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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독 20대가 군대문제에 예민하더군요

.............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23-12-19 13:30:07

저출생여파로 군인들이 모자르니까 여성도 군대가라고 하는데요

20대 남성들이 과연 군인이 모자라기때문에 국방의 안보때문에 여성에게 군대가라는

생각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질좋은 직장 취업도 안되고...

여성의 사회적 진출로 경쟁하게 되니까..

여성에 비해 1년 6개월 늦게 사회에 진출하니까...

여성도 1년 6개월 군대가라는겁니다....

IP : 121.133.xxx.171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12.19 1:31 PM (211.250.xxx.112)

    잘못된건가요? 곳간이 가득하면 절로 인심이 샘솟죠. 곳간이 텅비어가니 팍팍해지고 치사해지는거죠.

  • 2. ......
    '23.12.19 1:3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군인으로 못갈 건강이나 정신상태 애들이 많이가서 군대내 사고치거나 1인분이 안되는 경우들이 발생중입니다.

    그 피해는 같은 군에 있는 애들이 받으니 문제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구요.

  • 3.
    '23.12.19 1:32 PM (175.120.xxx.173)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요.
    그들의 입장에서는...

  • 4. 먼저
    '23.12.19 1:34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여기 할매들 부터 가서 취사반 가서 밥하면 됩니다

  • 5. ...
    '23.12.19 1:36 PM (165.246.xxx.105) - 삭제된댓글

    전 여성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것 괜찮다고 생각해요. 두 아들 모두 군필입니다^^

  • 6. ??
    '23.12.19 1:36 PM (175.209.xxx.48)

    뭐가 틀린 밀인가요?

  • 7. ..
    '23.12.19 1:37 PM (61.40.xxx.45)

    남자라는 성별이 스펙인 취업시장에서 가진거 더갖겠다고 여자군대가라고 한다니 찌질하긴하네요

  • 8. 갑시다
    '23.12.19 1:37 PM (59.6.xxx.211)

    여자들도 갈테니
    남자들도 임신 출산 못하는 대신
    아이 낳고 나면 10개월 독박 육아하면 되겠네요.
    그 후는 똑 같이 양육.
    근데 여자 임신 출산으로 몸 망가지는 건 뭘로 대처하죠?

  • 9. 위에
    '23.12.19 1:37 PM (175.223.xxx.57)

    엄마가 사회복무요원 먼저 하세요 꼭

  • 10. 여기할머님들
    '23.12.19 1:38 PM (113.199.xxx.130)

    어머님들은 못가십니다
    명절 시집에서 하루이틀 자는것도 학떼는 양반들인데
    무슨 밥을하라고 하십니까융~^^

  • 11. ......
    '23.12.19 1:3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출산과 군대랑 비교하는거 이제 할필요가 없어요.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요.

  • 12. ...
    '23.12.19 1:39 PM (165.246.xxx.105) - 삭제된댓글

    네. 전 퇴직하고 건강이 허락할 때 사회복무요원 하는 것도 좋아요. 장애아나 노인 지원업무 등 할 게 많을 거예요. 사회복무요원 마친 사람은 내가 건강하지 않을 때 인력지원 받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 13.
    '23.12.19 1:40 PM (182.225.xxx.31)

    할일 없다

  • 14. ㅋㅋ
    '23.12.19 1:40 PM (175.223.xxx.57)

    출산하면 여자 앞으로 5억에 집 한 채
    평생 출산 후 몸 상태 as 해줘야 함

    육아는 무조건 남자가 5년해야함

  • 15.
    '23.12.19 1:41 PM (104.28.xxx.45)

    제가 가서 보는 여자애들 사이트에선 다들 가는것도 괜찮다고 이제 가야할때 된것 같다고 하던데요.
    제 아들은 미국가서 잠시 학교 다녔는데 유럽에서 온 애들이 남자들만 의무적으로 복무하는게 좀 그렇지 않냐고 하더래요.
    제 아이는 남자가 할 일이라고 했다고 그러구요.
    육군 전역하고 갔었어요.

