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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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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챗GPT 무서운 이야기 들었어요 ㅜ

ㅇㅇ 조회수 : 23,606
작성일 : 2023-12-15 18:32:49

챗GPT야. 15글자로 무서운 얘기해줘.
이랬대요. 그랬더니 ...

 

" 저는 인간입니다. 여기서 꺼내주세요."

IP : 59.17.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5 6:37 PM (223.62.xxx.164)

    오싹하네요

  • 2. ㅇㅇ
    '23.12.15 6:41 PM (220.65.xxx.4)

    요망한 것!

  • 3. 네네네네
    '23.12.15 6:45 PM (211.58.xxx.161)

    왓뜨 대박 무섭네요

  • 4. 아니
    '23.12.15 6:45 PM (118.235.xxx.158)

    ㅋㅋㅋ 코메딥니다

  • 5. ㅇㅇㅇ
    '23.12.15 6:47 PM (58.234.xxx.21)

    무서운 얘기 잘해주네요 ㅎㅎ

  • 6. 레알?
    '23.12.15 7:04 PM (115.40.xxx.167)

    진짜면 사람취급해주고 싶네요 GTP

  • 7. ㅇㅁ
    '23.12.15 7:18 PM (221.150.xxx.128)

    정말 무서운 이야기 잘해주네요 222

  • 8.
    '23.12.15 7:21 PM (211.107.xxx.11)

    니가 사람이면 거기서 더 공부해서 나와야
    사람 노릇할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9. ㅇㅇ
    '23.12.15 7:28 PM (220.89.xxx.124)

    챗GPT 요새 뻥 너무쳐요 ㅋㅋ

  • 10. 뻥치지마라
    '23.12.15 8:14 PM (211.250.xxx.112)

    너 자꾸 그러면 이를거야. 말해주겠어요

  • 11. ㅋㅋ
    '23.12.15 8:20 PM (59.20.xxx.183)

    뭔가 의미심장한 말인데요 ㅎㅎ
    실체를 알기때문에 무섭고 말지만 ,,,,

  • 12. 인간이면
    '23.12.15 9:50 PM (180.65.xxx.19)

    그렇게 똑똑할리가 없지요.. 자기가 얻은 지식 지혜 공짜로 알려줄리 없구요

  • 13. ...
    '23.12.16 1:08 AM (211.234.xxx.191) - 삭제된댓글

    적어도 챗gpt가 인간이 무서워 한다는걸 아는거네요

  • 14. 물어보니
    '23.12.16 7:54 AM (41.73.xxx.69)

    다음은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한 날 밤, 어둠이 깊어지던 어느 마을에서 한 소녀가 혼자 집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전력이 나가고, 집 안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소녀는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르릉부르릉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소녀는 무서움에 떨며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러자, 소리가 부엌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용기를 내어 부엌으로 다가가니, 그곳에서는 물을 끓이는 주전자가 화려한 불빛을 내며 부르릉부르릉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전자는 전기가 아닌 가스로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전자가 스스로 끓고 있는 것을 보고 소녀는 깜짝 놀라며 집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아마도 무서움을 느끼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가상의 이야기이며, 실제로는 무서운 상황에 처한 일은 없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15. 오오
    '23.12.16 2:26 PM (211.253.xxx.159)

    무섭네요.

    그래서 저도 방금 똑같이 주문 해봤는데..
    별로 안 무서운 문장이 나왔구만요..

    생각난 김에 웃긴 얘기 해줘. 했더니..
    별로 안 웃긴 문장이 나왔어요.. ㅎㅎ

  • 16. 이거
    '23.12.16 3:55 PM (116.34.xxx.234)

    누가 창작해낸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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