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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대 아이들과 엮이면 안된다는 강남 아줌마들

...... 조회수 : 18,138
작성일 : 2023-12-19 07:29:48

어제 고속터미널에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스벅서 커피를 마셨어요

강남답게 테이블이 좁게 놓여있어서

의도치않게 대화가 들렸는데

 

3명의 그 동네 아줌마들인듯

아이 고등 학교도 그 근처였구요

a 엄마가 수시는 최저도 못맞췄고 최저없는건 예비도 하나도 못받았다(수학 4등급 과탐 5 5 나왔다고 함)

정시로 대학가야하는데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은 하나도 안된다 지방 국립대가 최선일듯한데 아이가 거기 갈 바에야 대학을 안가겠다고 한다 했더니

B 엄마 당연히 지방 보내면 안된다 지방대 아이들 거칠어서 그 사이에서 못산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정말 강남 아줌마들은 지방 아이들을 거칠고 상종해서는 안되고 인생에 함께 엮여서는 안되는 아이들로 생각하고 그렇게 대놓고 무시하나요?

지방 사람으로서 충격받고 왔습니다

IP : 110.70.xxx.88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23.12.19 7:31 AM (61.76.xxx.186)

    성적이 안되는 걸 탓해야지 참나..
    그 성적으론 지거국 못 가는데.

  • 2.
    '23.12.19 7:32 AM (211.206.xxx.180)

    그 부모에 그 자녀들이네요.
    성적도 그저그런데 저런 마인드면 탈출구가 더 없겠음.

  • 3. 원글
    '23.12.19 7:32 A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윗분 맞아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목소리들은 어찌나 큰지 기본 예의도 없더라구오
    국어 3 영어 2 수학 4 과탐 5 5 면
    지방 국립대도 힘든 점수 아닌가요?

  • 4. 그래서
    '23.12.19 7:37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강남에서 공부 못하면 인생이 더 난코스로 간다죠
    이것 저것 따지는 거 많고 편한 길로만 가야 하고
    중소기업 싫고 지방직장 싫고. 육체노동 싫고.
    문제는 아이 죽을때 까지 먹여 살여야 하는데. 그럴 돈은 없는 거죠

  • 5. 황금덩이
    '23.12.19 7:37 AM (222.99.xxx.28)

    그 성적이면 지거국에서 거부합니다.

  • 6. 강남부심
    '23.12.19 7:42 AM (172.56.xxx.76)

    부려봤자지..애가 등급이 그모냥인데 정신승리 참 꼴깝들이네.

  • 7. 저도
    '23.12.19 7:42 A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지방대 보내면 지방 아이들이 물불 안갈고 몸으로 달려든다는 소리 하는 정신나간 소리하는 사람들 종종 봤어요

  • 8. ㅂㅅㄴ
    '23.12.19 7:43 AM (182.230.xxx.93)

    애들 어른겉멋 들어서 유학이니 머니 하는꼴 보기싫어
    지방 학군지 살아요.
    여기 애들은 지방도 가고 서울도가고 선택지가 넓거든요.
    취직할때 서울가면 되죠. 참고로 강남에 집도있다는...

  • 9. ......
    '23.12.19 7:44 AM (110.70.xxx.82)

    지방 아이들이 강남 아이들 보면
    물불 안가시고 몸으로 달려들어서 절대 안놔준다는 미친 소리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 10. ㅎㅎ
    '23.12.19 7:48 AM (39.7.xxx.175)

    그런 소리 많이 하잖아요
    강남 아이들은 일탈해봐야 피씨방이지만
    지방이나 강북 학교 분위기. 엉망이라서
    공부하는 아이들 왕따시키고 괴롭혀서 꼭 강남에서 키워야한다고......

