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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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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있는데 손칼국수 해먹고

지난 조회수 : 6,829
작성일 : 2023-12-17 16:14:23

시어머니 손목기부스해서 

신생아 데리고 일주일 시가가서 

온갖 집안일하고, 

거기다 손칼국수 먹는다고 하셔서 

새댁인데 처음으로 밀가루 반죽에 밀고 썰고, 

거의 1시간넘게 그러고

손칼국수 해먹었는데

그후 집에서 밀가루 반죽  쳐다보기도 싫고 안하는데

 

트라우마인지.

이건 며느리길들이기 였을까요? 

IP : 168.126.xxx.2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3.12.17 4:15 PM (182.215.xxx.32)

    신생아 데리고 손칼국수요???

  • 2. 어이쿠
    '23.12.17 4:16 PM (58.148.xxx.110)

    시어머니가 손목 다쳤는데 시집엔 왜 가나요??
    남편을 잡으세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겁니다

  • 3. 아이고
    '23.12.17 4:17 PM (58.126.xxx.131)

    저는 아차피 만들 줄 몰라 주문했을텐데요...
    너무 잘하셔서탈 아닙니까...

  • 4. ㅇㅇ
    '23.12.17 4:17 PM (221.140.xxx.80)

    지나고 보니
    내가 정신차리고 못할일은 못한다고 해야할듯
    신생아 돌보느라 팔아파서 칼국수 못밀어요하고

  • 5. 허걱
    '23.12.17 4:18 PM (114.203.xxx.84)

    신생아 키우는 며느리한테 손칼국수라니요...
    시판 칼국수를 끓여서 식사를 준비하는것도
    신생아 있는 집에선 힘든 일인데요ㅠ

  • 6. 바보세요?
    '23.12.17 4:18 PM (217.149.xxx.26)

    이런 고구마 글 이젠 그만 보고 싶네요.

  • 7. .....
    '23.12.17 4:18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손목 다쳤는데 왜 신생아를 데리고 시집엘 가서 수발을 들어요.
    요즘 사람 맞아요?

  • 8. 지난
    '23.12.17 4:19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자도 처음이었고 산골 시골이라 낯설고 배달도 멀고 안할거에요, 거기는
    심한거죠? 아무리 그렇게 먹으셔야 했는지..

  • 9. 동글이
    '23.12.17 4:19 PM (175.194.xxx.217)

    신생아 낳았으면 나이도 젊을텐데 시집에서 서울요지에 아파트 사줬나요?

    왜 사먹잔 말을 못하시는지...요즘 누가 밀가루반죽해서 칼질로 면을 만드나요?

  • 10. ....
    '23.12.17 4:20 PM (118.235.xxx.79)

    손목 다쳤는데 왜 신생아를 데리고 시집엘 가서 수발을 들어요.
    요즘 사람 맞아요?

    거기다 자기 도와주러온 며느리흔테 손칼국수를 밀라고????
    그것도 출산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시모가 드럽게 못된 사람이네요.
    앞으로 안봐도 될 사람같아요.

  • 11. 지난
    '23.12.17 4:23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여러 징조가 있었는데 몰랐지요.
    잘지내고 싶어서 참아온게 누적되고
    뭐라고 반응해야 했을까요?

  • 12. ㅁㅁ
    '23.12.17 4:2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케케묵은 기억들을 후벼파 스스로가 일생 지옥속에
    사는것도 참 ㅠㅠ
    이제라도 안당하면 그걸로 된거지요

  • 13. ,,,
    '23.12.17 4:27 PM (116.44.xxx.201)

    남편과 시집의 부당한 대우에 당당히 맞설 자신이 없으면 능력키우고
    경제력 갖추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깁니다

  • 14. 지난
    '23.12.17 4:28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지금도 대처법 잘 몰라서 묻는거죠,
    자기들은 잘한대요

  • 15. 지난
    '23.12.17 4:30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네 그래서 일해와도
    말발은 안되어서 물어요,
    과거 다 끄집는건 아닌거 같고요,
    어떻게 엎을까요?

