:30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난년이야

  • 49. 상간남도
    '23.12.21 6:50 AM (41.73.xxx.69)

    같이 밝혀 같이 아작을 내야죠
    둘 다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50.
    '23.12.21 7:36 AM (218.155.xxx.211)

    상간남이었던 놈도 다시 아작을 내야죠.2222
    이혼도 안하고 내 남편은 내가 평생 복수 한다니
    세상 웃기는 말이예요.

  • 51. 홧병납니다.
    '23.12.21 7:37 AM (74.71.xxx.88)

    생각보다 상간녀가 많네. 남의 가정 파탄냈으면 지도 피눈물 흘려야죠

  • 52. ..
    '23.12.21 8:05 AM (59.11.xxx.100)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 그 심경 매우 잘 알지만,
    앙갚음하겠다고 몹쓸 기억 곱씹는 것도 그렇고...
    불이익도 불이익이지만 명예훼손 소송 들어가면 법원 왔다갔다 하면서 최하 1년은 맘고생 합니다.
    인간사 최악의 시나리오가 소송이예요. 난 피해자인데 법원가면 내가 가해자가 되어 버리는 그 꼴을 뭐하러 당하나요?

    인생 길게 보세요. 운 좋게 피해간 거 같아도 그 상간녀 언젠가는 그 과보를 받게 되어있어요. 요즘 애들 말로 악인은 언젠가 도태되게 도어 있다.
    상간녀 미워하는 마음에 두 번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마시고 원글님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 53. ...
    '23.12.21 8:08 AM (211.234.xxx.117)

    상간녀가 자기 삶을 충실히? 살아서 공무원이 된거랑
    상간을 저지른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게 무슨 면죄부라도 되나??
    별 희안한사람이 다 있네

  • 54. ㅇㅇ
    '23.12.21 8:12 AM (133.32.xxx.11)

    원글님이 이런건 직장보다 먼저 남편과 시부모 측에 알리세요

  • 55.
    '23.12.21 8:18 AM (107.119.xxx.116)

    한심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버리던가, 못 버리겠으면 잊고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요. 왜 상간녀를 염탐하며 시간을 낭비 하나요…

    진짜 한심

  • 56.
    '23.12.21 8:20 AM (107.119.xxx.116)

    그리고 상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했으면
    그걸로 끝내요 두고두고 곧씹으면 자신의 인생을 더 비참하게 하지 말고…

  • 57. ...
    '23.12.21 8:37 AM (106.102.xxx.99)

    어느 쪽을 선택하든 원글님에게 후회는 남겠지요. 남들의 대리 욕망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충실히 사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가해와 피해는 서로 얽혀있어 소문 좋아하는 세상 사람들의 심심풀이 수다에 다시 남편과 그의 아내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도 오르내리게 되더군요.

  • 58. 22흠
    '23.12.21 8:43 AM (106.248.xxx.203)

    읽어보니 상간녀는 이미 과거의 일로 묻고 자기 인생 앞으로 나간 거 같은데
    그럼 님 남편만 이제 문제인 건데... 이걸 왜 가서 흔들어요?
    나비 효과.... 돌아와요.

    남편이 용서가 안 된다든지...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든지라서
    고작 하는게 남편이 아니라 남편 과거 여자를 흔드는 것이면
    님이 이미 지고 만 싸움...

  • 59. ㅡㅡㅡ
    '23.12.21 9:35 AM (183.105.xxx.185)

    님이 이혼하실 생각이면 그 여자 남편에게 얘기해주시고 그게 아니면 들쑤시지 마세요. 님 남편도 똑같은 개 쓰레기인데 남편이랑 헤어지지도 않을 거면서 굳이 그 직장에까지 가서 뭐하러 소문내나요. 그러다 님 남편도 혹시 사귄 기간이 겹친다든가 하면 상대방 남자에게 무슨일을 당할지 어케 압니까