    남편 직장때문에 탈강남해서 지방 와 있는데
    저희 아이는 지금 동네 아이들이 훨씬 순진하고 착하다해요
    공부도 자기주도하고
    노는 아이들 따로 공부하는 아이들 따로 모이기는 하지만
    그건 강남도 똑같았어요
    전혀 서로 터치안하는 분위기인데
    이상한 소리하는 엄마들 너무 많아요

  • 11.
    '23.12.19 7:4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가 무슨 소리 하는지는 알겠네요
    온실속 화초를 어찌 강둑에 내놓겠어요

  • 12. 지나가다
    '23.12.19 7:50 AM (39.7.xxx.162)

    지방대가 강둑이예요?
    거기 다니는 아이들도 다들 온실 속 화초처럼 부모가 공들여서 키운 아이들이예요

  • 13. ㅇㅇ
    '23.12.19 7:52 AM (14.39.xxx.206)

    거칠긴요 ㅋㅋ
    저 지방 살고 있고 서울서 학생 가르치다 왔는데
    븅신 또라이들 = 그들의 부모도 똑같은 (원글에 있는 모지리타입들) 비중은 서울이 천만배 더 높아요
    저런 모지들 만나는게 싫어서 다시 서울 들어가기 싫어요
    여기애들은 좀 거칠지는(거칠다는게 매너가 투박하다는 말일까 아므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음 정신 말짱하게 생긴 또라이를
    하도 많이 봐서 ㅋㅋㅋㅋ??) 몰라도 다 너무 순하고 순수하고 착하구요

  • 14.
    '23.12.19 7:53 AM (175.223.xxx.193)

    자식을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는건 전국이 다 그래요
    지난번 보니 강남 온실 속 화초는 길거리에서 막 때리고 있던데요?

  • 15. ....
    '23.12.19 7:57 AM (220.94.xxx.8)

    대화수준하고는..
    그 성적으로 지거국? 꿈도 못꿔요.
    강남이 뭐라고 지방아이들까지 비하하는지 참 정신나간 여편네들이네요.

  • 16. 저는
    '23.12.19 7:58 A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왜 교묘한 분란 조잘글 같죠?

    누가 엄청 잘나온것도 아닌 자기 아이 등급을 저렇게 옆자리가 들릴만큼 크게 얘기하나요?
    그냥 본인이 A엄마거나 B엄마거나...아님..평소 생각하던바를 쓰신가거나...

  • 17.
    '23.12.19 8:01 AM (220.122.xxx.137)

    수학 4등급 과탐 5 5 나왔다고 함

    -->지거국 근처도 못 가죠.

    지방출신 친구들 강남에 포진 해 있어요.
    엄청 잘 살던데, 건물주, 전문직 등.
    강남에도 계층이 있잖아요.
    강남에서도 주류에 지방 ( 경상도) 출신 부모들 어마 많던데요.

    그 엄마들 아마 강남에 살지만 주변부, 뭘 모르는 아줌마네요
    ㅋㅋㅋㅋㅋ

  • 18. ...풋..
    '23.12.19 8:02 AM (110.13.xxx.200)

    수학 4에 과학 5 5 ? 강남에서 헉원도 안보냈나보네 ㅋㅋ

  • 19. 저는님
    '23.12.19 8:04 AM (175.223.xxx.193)

    고속터미널 스벅 가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테이블 간격이 거의 없어서
    정말 옆사람 이야기 다 들려요 ㅎㅎ

  • 20. 123
    '23.12.19 8:08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근처 사는데
    그런 소리하는 사람 많아요
    대부분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그 극강의 내신 압박 속에서도 탈 강남 못하는건
    강남 아이들이 순하고 그 외 지역은 거칠어서예요

  • 21.
    '23.12.19 8:09 AM (211.210.xxx.9) - 삭제된댓글

    저, 서울 살다 지방사는데, 우리 지역 아이들 얼마나 똑똑하고 멋있는데.... 저 외국에서 10년도 넘게 살때, 그 도시에서 강남 키드라며 자기들끼리 부부 모임하는 어른들 봤는데, 나중에 보니, 그 동네 모지리들 이었어요. 남자고, 여자고. 세상 그렇게 편협하고, 모자란 사람들을 처음 봤어요.