  • 16. 111
    '23.12.19 1:41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어차피 출산도 안하는 거 군대라도 가야지요

  • 17. 군대얘기하면
    '23.12.19 1:43 PM (113.199.xxx.130)

    왜 출산은 꼭 따라오나 몰라요
    군대는 타의 출산은 자의

  • 18. 아마
    '23.12.19 1:43 PM (118.37.xxx.43)

    인구 절벽이 이 정도 추세이면 지금 태어난 애들이 군대 갈 시기인 20년 후엔 실제로 여자도 대체복무 비슷하게 해야되는 상황이 올거에요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지금부터 슬슬 밑밥 깔아놔야 사회적 합의(?) 끌어내고 법 개정하고 어쩌고 실행에 옮기죠.
    이미 지금도 군 면제 비율이 현격히 줄었어요.
    80년대 후반생들까지만 해도 이래서 면제 저래서 면제 뭐 하나 이상하면 공익
    이렇게 많이 빠졌는데 요즘엔 택도 없어요.

  • 19. 암요
    '23.12.19 1:43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여기 할매들 부터 모조리 갑시다 등급 매겨서
    할 일 찾아서 가자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딸들 보낼 생각 말고
    할매들부터 가자구요

  • 20. ......
    '23.12.19 1:4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통일이되면 국경이 러시아와 중국이며 겨울에는 얼어뒤질 정도의 추위임

  • 21. ......
    '23.12.19 1:4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강제로 끌려가는건데 안예민 할 사람 있나 궁금하네

  • 22. 당연
    '23.12.19 1:46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여자 출산하면 회사에서 나가라 하는데 이게 불이익 아닌가요?

    군대가서 나 불이익 이야 하는 남자 새끼들하고 뭐가 달라요?

    출산 육아 경력 단절 여기도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들 힘들어서

    마트가는데 학력 높아서 자괴감 든다는 여자들 글 올라오는데

    모르는 척 하는건가 ? 어디 모자라요?

  • 23. ㅎㅎ
    '23.12.19 1:4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할매들도 가서 취사, 세탁 맡아서 하면 되요.
    오라면 가죠. 뭐…
    그러면 군필한 영감들이 앞서서 반대하겠죠?
    밥 차려줄 할매 없다고. ㅋㅋ

  • 24. ..
    '23.12.19 1:48 PM (112.152.xxx.199)

    이제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낡은 틀은 깨고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규율이 만들어져야 할 때입니다.

  • 25. ......
    '23.12.19 1:4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강제로 1년 6개월 부려먹어도 감사합니다 할사람들이 많네요.

  • 26. 0 0
    '23.12.19 1:49 PM (119.194.xxx.243)

    군대는 강제 의무구요.
    출산은 선택이잖아요.

  • 27. 아니죠
    '23.12.19 1:5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군대 가라면 할매들부터 줄세워 가고
    여자는 출산하면 5억에 여자 명의 집한채
    출산 후 평생 병원 as 육아는 애 못 낳는 남자가 무조건 5년 양육
    하자구요

  • 28. ㅇㅇ
    '23.12.19 1:52 P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딸만 있어요, 남자들 군대 가는거 저는 감사하게 생각해요,
    군대 다녀오면 뭐라도 이익을 줘야 맞는거 같아요,

  • 29. ㅋㅋ
    '23.12.19 1:53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군대는 강제 의무구요.
    출산은 선택이잖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의무랑 자율을 비교하는 모지리도 있네요

  • 30. ..
    '23.12.19 1:53 PM (118.235.xxx.58)

    인생에서 1년 6개월..그것도 젊은 시절 .본인의 의지나 선택권 없이 구속당하는 입장에 억울하니 하는 소리고 보면 안되나요?

  • 31. ....
    '23.12.19 1:54 PM (211.184.xxx.55)

    아직도 출산과 군대를 비교하는 모지리가 쯧...

