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한테 폭행 당했을 때 일이 계속 떠올라 힘들어요

Ppp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23-12-17 01:49:51

칼을 던지고 복부를 발로 가격당했습니다. 폭행 당하는 과정에서 어깨도 다처 재활의학에서 치료 받는 중입니다.

계속되는 폭력에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다갔고 그 후에는 때리는 일은 없지만  계속해서 힘이듭니다. 폭행했을 때 나를 향한 살기어린 눈빛.. 정말 죽일거 처럼 쳐다보던 그 눈핓이랑 그때의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고 너무 치욕스러워서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IP : 124.56.xxx.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3.12.17 1:52 AM (172.56.xxx.91)

    남동생인가요??같이 사서야 하는지요?
    차료 잘 받으시고 사과는 꼭 받으시길

  • 2. 실례
    '23.12.17 1:53 AM (222.120.xxx.99) - 삭제된댓글

    동생이 어린가요? 남자동생?

  • 3. ...
    '23.12.17 1:53 AM (58.234.xxx.222)

    언제요?
    성인 되서요??
    같이 살아요?
    앞으로 보지 말고 연 끊고 사세요

  • 4. 사촌이
    '23.12.17 1:57 AM (220.117.xxx.61)

    사촌동생 초딩생이 저 여고때 주먹으로 때린것도
    아직도 어깨가 아플 정도니 ㅠㅠ
    어흑

  • 5. ....
    '23.12.17 2:05 AM (58.142.xxx.18)

    동생이 나를 때렸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더 힘들어져요
    그때 원글님을 때린 주체는 분노조절이 안되는 한 인간이 자신의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원글님에게 해를 가한 거에요
    동생이기 이전에 불완전한 한 인간이라서 원글님을 때린거에요.
    동생이기 때문에 누나 혹은 언니를 때린게 아니구요.
    동생이면서 어떻게 나를? 이라고 자꾸 생각하면 원글님만 힘들어집니다
    계속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한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대처하세요.
    동생임을 분리시키고요.
    가족이 아니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멀리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고, 가능하면 고소하고...그랬겠죠
    그렇게 대처하세요. 그래야 원글님 마음이 안 힘들어요.

  • 6. ㅇㅇ
    '23.12.17 2:12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정신건강과 치료도 꼭 받고
    여건되면 딸로살고 인연 끊으셔요

  • 7. ㅇㅇ
    '23.12.17 2:13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오타네요 따로살고

  • 8. 그러면
    '23.12.17 2:19 AM (121.225.xxx.59)

    독립하거나.분리는 안되나요?
    불안해서 어찌 살아요.
    또 술먹고 행패부릴수도 있어요,

  • 9. ....
    '23.12.17 2:39 AM (223.38.xxx.182)

    남일 같지 않아 댓글 써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나이먹으니 동생이 저한테 너무 잘합니다.
    철없을 때 한 실수라 생각하고 덮었어요

  • 10. 독립
    '23.12.17 3:41 AM (187.178.xxx.144)

    독립하세요. 뭐하러 동생하고같이 지내요?

  • 11. ㅇㅇ
    '23.12.17 4:13 AM (211.234.xxx.254)

    독립 왜 안하냐? 왜 같이 지내냐? 이런 말 좀 하지마세요
    같은 처지로서 비슷한글 적어본 입장에서 부탁드려요
    피해자 모지리취급말고 고민상담이 독립하세요라는 말로 해결되나여 독립하고 연끊으면 이분 트라우마가 사라지나요? 사람들 정말 생각 짧아요 저는 아직도 독립안하고 뭐하세요? 이 댓글이 비수처럼 박혀와요 그때 그분이 지금 이 글을 봐도 똑같이 적었을거라 생각해요 생각없는 인간들

  • 12. ㅇㅇ
    '23.12.17 4:14 AM (211.234.xxx.254)

    뭐하러 같이 지내냐고 쓰신 분은 반성 좀 하세여

  • 13. ..
    '23.12.17 5:14 AM (121.163.xxx.14)

    굉장히 심각하네요
    일생 트라우마가 됩니다. 큰 상처가 되요
    웬만하면 피하셔야 되요
    인성 자체가 일반인과 달라요.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요
    굉장히 이기적이고요

    저같은 경우 같이 있던 모친이 무력하게 대처하고
    피해자인 저는 팽계치고
    오히려 아들이라고 곁에서 달래주던게
    큰 상처가 됐네요. 모친도 같이 가해자였어요
    인연 끊었고 어쩌다 봐도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요
    지금도 쫌만 수틀리면 … 엄마포함된 자기 가족에게
    연락말라는 둥 헛소리 하는데
    아쉬울 거 없고 할 얘기도 없어요
    내 쪽에선 인연 끊은지 오래 됐어요

  • 14. ..
    '23.12.17 6:27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그냥 인성이 빻은 인간일 뿐
    경찰 불렀더니 그걸 갖고 저를 탓함
    지금이야 경찰 부르는 게 당연하지만

    그냥 인연 끊고 마음에서부터 버려버리세요

  • 15. 인연을끊어야해요
    '23.12.17 7:56 AM (175.118.xxx.4)

    어찌가족에게칼을들고ㅠㅠ
    앞으로더한상황도벌어질수있어요
    같이산다면 나오시길

  • 16. 서로
    '23.12.17 8:43 AM (41.73.xxx.69)

    보질 말아야해요
    꼭 따로 독립하길 바랍니다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 17. 58.142 댓글
    '23.12.17 5:22 PM (14.55.xxx.141)

    이 원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7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1 ........ 11:09:15 29
1826086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78
1826085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m00n 11:08:52 81
1826084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4 ㅇㅇ 11:07:31 196
1826083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2 .. 11:06:12 109
1826082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7 유시민 11:01:17 250
1826081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33
1826080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3 알정찍 10:58:55 338
18260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00
1826078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6 000 10:54:26 605
1826077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2 …. 10:51:52 413
1826076 4년은 넘 기네요 16 어휴 10:49:39 634
1826075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6 .. 10:48:43 330
1826074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17 약속지켜! 10:46:57 284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875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10 어떡하죠 10:42:02 482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234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1 짠짜라잔 10:39:03 778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39 지겨워 10:35:20 1,039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 10:34:32 264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2 파란나라 10:33:40 691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6 .... 10:29:53 1,898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5 익선동 10:29:25 680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6 10:28:08 661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6 얼망 10:27:49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