  • 60. ....
    '23.12.21 9:55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이미 원글님이 그 사람에게 지고 있다는거,,,,모든면에서 원글님이 마이너스될 듯

  • 61. ///////
    '23.12.21 10:19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한심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버리던가, 못 버리겠으면 잊고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요. 왜 상간녀를 염탐하며 시간을 낭비 하나요…

    진짜 한심

    22222222222

  • 62. ......
    '23.12.21 10:24 AM (175.201.xxx.174)

    화장실 가서
    통화하는 척 소문내며 흘리는
    유치한 방법 그따위 방법 따라하지 마세요
    어디서 3류소설 많이 본 사람들 말대로 실행하실거 아니잖아요

    그때 당시 이미 해결하고 풀린 문제 아니었던가요
    전혀 해결 안되고 아직까지 지지부분 끌고가는 사안인가요
    그럼 그 여자 앞에 나타사서 님 분풀이 하는건 찬성
    하지만 그때 당시 해결하고 끝낸 사안이라면
    왜 이제와서 자기인생 충실히 살겠다는 사람의 삶을
    뒤흔들겠다는건지

    남편을 족치세요 그리고 님의 분노를 해결하시구요
    새인생 살겠다는 사람앞에 나타나서
    그 삶을 뒤짚어놓겠다는지

  • 63. ......
    '23.12.21 10:24 AM (175.201.xxx.174)

    읽어보니 상간녀는 이미 과거의 일로 묻고 자기 인생 앞으로 나간 거 같은데
    그럼 님 남편만 이제 문제인 건데... 이걸 왜 가서 흔들어요?
    나비 효과.... 돌아와요.

    남편이 용서가 안 된다든지...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든지라서
    고작 하는게 남편이 아니라 남편 과거 여자를 흔드는 것이면
    님이 이미 지고 만 싸움...
    222222

  • 64. ....
    '23.12.21 10:35 AM (59.15.xxx.61)

    110.15 님 의견 찬성이요
    점심시간이나 사람많은시간 화장실에서 통화하듯 흘리기 최고네요
    저라면 300물어도 그냥 안넘기겠어요

  • 65. 300
    '23.12.21 11:10 AM (58.79.xxx.141)

    저라면
    상간녀의 과거에 대해 상세하게 쓴 전단지 작성하고,
    근무지 찾아가서 유포하겠어요

    명예훼손 벌금 300 내고 복수하면 싼거 아닌가요?

  • 66. 그니깐
    '23.12.21 12:26 P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유부남과 놀아날때는 세트로 그 와이프까지
    따라온다는 걸 명심하셔야 해요
    운 나쁘면 그 와이프가 끝까지
    따라온다는 것두요

  • 67. 상간남은요?
    '23.12.21 12:57 PM (61.245.xxx.5)

    상간남 직장에도 알리세요.

  • 68. 너구나
    '23.12.21 6:38 PM (61.74.xxx.109)

    너 봤구나. 사진도 내렸더라.
    뻔뻔한 건 여전하네.
    내 게시글에 답글 세개나 단걸 보니 그냥은 못 지나가겠나보지.



    '23.12.21 1:10 AM (107.119.xxx.116)
    진짜 한심한 여편네네.

    그 상간녀가 그동안 자기 삶을 충실히 살아서 공무원이 될동안, 글쓴이는
    무슨 노력을 하면 살았는지…
    피행 의식에 쩔어서 원망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만 했는지

    본인은 무슨 발전을 이루었나요 한심한 여자야


    진짜 한심한 여편네네.


    '23.12.21 8:18 AM (107.119.xxx.116)
    한심

    남편이 바람을 폈어요. 버리던가, 못 버리겠으면 잊고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요. 왜 상간녀를 염탐하며 시간을 낭비 하나요…

    진짜 한심

    '23.12.21 8:20 AM (107.119.xxx.116)
    그리고 상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했으면
    그걸로 끝내요 두고두고 곧씹으면 자신의 인생을 더 비참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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