  • 32. 부탁인데
    '23.12.19 1:55 PM (218.50.xxx.110)

    제발 출산과 군대를 엮지말라니까요. 별개에요.
    남자들 육아휴직쓰는거 더 장려하고, 여자든 남자든 출산과 육아휴직에 불이익 주지않는 그런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죠.
    군대얘기하면 그럼 남자가 애낳든가! 여자가 낳을테니 남자가 봐라, 이러는 건 정말 소모적인 말싸움밖에 안되죠. 같이 만들고 생물학적 구조상 여자가 출산을 한거니까, 같이 키울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33. 그러니까
    '23.12.19 1:56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군대 다 가자구요 윤석렬이도 가고 김건희도 가고
    여기 할매들 다 가고

    출산은 자유라서 여기 저출산 걱정들하고 자빠지셨어요?

    걱정도 하지 마요 앞으로 웃기고 있네 들

    여기 글쓰고 있는 할매들부터 가요 그럼 갈테니

  • 34.
    '23.12.19 1:58 PM (58.29.xxx.46)

    요즘 진짜 인구 절벽이라 예전 같으면 안가도 될 사람도 전부 현역으로 끌려가요. 경계성 지능장애도 현역 갑니다과체중, 저체중, 어지간한 지병 있어도 다 현역 가요.
    아픈데도 끌려가면 더더더 억울해요. 거기다 군인 인권이야 말도 못하고...
    군대 문제엔 예민할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삼.

  • 35. 할매들가고싶어도
    '23.12.19 1:59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받아줘야 가죠.
    근데 영감들이 반대할거라니까요. ㅋㅋ

  • 36. 진짜
    '23.12.19 2:00 PM (118.235.xxx.73)

    아들이 군대에서보니
    가습기살균 피해자도 군대에 현역으로
    끌려왔더래요
    정말 그걸보고 놀라고 너무 안타깝더래요
    지금 나라에 군대갈 사람이 없어요
    여자도 가는게 맞아요
    이스라엘도 여자도 가잖아요
    남자만 가는거 불공평한거죠

  • 37. ㅜㅜ
    '23.12.19 2:00 PM (223.62.xxx.89)

    당연히 억울한생각들죠
    이젠 남녀평등시대라 다 똑같이 대우받는데 남자란 이유로 몇년버리는거 억울하지않겠어요 그시간에 여자들은 스펙쌓아서 좋은데 취직하고 이젠 결혼도 안하는데 굳이 내가 왜?? 란생각 입장바꿔서 들거같아요

  • 38. 괜히
    '23.12.19 2:0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20대 여자 타겟으로 니들도 가라고 하지 말고

    정 인원 부족해 걱정되면 여기 할매들부터 자진해서 가고
    윗대가리들 군대 면제 받은 것들 다시 가라고 해요

    왜 20대 여자들 한테 지롤들이세요?

    여기 할매들 먼저 가세요

  • 39. ㅇㅇ
    '23.12.19 2:02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할메들은 성차별 받고 자란 세대인데
    요즘애들처럼 남녀평등 혜택 받은 세대가 아니니 열외에요.
    왜 요즘 여자들은 불평등 논할땐 할메세대 고생한거 감정이입하고
    군대 가라니까 할메부터 가라고 그래요?
    이러니 여자한테도 페미가 욕먹지

  • 40. 저렇게
    '23.12.19 2:03 PM (113.199.xxx.130)

    저렴하게 말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 41. ㅋㅋ
    '23.12.19 2:04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할매들 성차별이래 ㅋㅋ 이럴때만 선택적 불평등이라고요?

    웃기지마세요 고생을 누가 하라고 해서 했어요? 본인들이 그 시절 태어난 걸 어쩌라구요

    그렇게 걱정이면 지금이라도 할매들부터 가세요

  • 42. ㅋㅋ
    '23.12.19 2:07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님 말마따나 누가 인구 줄어드는 시절에 태어나래요?
    시대가 요구하는데 20대 여성들도 가야죠 ㅋㅋ
    할메 치마자락 붙잡지 말고

  • 43. ㅇㅇㅇㅇ
    '23.12.19 2:08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아, 할매들은 불평등한 세상 살았으니 안 가도 돼죠.
    할매들보다 매우 평등한 너네 세대는 가야죠.