  • 22. 123
    '23.12.19 8:10 AM (39.7.xxx.76)

    저도 그 근처 사는데
    그런 소리하는 사람 많아요
    대부분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그 극강의 내신 압박 속에서도 탈 강남 못하는건
    강남 아이들이 순하고 그 외 지역은 거칠다 생각해서 못나가요

  • 23. aaa
    '23.12.19 8:12 AM (110.70.xxx.192)

    정말 그 동네 사람들 많이 편협해요
    지방대 보내면 다 자기 자식들에게 들러붙는다 대놓고 말하더이다

  • 24. ...
    '23.12.19 8:13 AM (223.39.xxx.232)

    강남에 모지리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25. ㅎㅎ
    '23.12.19 8:13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그 성적으로 지거국 못간는뎅
    언감생심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요

  • 26. ......
    '23.12.19 8:14 AM (110.70.xxx.122)

    고속터미널 스벅 가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테이블 간격이 거의 없어서
    정말 옆사람 이야기 다 들려요 ㅎㅎ 2222

    전 소곤소곤 말하는 부부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들은 적 있어요 ㅋ

  • 27. ㅎㅎ
    '23.12.19 8:14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그 성적으로 지거국 못가는뎅
    언감생심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요
    입시생 엄마가 맞는지

  • 28. 하하
    '23.12.19 8:17 AM (175.223.xxx.228)

    지방에서 아이 키우는 저는 이 글이 충격이네요
    우리 애들이 지방 사는 부모때문에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이런 취급을 받는군요

  • 29.
    '23.12.19 8:17 AM (118.235.xxx.176)

    전사고 간 애 엄마 앞에서 전사고도 지방애들하고 섞인다고 자기는 집안 좋은 애들끼리 있는 집앞학교밖에 생각안!!한다던 동네 엄마 생각나네요 결국 그애는 재수해서 지방대 갔.. 모지리 상모지리..

  • 30. ....
    '23.12.19 8:17 AM (211.179.xxx.191)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보내도 강남 대치 애들은 지방애들이랑 잘 안놀기는 하는데요.

    이 글은 전업 직장맘 시즌2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 31. 저성적으로
    '23.12.19 8:18 AM (121.166.xxx.230)

    저 성적으로는 지거국 택도 없는데
    수원대도 추합 될려나???

  • 32. 뭐래요
    '23.12.19 8:21 AM (118.235.xxx.54)

    지방출신 친구들 강남에 포진 해 있어요.
    엄청 잘 살던데, 건물주, 전문직 등.
    강남에도 계층이 있잖아요.
    강남에서도 주류에 지방 ( 경상도) 출신 부모들 어마 많던데요.
    222222

    그 엄마들 아마 강남에 살지만 주변부,
    뭘 모르는 아줌마네요
    ㅋㅋㅋㅋㅋ 222222

  • 33. 원글
    '23.12.19 8:22 AM (110.70.xxx.88)

    어머 제 글을 의심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고터 호남선쪽 스타벅스였구요
    미심쩍으면 가보세요
    옆 테이블 소리가 들리지는 안들리는지
    강남 아줌마들 비난해서 불편하신가요?

  • 34. ...
    '23.12.19 8:25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아는 집 아이는 공부 못해서 충청도에 있는 사립대 갔다가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대요.
    집이 롯데월드 근처이고 집에 외제차 있고
    초딩 때 외국 살아서 발음만 좋은걸 엄청 신기해 하더래요.
    1년 다니고 군대 갔다가 이번에 수능 다시 봤는데
    이젠 집에서 다닐 성적 나왔다네요.

  • 35. 고터 호남선쪽 스벅
    '23.12.19 8:27 AM (122.39.xxx.248)

    거기 너구리굴?처럼 어두컴컴하고 다닥다닥해요
    진짜 친구 둘이랑 갔다가 내가 누구랑 얘기하는건지 모를정도

  • 36. ...
    '23.12.19 8:32 AM (211.36.xxx.5)

    맞아요 그런생각하더라구요
    섞이면안된다..

  • 37. 저요
    '23.12.19 8:38 A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울 오갈일 많은 지방러라 고터 호남선찍 스벅 자주 갑니다..
    모서리 맨 끝쪽에 있는 곳 맞죠?
    다닥닥닥 붙어있긴 한데 소리가 섞여서 저는 더 안들리던데..
    뭐 그렇다고 치고...
    뭐하러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글이 전형적인 분란 글이죠... 의심은 뭔....