  • 16. 지난
    '23.12.17 4:37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네 그래서 일해와도
    말발은 안되어서 물어요,
    과거 끄집는건 아닌거 같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 17. ㄱㄴ
    '23.12.17 4:45 PM (211.112.xxx.130)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려 하지를 마세요.
    엄마뻘 여편네가 신생아 있는 산모 부려 쳐먹는
    인성이 사람입니까?

  • 18. ㅇㅇ
    '23.12.17 4:48 PM (172.226.xxx.29)

    그 노인네 성격 한번 고약 스럽네요

  • 19. 쓸개코
    '23.12.17 4:48 PM (118.33.xxx.220)

    애 갓 낳은 산모에게 손칼국수 반죽해서 먹을 생각을 할까요?
    정말 놀부심보 어머님이시네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인데.. 원글님 손목 아프다고 안 해야해요.

  • 20. 자존감.
    '23.12.17 4:48 PM (39.118.xxx.27)

    자기가 제일 중요하면 시모가 손목 기부스 하거나 말거나 신생아 데리고 가서 시가에 가진 않겠죠.

    어떻게 하냐? 시가엔 시모 혼자 있었어요? 시부도 없어서 손목 기부스 해서 누가 밥 먹여 줘야 하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간병인을 부르던 시모 혼자라 요양 병원에 가거나 말거나. 신생아 데리고 거길 왜 가요
    님도 산후조리해야 하는 상황에.

  • 21. 지난
    '23.12.17 4:49 PM (121.225.xxx.59)

    네 며느리는 당연 그래야한다 생각하는 집안에
    할말 똑부러지게 하고 싶어요

  • 22. ..
    '23.12.17 4:51 PM (182.220.xxx.5)

    그러지 마세요.
    아이 어려서 못간다고 하세요.

  • 23. 지난
    '23.12.17 4:53 PM (121.225.xxx.59) - 삭제된댓글

    시부는 다리수술에 그에 맞춰 시모는 병원 따라갔다 손목 기부스.
    거기에 시누들도 여럿 있는데 일하고 바쁘다고 해서
    제가 당첨.
    그땐 몰라서 당했고
    시집살이 뭐라 말해야 알아들어요?

  • 24. ??
    '23.12.17 4:53 PM (221.140.xxx.80)

    원글님 오래된 얘기죠??
    그아이가 다 커서 대학생이거니 졸업했거나 하면
    잊으세요
    지금도 아니고 그시절에 산골시골에 먹을게 없어서 칼국수 했나봐요
    없이 살던 그시절 추억으로 넘기세요

  • 25. 지난
    '23.12.17 4:54 PM (168.126.xxx.236) - 삭제된댓글

    시부는 다리수술에 그에 맞춰 시모는 병원 따라갔다 손목 기부스.
    거기에 시누들도 여럿 있는데 일하고 바쁘다고 해서
    제가 당첨.
    처음에는 몰라서 당했고
    시집살이 뭐라 말해야 알아들어요?

  • 26. 지난
    '23.12.17 4:55 PM (168.126.xxx.236)

    시부는 다리수술에 그에 맞춰 시모는 병원 따라갔다 손목 기부스.
    거기에 시누들도 여럿 있는데 일하고 바쁘다고 해서
    제가 당첨.
    처음에는 몰라서 당했고
    지금도 계속되는 시집살이 뭐라 말해야 알아들어요?

  • 27. 자존감.
    '23.12.17 4:57 PM (39.118.xxx.27)

    신생아 있는 사람이 뭔 당첨이요. 애초에 대상이 아니고 그냥 안 하면 되고 안 해요 못 해요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하라고 하고 님을 강제로 시가에 애랑 뒀다. 그럼 최악의 경우 이혼밖에 더 하겠어요? 차도 없이 시골 감금된거나 같으면 택시 불러 나오면 됩니다.

    그니까 자세 마음가짐의 문제라구요.