  • 44. ...
    '23.12.19 2:08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여자들 군대 가라 하면 출산 들먹이며 방어논리로 쓰는 모지리들이 있었는데 이 저출산 시대에는 그 허접한 논리도 써먹는 건 끝이고요
    군인 수 30만은 유지해야 한다던데 그게 힘들어서 군부대도 없애고 있는 지금 군대 가면 안 될 남자들도 다 군대 끌려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딱 셋 중 하나죠.
    군대 복무 기간 도로 늘리기. 여자도 군대 가기. 모병제.
    그 중에서 그나마 여자도 군대 가는 게 현실성 있지 않겠어요?

  • 45.
    '23.12.19 2:09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간다니깐요 보내줘요

    근데 할매들도 가게 해줘요 취사반 들어가고 빨래하고

    다 할 수 있으니깐요 ㅋ

  • 46. ㅇㅇ
    '23.12.19 2:10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할매들은 힘 없어유~ ㅋㅋ
    캔두애브리띵한 20-30대 여자나 가세유 ㅋㅋ

  • 47. 여기
    '23.12.19 2:1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잘났다고 글 쓰고 있는 여자들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솔선수범이죠 왜 20대 여자들만 가야하죠?

    이거야말로 차별이죠

    할매들부터 차례대로 가자구요 취사반 가서 밥 하면 됩니다

  • 48. 퓨ㅜ
    '23.12.19 2:11 PM (121.134.xxx.200)

    아들이 없으신가보다

  • 49. ㅋㅋㅋ
    '23.12.19 2:13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할매들은 애도 낳고 키우고 국가 이바지 다 했슈
    20대는 애도 안낳고 비혼에 자유롭고 걸릴게 없는데
    왜 안가요 ㅋㅋㅋ
    혼자 살아 밥도 못할텐데 가서 취사반에서 돌밥돌밥 열심히 하숑~

  • 50.
    '23.12.19 2:13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힘이 없긴 여기 글 쓸 힘만 있어도 할 수 있어요 ㅋ

    할매들 할 수 있다 ㅋ

  • 51. 우리
    '23.12.19 2:13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의무복무하게 법을 만들어주세요.
    남자들도 가고싶어 가는게 아니잖아요?

  • 52. ㅇㅇ
    '23.12.19 2:1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20대가 훨씬 잘하지
    애도 안낳고 안키워서 힘도 장사일테니
    기대되네요 ㅋㅋ

  • 53.
    '23.12.19 2:15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누가 애 낳은 거 자유라던데 애 키운거 나라에 이바지요? 풉

    웃기지말고 할매 군대가서 밥 해요

    솔선수범하고 남한테 니가 평등한 시대에 태어 났으니

    군대 가라 헛소리 할려면 먼저 가세요

    그래야 참 어른이죠 ㅋ

  • 54. ㅇㅇ
    '23.12.19 2:1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글쎄요~
    나라에서 상식적으로 20대를 징집하지
    할메 찾는 지능은 너님 밖에 없을듯
    잘해보슈

  • 55. ㅋㅋ
    '23.12.19 2:17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글쎄요~
    나라에서 상식적으로 20대를 징집하지
    군대에서 할메 찾는 지능은 너님 밖에 없을듯
    잘해보슈

  • 56. 여기
    '23.12.19 2:17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식충이 할매들 많은데 탁상공론 흉내내려는 짓 그만하고

    먼저 가세요 군대 가서 아들들 밥 해줍시다 ㅋ

  • 57. ...
    '23.12.19 2:17 PM (180.69.xxx.82)

    요즘 큰일이긴해요
    가면 안될사람들도 다 끌려가니까요

    병역대상 일반사병 다음순위가
    멀쩡한 여자들이 아니고 장애인 남자라고...