  • 38. 원글
    '23.12.19 8:41 AM (110.70.xxx.88)

    제가 듣고 지방 사람으로서 듣고 황당해서 올렸어요
    분란글 같으면 그냥 지나가시죠

  • 39. ...
    '23.12.19 8:43 AM (220.75.xxx.76)

    당연히 강남 산다고 다 잘살고
    인격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닌건데....
    뭐 그런 이상한 사람이
    강남에도 있더라 정도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 강남 사는데~~
    경제 수준 천차만별이고
    그 외 배경도 다양한 사람들
    모인 곳이에요.
    강남 사람들도 다 그렇지 않아요.

  • 40. 저는
    '23.12.19 8:52 AM (106.102.xxx.110)

    지나가라고 하니 윗글은 지울께요

    원글님! 근데 이 글이 전형적인 분란글이고 편가르기 글이예요
    지방 사는 저..아침 첫글로 이글 읽고 기분이 참 다운이 되네요..

  • 41. ㅇㅇ
    '23.12.19 8:56 AM (211.251.xxx.199)

    ㅋㅋㅋ
    그 성적으로 지거국은 괜찮은과는 거부헐테고 지방도 뭐 토종 지방사람들이 아닌
    서울 수도권에서도 많이 갈텐데
    진짜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강남속 개구리구들이구만요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
    ㅎㅎㅎ

  • 42. 원글
    '23.12.19 8:58 AM (222.107.xxx.195)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을 쓴것도 아니고 듣고 충격받은걸 올린건데
    무슨 분란이고 편가르기인가요?
    편은 그분들이 가르던데요?
    님이 절 비난한다기 그들이 말한 사실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제게만 뭐라하니 오히려 황당하네요

  • 43. 원글
    '23.12.19 9:00 AM (110.70.xxx.8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을 쓴것도 아니고
    듣고와서 충격받은것도 못쓰나요?
    편은 그들이 가르던데 왜 제게만 뭐라하세요?
    그들이 말했던게 없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 44. ㅇㅇ
    '23.12.19 9:00 AM (195.206.xxx.42)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은데요




    대학인데 선배들이 군기잡는다고 때리고
    신입생환영회에서 강제로 술먹이고
    별 꼴통같은짓 지방대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고
    공부못하는 애들 솔직히 거칠죠
    지방사는 모범생들은 서울오거나 지거국 입결높은과 갈거고
    전국의 유학갈 형편 안되는 여러종류의 꼴통들이 지방대로 모이죠
    평균적으로 학폭한애 날라리 양아치 비중도 못할거고
    머리가 둔하거나 발달장애 선생님 경계선이라 강남에서 사교육 퍼붓고 보호받으며 곱게 공부만 해도 성적안나오는 애들은 야수의 먹잇감 돼요

  • 45. 원글
    '23.12.19 9:01 AM (110.70.xxx.88)

    제 생각을 쓴것도 아니고
    듣고와서 충격받은것도 못쓰나요?
    편은 그들이 가르던데 왜 제게만 뭐라하세요?
    그들이 말했던게 없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실컷 의심스럽다느니 분란글이라니 비난하다가 글만 싹지우면 끝인가요? 황당하네요

  • 46. ㅇㅇ
    '23.12.19 9:02 AM (195.206.xxx.42)

    맞는말 같은데요




    대학인데 선배들이 군기잡는다고 때리고
    신입생환영회에서 강제로 술먹이고
    별 꼴통같은짓 지방대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고
    공부못하는 애들 솔직히 거칠죠
    지방사는 모범생들은 서울오거나 지거국 입결높은과 갈거고
    전국의 유학갈 형편 안되는 여러종류의 꼴통들이 지방대로 모이죠
    평균적으로 학폭한애 날라리 양아치 비중도 많을거고
    머리가 둔하거나 발달장애 스펙트럼 경계선이라 강남에서 사교육 퍼붓고 보호받으며 곱게 공부만 해도 성적안나오는 애들은 야수의 먹잇감 돼요

  • 47. 지나가다
    '23.12.19 9:04 AM (222.107.xxx.195)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먹이고 선배들 군기잡고 이러는건
    서울의 대학들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로 몇년 못했던거지
    올해 고대 간 아이가 기함합니다

  • 48.
    '23.12.19 9:06 AM (110.70.xxx.210)

    군기는 의대가 제일 심하던데
    그게 공부못하는 애들이 모여서 거친 탓인가요?
    대체 왜들 이러나요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편협하게 이 좁은 나라에서 서울 지방 나누면서 애들을 싸잡아 조폭취급하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49. 대단
    '23.12.19 9:09 AM (115.139.xxx.23)

    강남에서 곱게 자란 아이가 지방가면 야수의 먹잇감이 되는 군요..
    댓글들만 봐도...참..