  • 28. ㅇㅇ
    '23.12.17 5:0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애랑같이 방에 드러누워야죠.... 남편은 뭐하는 넘인가요.내딸이면 데리고 나왔...

  • 29. ㅡㅡ
    '23.12.17 5:09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못알아들어요
    그냥 단칼에 차단해야되요
    그러려면 남편과 얘기해야되죠
    전 20년간 참았던 남편의 속썩이던거
    시어머니의 언행 다 얘기했어요
    그리고 안본다 맘대로해라 이혼하자면한다
    차분히 다 말했어요
    참고있으면 전혀 모르더라구요
    알만한 사람들이면 애초에 그러지않죠
    적당히를 모르는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되더라구요
    지금도 몰라요
    애를 통해서 내원망하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러거나말거나 전화도 차단
    입원했대도 안보고 전화도 안합니다
    죽어야 끝나지 그들은 변하지않아요
    죽기직전 깨달음으로 후회는 영화속 판타지예요
    공황장애로 제가 죽겠으니 다소용없더라구요

  • 30. 시댁에서
    '23.12.17 5:11 PM (59.6.xxx.211)

    집 사줬어요?
    아니면 남편이 전문직인데
    빈 손으로 시집 갔어요?
    이도저도 아니면 못 한다고 하고
    배달 시켜 드리세요

  • 31. ..
    '23.12.17 5:14 PM (221.162.xxx.205)

    신생아가 있으면 산후조리중인데 뭔 당첨이예요
    당첨되도 내자리 아니라고 못간다고 해야죠
    새댁일때는 어영부영 당하고 내가 왜 시키는대로 했나 후회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안 당할수있잖아요?

  • 32. ㅡㅡ
    '23.12.17 5:15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못알아들어요
    그냥 단칼에 차단해야되요
    그러려면 남편과 얘기해야되죠
    전 20년간 참았던 남편의 속썩이던거
    시어머니의 언행 다 얘기했어요
    그리고 안본다 맘대로해라 이혼하자면한다
    차분히 다 말했어요
    남편이 고딩 애둘 데리고 이혼해서
    80넘은 지엄마랑 살겠나요
    제가 원하던대로 다 차단됐죠
    참고있으면 전혀 모르더라구요
    알만한 사람들이면 애초에 그러지않죠
    적당히를 모르는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되더라구요
    지금도 몰라요
    애를 통해서 내원망하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러거나말거나 전화도 차단
    입원했대도 안보고 전화도 안합니다
    죽어야 끝나지 그들은 변하지않아요
    죽기직전 깨달음으로 후회는 영화속 판타지예요
    공황장애로 제가 죽겠으니 다소용없더라구요

  • 33.
    '23.12.17 5:30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글보니 내발등내가찍는다고
    서울이고향인 저는 애기때 읍에서 더들어가는
    곳이 집이인데 왜 인지를 못했는지 ㅠ
    애기하고 집에데려놓고 그사람은 올라가고
    서툰요리도 그렇고 둘이 있을땐 어머님이굉장히
    무서웠어요 병이있으셔서 그거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는데 제가들어와서 아버님돌아가셨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주신분
    시아주버님은 하필 애기랑내려왔는데 집고친다고
    제가애기랑있는데 지붕부수고 아직도 그 두드리는소리 기억나네요

  • 34. 지난
    '23.12.17 5:33 PM (168.126.xxx.236)

    네, 며느리 시집살이시켜놓고도 모르는척 하는데,
    인정도 없는 가난하고 무식한 집안인데
    제가 인정이 없다고 하니
    저는 답답하고, 제가 모지리같아 자괴감들어서 똑부러지게
    하고픈데 안되네요

  • 35. ㅇㅇ
    '23.12.17 5:37 PM (49.175.xxx.61)

    본인이 잘 아시네요. 답답하고 모지리맞아요. 여기다 글써서 동정받거나 위로받을 생각하지말고 자신감 가지고 할말할 연습이나 하세요. 신생아있으면 젊은데 왜 젊은이답지않게 말을 못하나요. 그 시부모도 그닥 나이 안많을거 아니예요. 자기들이 알아서 시켜먹든 뭘해서 먹든 손칼국수같은거 하지마세요. 내딸이 그러고 있음 전 당장 끌고옵니다,,,이 모지리야 그러면서요

  • 36. ㅡㅡㅡㅡ
    '23.12.17 5:5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어그로이길.
    왜 그러고 사세요?