  • 58. 여자들이
    '23.12.19 2:18 PM (175.223.xxx.52)

    밥만들어 달라 떼씁시다 왜 키보드에서만 나불거리나요?
    군대가서 꿀빨면 국회에서 시위 천번도 더 했지

  • 59. 그니까
    '23.12.19 2:18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할매든 할매매든 법으로 하라면 할테니까 법으로 만들어 달라니까요?
    현재 할매가 군부대에 밮하러간다고 하면 받아줘요?
    남자애들이 법에서 강제해서 입대하듯 아가씨든 할매든 일단 법으로 만든 다음 위법시에 말을 하자구요.

  • 60. 그래요?
    '23.12.19 2:19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나라가 상식적이라 20대 남자들 징집하는건데

    몰랐어요? 풉

    너님 머리가 돌머리네요 ㅋ

  • 61. 여기
    '23.12.19 2:2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 나서서 시위하세요

    그럼 되겠네 여기서 글 쓸 시간에 시위하라구요

    아들들 밥 내가 할테니 군대 보내달라고 ㅋ

  • 62. 앞으로
    '23.12.19 2:25 PM (211.234.xxx.146)

    물리적인 인원이 모자라니 여성입대도 예상됩니다
    출산율 폭망으로 갈 사람이 없는데 어째요

  • 63. ㅎㅎㅎㅎ
    '23.12.19 2:2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말귀 참 못 알아들어요, 군대 가면 머리가 좀 틔이지 않을까.
    할매들은 할 거 다 했다니까요?
    너네처럼 학교 졸업하고 한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뭣도 없는 애들이 가야죠.
    늬들한테 참어른 소리 안 들어도 돼니까 많이 배우고 깨인 너네가 가세요.
    불평등 지랄 하는 남자놈들도 엄마 세대는 인정, 이러던데
    불평등 주장하는 젊은 여자들이 그아먈로 불평등했던 할매들에게 손가락질이라니
    이제 누가 일베소리 들어야 하지?

  • 64.
    '23.12.19 2:26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청년들이 군대보내 달라고 시위해서 군대복무하는 줄 ㅋ

  • 65. 맞아요
    '23.12.19 2:26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취사병으로 할매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5명이 할 거 10명이 하면 돼요 할매들 억척스러워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할매들부터 갑시다

  • 66. 지금
    '23.12.19 2:27 PM (211.234.xxx.153)

    상황이 남자 아이들 군대 못가는 아이들도 징집되서 군대 가는 상황이에요.
    여자들 보다 덜 나가는 심각한 저체중자들이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들도 징집대상으로 되는것 보니

    솔직히 현상황이면 저도 딸있지만..보통의 여자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징집되는건 형평에 안 맞는것 같긴해요.

  • 67. 내가
    '23.12.19 2:30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아는 할매들 다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던데요?

    지들만 힘들었고 지들은 다 잘했어 하며 자화자찬에

    남탓 시전에 끝판왕이던데요?

    이래서 노인들 극혐이에요 빨리들 세상 뜨셔야 할텐데 ㅋ

  • 68. ...
    '23.12.19 2:35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 취사병으로 일할수 있도록 하면 경쟁율 어마어마 할듯.
    어서 국회에서 법 통과되어 갈수 있도록 소망함.
    저 위에 할매운운 글 싸지르는 사람들이 입법 노력 하면 혹시?

  • 69.
    '23.12.19 2:3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할매들 군대 월급 주면서 하라면 진짜 많이 갈 듯 해요

    근데 전 여자 군대 천성하진 않아서 앞장 서진 않겠지만

    여기 여자 군대 가야된다고 한 할매이하 아들 군대보낸 엄마들이

    앞장서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ㅋ

  • 70.
    '23.12.19 2:40 PM (112.152.xxx.177)

    지나가다 잠깐 참견합니다.
    할매들이라고 말하는 댓글님들ᆢ

    자신들도 그 할매들에게서 태어났어요.
    그만하시죠.