    원글님이 의도하셨건 아니건 분란글이네요.

  • 50. 지방 군기
    '23.12.19 9:10 AM (211.246.xxx.160)

    지방대가 요즘 무슨 군기가 있어요
    수업도 반 온라인이고 아이들도 없어서
    다들 제 각각이던데
    군기는 오히려 서울로 대학간 아이들이 더 심하던데요
    동아리 선배 밥약을 수업보다 우선시해요

  • 51. ㅎㅎ
    '23.12.19 9:11 AM (110.70.xxx.21)

    강남 엉마들 비난하면 분란글 되는거예요 원글님 ㅋㅋ

  • 52. ㅉㅉ
    '23.12.19 9:13 AM (110.70.xxx.9)

    강남 엉마들 비난하면 분란글 되는거예요 원글님 222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분란글 안되려면 지방 사람들은 입 다물야해요 그죠?

  • 53. ..
    '23.12.19 9:15 AM (222.120.xxx.150)

    강남엄마들 착각이 심한게
    강남에만 있으면 우월하다는 착각 너무 웃겨요
    강남이라도 애가 진짜 잘해서 좋은대학가고
    찐부자라야 부럽지.
    이사야 갈 수 있죠. 수준 낮은 아줌마들끼리 강남 사는 부심 하나로
    성적도 안나오는 애들 데리고 정신승리하며 사는거 너무 웃겨요.
    성적도 안나오는애 강남에만 있으면 잘할거라 희망고문 하며
    애들만 고생시키고. 무식한여자들 ㅉㅉ

  • 54. 솔직히
    '23.12.19 9:29 AM (211.246.xxx.31)

    그런 사람 많아요
    지방 출신인데 제 앞에서도 그런 말 많이 해요
    상처받을때 많아요

  • 55. ....
    '23.12.19 9:32 AM (112.168.xxx.67) - 삭제된댓글

    놀고들 있네요.
    강남 살면 애들이 다 스카이 가는 줄?
    지방도 많고 전문대도 많이 가는게 현실인데.

  • 56. 강남엄마
    '23.12.19 9:33 AM (172.226.xxx.40)

    강남엄마 아니어도 그런 말 많이하고
    지방 엄마들도 비슷한 말 많이해요.
    그런 말하는 부류들이 있죠.

  • 57. 아뇨
    '23.12.19 9:3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아뇨. 강남들이 의치한약수 지방대에 너무 많아요.

  • 58. 하하
    '23.12.19 9:37 AM (175.223.xxx.101)

    어제도 저 그런 소리 듣고 왔어요
    정말 지낼수록 적응안되는 동네에요 ㅋㅋㅋ

  • 59. ....
    '23.12.19 9:37 AM (61.75.xxx.185)

    강남이 뭐라고 가지가지해요
    그런 사람들 머리 속에 뭐가 들었을까요
    ㅉㅉ

  • 60. ...
    '23.12.19 9:37 AM (202.20.xxx.210)

    강남에 일부 그런거고요. 얘기를 하다 보면, 일부 (정말 집안도 좋고.. 부유한) 사람들은 진심 지방 애랑 자기 애랑 혹시라도 사고 날까봐 걱정하는 거 많이 들어요. 아무래도 이건 아이를 좀 더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이랑 혼사를 하고 싶으니까 어쩔 수 없는 속내가 나오는 거죠. 근데 대 놓고 저렇게 말하면 듣는 이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 돌고 돌아 얘기합니다. 일부 이해는 되요.

