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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왕초보가 옷 만들기까지 배우려면?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3-12-14 16:13:48

미싱 한번도 안해봤는데 취미로 배워 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내가 입을 옷 만들기고요

일주일에 1~2회 수업할 경우 심플한 원피스 정도 만들수 있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IP : 223.38.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차
    '23.12.14 4:15 PM (220.117.xxx.61)

    개인차가 있어요.
    2-3달이면 됩니다.

  • 2. ...
    '23.12.14 4:16 PM (125.186.xxx.240)

    심플한 원피스는 한달이면 충분해요. 빨리 배우는 분들은 훨씬 더 빨리 만들 수도 있어요.

  • 3. ...
    '23.12.14 4:20 PM (223.38.xxx.167)

    우와~생각보다 빨리 배울수 있네요~

  • 4. ..
    '23.12.14 4:33 PM (117.111.xxx.184)

    글세요 기본베이직 패턴으로 만들어보면
    15년넘게 미싱다루었어도
    만든건 그냥저냥 이라도 실질적으로 입고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되요
    원단에 따라 울기도하고
    원단비용에
    만든원피스 하나 있는데 실제로 입지는 않아봤어요
    버리기도 그렇고 그냥 가지고 있는데
    뜨거운 감자에요
    옷은 그냥 사입기로했어요

  • 5. ....
    '23.12.14 4:49 PM (121.137.xxx.59)

    그게 만들어 입을 수는 있는데
    태가 안 나요.

    옷의 완성도가 여러 부분에서 결정되는데
    원단은 좋은 거 사면 되는데 박음질 부자재 패턴 등등 모든 면에서
    집에서 만든 옷이 프로가? 만든 옷보다 떨어져요.

    묘하게 촌스럽고 세련된 맛이 없어요.

  • 6. ㅈㅂㅌ
    '23.12.14 5:00 PM (218.238.xxx.35)

    어느정도 에서 만족하냐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몇주안에 배워 만들어 입고 다닐수 있을 수도 있고요~
    저같은 경우는 하면 할수록 맘에 들지 않아서 ㅠㅠ
    옷 만든지는 30년 아직 바느질로 먹고 살고 있어요.

  • 7. ...
    '23.12.14 5:05 PM (106.252.xxx.61)

    아~역시 쉬운게 아니군요
    묘하게 촌스러운 옷...대충 알것 같아요ㅜㅜ

  • 8. 그냥
    '23.12.14 5:15 PM (222.236.xxx.217)

    사서 입으세요
    더 싸요.

    제가 가방 만들고 싶어서 퀼트 했는데원단이 넘 비싸더군요
    나중엔
    차라리 명품가방 하나 살걸 후회했네요

    푼돈으로 나가는 돈이 ㅜㅜ

    미싱 싼거 쓰면 안되고
    150정도는 줘야 해요

    저 미싱 100
    오버록 50 주고 샀는데

    후회 중입니다

  • 9. 대학시절에
    '23.12.14 5:22 PM (218.153.xxx.203)

    3개월 방학 때 배워서 바지랑 스커트 만들어 입고 다녔어요
    지금은 만들지는 않고 바짓단등 가벼운 수선만 합니다

  • 10. 가을여행
    '23.12.14 5:54 PM (122.36.xxx.75)

    오래전 취미로 배웠는데 아무래도 외출복은 좀 그래요
    대신 애들 어릴때 원피스나 파자마 통바지는 많이 만들어줬구요
    리폼이나 바지단 줄일때 많이 써먹어요.
    전 집에서 입는 통치마를 많이 만들어 입어요,

  • 11. ㄱㄴㄷ
    '23.12.14 5:57 PM (175.223.xxx.240)

    내눈에 괜찮은 수준말고
    그래도 걸치고 나가도 안쪽팔릴 정도 정교하려면..
    3년은 쓰레기를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관련 카페 구경하다보면 윽 저걸 어째 입냐 싶은데 본인은 만족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옷만들어 입으면 가족들이 다 같이 걸레를 입는 웃긴 상황이 생기기도 하죠

  • 12. ..
    '23.12.14 8:59 PM (222.121.xxx.232)

    전 딱 파자마바지만 만들어서 잘때만 입어요.
    제 성인딸은 엄마 파자마가 젤 편하다고~~
    시중 여자용 파자마가 좀 작은듯 해서 허리,엉덩이 큼닥하게 만들어서 잘때만 입고자니 세상 편해요~

    음......입고 나갈 옷은....아무리 싸구려라도 내솜씨보다는 나아요 ^^

  • 13. 아..
    '23.12.14 9:25 PM (211.212.xxx.14)

    우리공방 오시라고 하고싶어요. ㅎㅎ
    그냥 입자면 본대로 오려서 시키는 댜로 박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바느질한 연차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태가 많이 다르답니다.
    실내복 바지 같은거 많이 만들어서 제대로 자르기, 직선박기, 1cm 고르게 박기, 바이어스 뜨지 않게 마무리하기 등등 좀 익숙해 지시면 ..좋은 원단으로 원피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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