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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멈춘 뒤 못 하겠어요. 밖에 나갈 자신이 없어요.

dd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3-12-18 10:30:05

매일 아침에  달기를 합니다.

 

추석 전 쯤  허벅지쪽에  염증이 생겨서 못했어요.

 

그 뒤로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서 우선 쉬라고 해서 안해야 낫는 병이라고 하면서요.

 

지금까지 왔네요.

 

오늘 아침에 달기를 할까 생각은 했는데 도저히 못 나가겠어요,

 

나가는게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인데도 못 나가겠어요.

 

아침인데도 그냥 무섭다는 생각만 들어요.

 

밝은 아침인데요,

 

걷기라고 하고 싶은데  몸에서 완전히 거부하네요.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요??

 

어떤 맘으로 다시 시작 해야할까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8 10:32 AM (218.236.xxx.239)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건강한사람도 다칠꺼같아요. 날씨 불리면 살살달려보세요. 전 달리면 오른쪽 무릅이 시큰거려요. 무릅보호대를 하면 괜찮을까요?

  • 2. ..
    '23.12.18 10:32 AM (211.36.xxx.73)

    봄 되면 하세요. 이 추운 겨울에 왜? 꼭 아침에 달려야 하나요? 몸에 염증생기면 그때부터 몸 다른 곳도 염증잘 생깁니다.

  • 3. 어휴
    '23.12.18 10:34 AM (123.212.xxx.149)

    너무 추워요 ㄷㄷㄷ 집에서 맨손체조 정도 하세요.
    유튜브에 홈트 영상 많습니다.

  • 4. 시월애
    '23.12.18 10:45 AM (211.114.xxx.89)

    응원하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저도 올해 45살이고, 작년초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했고 물론 지난 겨울 영하 13도~15도에도 뛰었어요. 저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요즘엔 매일 달리기는 못하고 일주일 2~3회 슬슬 뛰고 있어요.
    무리해서 뛰다 부상오고 못 뛰는게 싫으니까요..
    부상은 어떠세요? 다 나으셨나요? 그럼 한 번 나가서 뛰어보세요.
    제가 작년 겨울에 뛰어보니 추위는 큰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1,2키로만 뛰어도 몸에 열이나서 덥잖아요.
    영하 10도 이하에선 모자, 귀마개, 페이스마스크,장갑 착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저는 얇은 바람막이에 조끼정도 입고 뛰어요.
    그렇게 뛰고나면 평소 추위가 두렵지 않아요.
    안 뛰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시지만.. 저는 뛰고 싶지만 두려운 맘 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응원드립니다!! 침대령, 현관령만 넘고 나가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물론 부상이 다 나았다는 전제입니다. 아직 아프시면 좀 더 쉬시구요.

  • 5. ㅇㅇ
    '23.12.18 10:50 AM (211.108.xxx.164)

    너무 춥거나 바닥 미끄러운 날은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저는 종아리 근육 찢어져서 쉬는중인데
    예전에 바닥이 미끄러운 날 나갔다가 엄청 고생한 적이 있어요
    쉴 때는 맘 편하게 푹 쉬고 집에서 살살 걷다가 날 좋아지면
    그때 좀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 6. 시월애
    '23.12.18 1:50 PM (39.7.xxx.143)

    부상은 다 나았습니다.
    정말 뛰고 싶은데 나가는게 무서운데 시월애님 글 보고
    현관령을 한번 넘어가보겠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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