  • 61. 아뇨
    '23.12.19 9:38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아뇨. 강남애들이 의치한약수 지방대에 너무 많아요.
    처음 들어보고요. 자기 수능등급을 아직도 정시도 안끝났는데 자랑스럽게 큰소리로 카페에서 말한다고요? 고등까지 까고?
    원글님 주작인지 상상인지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 62. ㅇㅇ
    '23.12.19 9:58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어디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게 마련이죠~
    그런데 저런좋은 교육환경에서 저렇게 공부 못하기도 힘들듯

  • 63. 지방아이들이
    '23.12.19 10:00 AM (221.139.xxx.188)

    서울애들보다 더 순수한 애들도 많아요.
    그 강남엄마.. 아마 가방끈 짦은 못배운 엄마일거에요.
    본인 눈이랑 입이 다인줄 아는....ㅠㅠ

    강남이나 지방이나.. 착한애,나쁜애, 다 있더라구요.
    단체기합은 서울애들이 많이 포진하고 잇는..지방의대에서도 있어서..
    다시 서울 올라온 여학생들도 있어요.
    어디나 이상한 애들이 있느거죠.
    그냥 ㅇ강남에만 살아서 나온 강남부심인가?
    정작 그 성적으론 본인 아들 지방가야할 것 같은데..

  • 64. ...
    '23.12.19 10:05 AM (115.139.xxx.169)

    강남 사는 사람들 심지어 서울 비강남권 애들하고 노는 것도 싫어하는 집 있어요.
    실제로 들은 말이에요.. 하물며 지방애들하고 어울리고 거기가서 대학 나와야 한다면
    기절할 일이죠 그 사람들은.
    돈 싸들여서 미국 지방으로 보내버리면 가오가 좀 살까요?
    돈돈하다 실제로 돌아버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 65.
    '23.12.19 10:0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서울 일반고에서 거친 사고치고 양아치짓 하고 다니는거 공부못하는 애들이 많은거 사실 아닌가요?
    공부잘하는 애들은 못된짓하는 수준이 또 다르구요.
    공부잘하고 돈있다고 다 선한 사람은 아니지만
    어쨌든 눈에 보이게 거칠게 행동하는건 그런 남자 여자애들이 많아요.

  • 66. ㅋㅋㅋ
    '23.12.19 10:28 AM (118.235.xxx.137)

    강남
    경제 수준 천차만별이고
    그 외 배경도 다양한 사람들
    모인 곳이에요.
    222222

    반포 사는 친구 동네 엄마가
    업소녀인데 신분세탁하고 결혼해서 조신한 척
    자기가 공부 못했거나
    출신이 수상한 사람 좀 있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지방 비하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ㅋ

  • 67. 지나가다
    '23.12.19 10:37 AM (175.223.xxx.204)

    제 주변도 그런 소리 대놓고 하는 사람있어요
    서울대 출신 ㅋ

  • 68. ....
    '23.12.19 10:58 AM (61.75.xxx.185)

    그런 생각들 한다면
    강남사람들은 강남 안에서만 살고
    그 안에서만 돌아다니세요
    지방으로 여행도 가지 말고
    대학도 강남대학 만들어서
    강남학생들만 입학시키세요. 제발요

  • 69. 저노
    '23.12.19 11:05 AM (110.70.xxx.16)

    저도 몇일 전에 모임나갔다가 비슷한 이야기 듣고 왔어요
    정말 한심해서 한마디 해주고 왔어요

  • 70. ㅜㅜ
    '23.12.19 11:09 AM (110.70.xxx.65)

    생각보다 그런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얼마전 모 싸이트에 지방 국립대 보낼 성적이라하니
    다들 재수 시키라고 가면 지방애들과 엮이면 큰일 나는것처럼 글 쓰는 사람들 많은거보고 충격먹었어요

  • 71. 그엄마들 82회원
    '23.12.19 11:0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지방을 무슨 시골처럼말하잖아요
    지방살다가 현타왔다
    지방갈바에는 직업 낮춰서라도 서울에 있는게 좋다
    등등
    은울안 서울촌것 개구리들

  • 72. 서울촌ㄴ
    '23.12.19 12:28 PM (223.39.xxx.196)

    지방을 글로만 본 서울촌ㄴ들 말이겠죠
    세상 무식한데 서울이 다 인 줄 아는.....