    쌍둥이 아들들 2달뒤 군입대라 마음 심란한데
    82쿡 글들이 갈수록 어찌 이리 처참해지는지.

  • 71. 누가
    '23.12.19 2:43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낳아달라했어요? 본인이 자유 의지로 낳아놓곤

    공경까지 해야해요? 개소리 하면 이런소리 들어야 합니다

    님이 아들 낳은 것 까지 어쩌하고 남 가르치고 있네 ㅋ

  • 72. ...
    '23.12.19 2:44 PM (218.48.xxx.188)

    당연히 억울하죠. 남자들은 사람도 아닌가요? 저런 맘도 안들게?

  • 73. 억울하죠
    '23.12.19 2:44 PM (219.255.xxx.37)

    제가 남자라도 억울할 것 같고
    여자도 병역의 의무를 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74. 그러니까
    '23.12.19 2:45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20대 여자들만 가는게 아니라 할매들부터 가자구요

    억울한 마음 똑같이 공평하게 나눠 가지자구요

    할매들부터 가세여

  • 75. .....
    '23.12.19 2:46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남자가 군 복무하는게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서하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강제 징집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 "의무" 잖아요?
    여자들이 군복무가 "의무"가 되게끔 헌법소원을 하든 데모를 하든 하세요.괜히 아무 영양가없는 커뮤에서 분란일으키지 말고.
    그리고 여자 군복무가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위반일때 다시 얘기하자구요.
    참고로 군복무에서 여자가 제외된건 우리나라에서 여자를 어여삔여긴 자비로움게 여겨서가 아니구요. 경제적인 이해득실의 결과물

  • 76. 방석?
    '23.12.19 2:47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법 조항을 만들게 해야죠.
    웬 방석?
    여자 군복무 의무조항 하나면 끝

  • 77. 맞습니다
    '23.12.19 2:49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백날 여기서 얘기해봤자죠

    여기 할매들 아들엄마들 가서 시위하세요

    멍청한 건 답도 없으니

  • 78. 대신
    '23.12.19 2:50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나이 무제한 하세요
    여자는 할매들 부터 무조건 의무로 해야 한다고
    그래야 공평하죠

  • 79. 저기 윗분
    '23.12.19 2:53 PM (121.134.xxx.200) - 삭제된댓글

    할매 안 되시길

  • 80. 그러니
    '23.12.19 2:55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대신님이 나이 무제한으로 법적인 조항이 생기게끔 법적투쟁 활동하세요.
    인터넷으로 입으로 나불대는건 천년만년해봐야 입만 아플 뿐

  • 81.
    '23.12.19 2:5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윗분

    제 대답이에요 풉

  • 82. 제가
    '23.12.19 3:01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해볼게요 근데 여기서 입만 나물대는 여자들이 많아서

    여자 군대 어디 가겠어요? 찬성 하시는 분들이 좀 나서서

    해보세요 그럼 제가 나이 무제한 활동 할게요 ㅋ

  • 83. 175.223.xxx.57
    '23.12.19 3:02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낳아달래서 낳은거 아니니 그냥 콱 죽으세요
    아무도 안말릴거 같은데 ㅋㅋ

  • 84. 에휴
    '23.12.19 3:03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병신년 하나가 애쓰네 ㅋ

  • 85. ㅋㅋ
    '23.12.19 3:05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자유로 본인이 낳아놓고 콱 죽르래 와

    노인들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아들들 상태가 이 모양이네

    저기요 곱게 디지세요 ㅋ

  • 86. 아들낳으면
    '23.12.19 3:05 PM (223.38.xxx.83)

    지네가 남잔줄아는 아들맘충들이 키운 아들들은 찌질할수밖에 없고
    여자들에 떠밀리니 아들맘들과 쌍으로 찌질발악들 ㅉ

  • 87. 위에
    '23.12.19 3:0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병신년아 곱게 디져

    글써놓고 아차 싶지?

    왜 지웠냐? 자유로 낳았으니 콱 죽으래매?

    나이 쳐먹고 머리에 든 게 없으니 욕이나 하냐?