  • 37. ***
    '23.12.17 6:09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35년쯤 되니 말대꾸도 하고 웬만하면 비비고 제일 싼걸로 해결해요 원글님은 좀더 빨리 해방되길 바래요 항상 비비고 세일하는걸로 미리 준비해두세요 배달이나 외식도 아까와요

  • 38. ..
    '23.12.17 7:03 PM (115.140.xxx.42)

    원글님 연령대가 어찌되시는지..
    왜 아직까지 눈치보고 사셔요 마음에 병만 생기게
    저희 친정엄마도 예전엔 그래야 하는줄 알고 그랬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인정없다고 하면 서운하다하세요
    속상해서 당분간 얼굴 못보겠다고 시간을 가지심이..

  • 39. 아니
    '23.12.17 7:13 PM (58.141.xxx.56)

    시판 칼국수는 뭔 맛이 틀리답니까?
    남편새끼 염병하네

  • 40. ??
    '23.12.17 9:16 PM (39.120.xxx.19)

    해달라는 시어머니도 정상 아니지만 시킨다고 그걸 하는 님은 더 이상합니다. 인정욕구가 너무 크신 분인가? 아님 문제상황이 되면 트라우마가 있어서 뇌정지가 오시는 분이신가요?

  • 41. ㅠㅠ
    '23.12.17 9:22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은요?
    그게 처음엔 이게 뭐지? 하면서 당해요.
    하지마세요. 세월지나 시어머니 요양원에 콧둘끼고 누워있는데 드라마 보다가도 우는 제가 불쌍하단 생각이 1도 안들어요.

  • 42. 예전
    '23.12.17 11:28 PM (211.206.xxx.191)

    새댁 때 일인데
    그 시집살이가 계속 이어져 온다는 얘기네요.
    원글님 내 가치는 내가...

  • 43. 뭐라고
    '23.12.18 10:24 AM (106.102.xxx.27)

    말해야 알아들을까

    저는 간의 벼룩을 쓸어가는 시댁
    빚2천으로 시작한 결혼 이제 겨우 집 하나 대출 풀로 샀을때 돈 빼가던 시댁 무슨 말을하나 아기 부둥켜안고 여배우같이 독백도 진짜 많이 했더랬죠

    내 마음을 안하겠다로 결정하고 이혼도 불사한다
    나는 이렇게 아이들 입히고 먹이고 교육시킬돈 흡혈해가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다 내 아이들을 지킨다 이 생각으로
    안 하기로 결단했고

    남편한테 통보했는데 (씨알도 안 먹히죠)
    대화가 안되니까....일방통행 계속 내 입장 전달
    막판에는 미안한 낌새 그것도 예의상도 안보이는 성의가 없구나 느낀 그날
    아이 둘 데리고 짐 싸서 나왔어요 그때도 전업 지금도 전업

    차 가지고 무작정 서울 호텔 1주일 지냈고
    그 다음주는 제주 한달살이가 어차피 예약되어 있어서
    제주로 갔습니다

    빈집에서 진짜 자기 가족이 누군가 처절히 깨달은 남편이
    2주만에 연락와서 대화후
    이제 아내 허락하에 보낸다 시모 전달후

    남편-시모가 겁나게 싸우는거 같더니
    점차 남편도 끊어내는거 같다가 지금은 저희는 자유롭고
    곧 형님네도 끊어냅니다 (형님네는 저희보다 10년더 당함)

    원글님 자신을 지키는게 아이를 지키는겁니다
    참지마세요

  • 44. 네네
    '23.12.18 5:35 PM (122.192.xxx.39)

    ㄴ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용기내서 저도 아이도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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