  • 73. 이런글보니
    '23.12.19 12:4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강남부심 엄마와
    강남 관심엄마로 인해서 수시로 이런글 올라오니
    강남집값 한동안은 쭉 유지되겠네요~

  • 74. ㅇㅎㅇ
    '23.12.19 1:21 PM (39.7.xxx.144)

    저런 사람 밑에서 이런 인간이 나오죠
    https://www.ddanzi.com/free/736676140

  • 75. Gg
    '23.12.19 7:12 PM (218.239.xxx.72)

    지방출신으로 강남입성 한 사람
    애들 혼사 강남에서만 하려니 폭이 좁아진다고 고민 하던데 ㅠ

  • 76. 40대
    '23.12.19 7:17 PM (221.165.xxx.250)

    20대 남쪽에서 인서울했는데 강남애들은 지방애들하고 잘 안놀았어요 촌스럽고 뭔가 없어보인다라고 생각한듯요
    제일 친한 친구들 둘다 강남 잠실쪽이 시집인데 남자집에서 여자더러 출세했다고생각하더라구요
    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사립대다니고 부모형제 전문직인데말이죠

  • 77. ㅎㅎ
    '23.12.19 7:24 PM (118.235.xxx.105)

    강남 사람들은 교양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 78. 많이
    '23.12.19 7:41 PM (211.250.xxx.112)

    82에서 많이 본 내용인데요. 지방대 보내면 애들 험하고 차라리 대학을 안보내는데 낫다..지방대 보내면 동거하는 애들 태반이다...

  • 79. 저도
    '23.12.19 7:51 PM (118.129.xxx.220)

    저도 지거국 출신인데 서울에서 성적 안좋아서 내려와 자취하는 친구들 많았어요. 동거도 자취하는 애들이 하지.. 그 지방출신 아이들은 그냥 집에서 다니죠. 반대로 지방애들이 서울가면 자취많이 하고 동거도 종종하는경우 있지만 서울이 집인 친구들은 부모님있는 집에서 등하교 하고요.. 그런차원의 말 아니였을까 싶어요. 지방사람들 싸잡아 뭐라하기엔... 강남사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지방출신인걸요... 지방에서 강남까지 갔다는거 자체가.. 집안 대대로 욕심이 좀 있는 사람들이지.. 교양 있는척하는 사람들이 태반일거라 생각해요.

  • 80. 저 지방살아요
    '23.12.19 7:52 PM (175.201.xxx.163)

    근데 현실은 현실이죠
    지방대 아직도 툭하면 집합시키고 똥군기 잡아요
    이미 부모세대도 지방출신도 공부 좀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도권에 자리잡았고, 그나마 지방에 남은 사람들도 그나마 좀 공부하는 애들은 죄 서울 보내는데
    지방대 수준 뻔하지 않아요?

  • 81. ******
    '23.12.19 8:18 PM (118.36.xxx.125)

    저 딴 소리 하는 것들이 이상한 것들임.
    아는 분은 복도식 좁은 아파트에 애 셋을 키움.
    결혼 잘 시키려면 강남에 살아야 한다고 그 좁은 곳에서 계속 삼.
    집에 물건 둘 곳이 없으니 복도에 무슨 프라스틱 장 같은 걸 내다 놓아서 관리사무소에서 계속 치우라는 연락 받음.
    딸이 37이 되더니 드디어 집에서 나가는데 그 엄마 집 나가도 강남에 있어야 한다고.
    집이 본인인지 아는 불쌍한 인생

  • 82.
    '23.12.19 8:28 PM (106.101.xxx.206)

    기안대 못보셨어요???
    점수 똥통이고 원서만 내면 가는 수준 지방대라면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지방 산다고 기분 나쁘다는 분
    저런 지방대 나와 보셨어요??? ㅎㅎㅎ

  • 83. happyhappy
    '23.12.19 8:39 PM (221.148.xxx.170)

    지방출신 강남아줌마예요.
    대체적으로 강남사람 순하고 교양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뒤로 얌체짓 여우짓 티안나게 엄청하고요.
    지방사람 말이나 행동이 거친편이고 얌전하거나 교양있지는 않지만
    의리있고 화통하고 잘 챙겨주는등 강남사람과 다른 따뜻함이 있어요.
    다들 각각의 매력과 장점이 있어요.
    지방출신 강남거주 20년이라 제가 본게 비교적 맞을겁니다.
    지방분들은 공공장소나 목소리등 작고 매너를 갗추면 좋을거같고
    강남사람들 소곤소곤 말 하면서 뒷담화나 뒤통수 치지좀 마시길.