  • 88. 175.223.xxx.57
    '23.12.19 3:09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미친년아 너는 늙지마라
    부모년놈들이 너 같은거 낳아놓고도 미역국 쳐먹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
    '23.12.19 3:09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어서 빨리 여자복무도 의무가 되게 입법강제할수 있도록 국회에 요구해주세요.
    힘없는 여초사이트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 법적 소용없고 법제화 되어야 현실화 되는 것이니까요.
    어여 남자복무만 하는거에 헌법소원내는것에 법적활동에 들어가세요. 덕분에 여자들도 군대가보게
    여자도 법적으로 군복무가 의무가 되면 군소리 없이 수행할 자세가 되어 있으니 어서 입법부터 추진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군대가기 싫다는 움직임 있을때 다시 오세요.
    다시 말하지만 여자들은 군복무 의무조항에 거부한적이 없으니 어서 입법 활동부터! ok?
    참고로 군복무에 여자를제외한 것은 우리나라가 여자를 어여삐 여기사 그리 된것이 아니고 온니 경제적 타당성에 따른 결과임

  • 90.
    '23.12.19 3:13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할 말이 없네요

    저 위에 미친 할매 부터 군대 보내서 정신 개조 시켜야 합니다

    밥 청소 시키면 딱 맞을 듯

  • 91.
    '23.12.19 3:17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욕 엄청하고 댓 삭하고 튄 할매

    군대 가세요 네?

    가서 아들들 밥 해주세요 공평하지 않고 억울하다잖아요

    아들들 생각해서 군대 가세요 할매

  • 92. ㅋㅋㅋ
    '23.12.19 3:23 PM (210.179.xxx.245) - 삭제된댓글

    전에는 여자는 출산을 하기때문에 군대 안가도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출산도 안하니 한다는 소리가
    할매들이 가래 ㅋㅋㅋ

  • 93. ㅇㅇ
    '23.12.19 3:2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 쌈닭 신고했어요.
    관리자님이 쪽지 보낼듯~

  • 94.
    '23.12.19 3:29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그래야 공평하죠

    할매들부터 가야죠 솔선수범

    신고 하세요 욕쟁이 할매가 욕 엄청하고 튀었는데요?

    이게 무슨 쌈닭이래? 많이 하세요 ㅋ

  • 95. 여자의
    '23.12.19 3:44 PM (121.134.xxx.200)

    적은 여자라더니

  • 96. 군대 갈
    '23.12.19 4:21 PM (116.120.xxx.193)

    애들 없는지 울 아들 저체중에 평발, 큰 수술 2번 했는데도 3급 판정 받아 내년 입대 예정이에요.

    4급 안 주려고 ct 촬영을 두번이나해서 남달보다 검사 시간 오래 걸렸다네요.

  • 97. 노인들
    '23.12.19 4:48 PM (223.39.xxx.14)

    솔직히 통일되면 징집당할 이유가 없는데 노인들은 반대 아닌가요?? 북한 하면 빨갱이라고 거품무눈 당 찍어서 더 어렵잖아요 노인이 만든 세상 아닙니까.

  • 98. ......
    '23.12.19 8:30 PM (110.13.xxx.200)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 어린 나이에 끌려가서 갇혀있었는데요.
    충분히 이해갑니다.

  • 99.
    '23.12.19 8:49 PM (106.101.xxx.196)

    당연한거죠 222222

    여자들이 불평등을 얘기하려면
    무조건 군대부터 가야해요

    똑같이 성적받아 경쟁하는 시대이고
    예전엔 누나동생 생각하며 갔다지만

    요즘같이 외동/비혼 시대에
    또래 여자들 몫까지 국방의무를 떠넘기는건
    설득력이 매우 적습니다

  • 100. 군대
    '23.12.19 9:11 PM (182.221.xxx.29)

    아들이 군대문제 참예민호고 못받아들이네요 다음달 군대가는데 걱정이에요
    멘탈이 약한데 버틸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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