  • 84. 우리애
    '23.12.19 8:58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서울서 지방대갔는데 기숙사생활하는동안
    친구랑 정도많이 들고 아이들이 다 순진하고 착하다 하던데..
    확실히 서울애들이 까졌다고 ㅎㅎ우리애말론 그랬어요

  • 85. 케바케
    '23.12.19 9:00 PM (211.234.xxx.52)

    이겠지만 부심 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이 주변부라거나
    지방 출신 변두리 지방대 출신이라 그런 것도 아녜요. 뿌리 내리고 오래 산 사람일수록 차별의식 더 심합니다. 대놓고 티를 안내서 글럴 뿐. 문득 대치동에서 공부 못하는 자기 자식 반포 오면 일등할 텐데 하던 사람도 생각나네요 ㅎㅎ

  • 86. ....
    '23.12.19 10:21 PM (122.34.xxx.79)

    그런얘기를왜 지방사람들 올라오는 터미널에서 하고 자빠졌..ㄷㄷ

  • 87. ....
    '23.12.19 10:39 PM (220.85.xxx.241)

    4555 그 성적으로 지방대도 못갈거같으니 정신승리 헛소리하는 듯요

  • 88. ...
    '23.12.19 11:3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수학 4등급 과탐 5 5 이걸로 지거국을 갈수나 있나요.??? 지방에 관한 이야기는 패스하고
    지거국 자체를 못가지 못갈듯 싶은데요

  • 89. ...
    '23.12.19 11:36 PM (114.200.xxx.129)

    수학 4등급 과탐 5 5 이걸로 지거국을 갈수나 있나요.??? 지방에 관한 이야기는 패스하고
    지거국 자체를 못갈듯 싶은데요,,, 결론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겠네요

  • 90. ㅛㅅㄱ
    '23.12.19 11:47 PM (121.134.xxx.200)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같은 히스토리분들하고 엮이고 싶어하던데요

  • 91. ㅇㅇ
    '23.12.19 11:55 PM (211.219.xxx.212)

    강남에 저런 골빈얘기하는 여자들 많이 봤어요
    근데 그런여자들보면 대체로 자존감낮고 컴플렉스 있는유형이에요
    내게울게 강남산다는것밖에 없는지 지방비하 강북비하는 기본값
    아들은 특히 지방대보내면 지방여자애들이 들이대서 큰일난다는 얘기
    저도 들었어요.

  • 92. 저도 들었지만
    '23.12.20 12:23 AM (211.234.xxx.168)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지방 대학 보내면 세명이 상경한다는 말 ㅎ
    순진한 내아들이 지방 아가씨하고 동거하다가
    임신해서 세명이 온다는 말입니다
    한동안 주위에 간간히 많았어요
    마치 사관과 신사? 영화처럼요
    지방아가씨가 서울 남친 사귀려고 엄청나게 노력한다? 정도?
    근데 집 떠나면 동거도 쉬워요
    너무 나쁜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솔집이 촌놈 용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레알 촌놈이라고 ㅋ

  • 93. 덧붙여서
    '23.12.20 12:25 AM (211.234.xxx.168)

    상경한 부모들이 더 강남 부심이 대단합니다
    강남 살던 사람들은 부심 별로 없어요 ㅋ

  • 94. ㅇㅇ
    '23.12.20 12:58 AM (172.226.xxx.44)

    오늘 어떤손님 생각나네요, 지역과 관련도 없는데 자기사는 동네 얘기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말투는 교양있고 딱부러진 거 같지만 말하는 내용이 나이 40먹고 참 자기위주로 세상 돌아가고 자기빼고 다 병ㅅ인 줄 아는구나 싶어서 황당했던..

  • 95. 갈라치기
    '23.12.20 3:10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원글 갈라치기 성공 하셨네요.
    이제 또 강남 갈라치기 인가요?
    참 오래도 되었어요.
    노무현때부터 시작했죠?

    그노메 강남. 거기도 서민들 사는 곳이건만.
    왜 찐부자 사는 강북은 안두들기는지.

  • 96. 핵발전소도
    '23.12.20 3:55 AM (125.134.xxx.38)

    지방에 있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부류 있긴 해요

    어딜가든

    또라이들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요

    지방도 보면 정신나간 인간들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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