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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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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다 있는데서 입시를 치뤄보니..

.....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23-12-14 12:57:37

심지어 유치원까지 한동네..

고등은 잘하는애들 특목 전국 자사로  빠지더라도.

부모들은 그냥 동네사니 소식을 다 알게되네요.

 

그냥...유치원, 초1부터 눈에 띄는 애들이

계속 쭉 잘하고 대학도 잘 가네요.

반전은 없습니다.

IP : 211.235.xxx.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3.12.14 1:00 PM (182.230.xxx.93)

    초등때 전교10안에 들었던 애들이 그나마 스카이 가더라구요. 그 이하는 못봤어요.

  • 2. 바람소리2
    '23.12.14 1:02 PM (114.204.xxx.203)

    보통 그렇죠
    저는 무신경하니 누가 다 소식 전해줘야 알아요
    소식통이 있더라고요

  • 3. 있어요
    '23.12.14 1: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반전있어요. 못하게 되는 반전. 우리애...
    게임으로 중딩부터 손놓거나 연애에 빠지거나...
    그냥 상위권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등가서 갑자기 치고 올라가는 애가 아주 간혹 한 명 있을까 말까 하고.
    보통은 유치원 시절부터 반짝반짝 했던 애들이 끝까지 잘하는건 맞더라구요.

  • 4. ..
    '23.12.14 1:13 PM (125.181.xxx.187)

    떨어지는 반전은 있는게 현실

  • 5. 그럼에도
    '23.12.14 1:18 PM (49.175.xxx.75)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이끌어야겠죠 무력감 느끼지 말고 꼴지를 꼴지 앞앞으로라도

  • 6. 새로움
    '23.12.14 1:19 PM (211.49.xxx.97)

    그러니까요.

  • 7. ...
    '23.12.14 1:25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쭉 한동네 살고 있는데 초등때 교육청영재원 대학영재원 다녔던 애들이 영재고나 전사고 일반고 나와 스카이 카이스트 의대 가더만요.

  • 8. ㅇㅇ
    '23.12.14 1:28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반전 있어요. 저희 딸이 그래요.중학교 때 공부 진짜 안했거든요. 억지로 시키지도 않았고. 고등학교 진학직전에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서성한 중 하나 갔어요..
    우리애 다른 지역으로 고등학교 가고, 동네에 절친 한두명과만 연락하고 지내니까 동네에 도는 소문을 전혀 못들어요.
    중학교 때 학부모들 나중에 대학 진학한 얘기듣고, 누군지도 몰랐던 애가 그렇게 잘갔냐며 놀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어요. 저는 직장맘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옆집 엄마랑 인사만 하는 사이라 동네 소문은 전혀 모르거든요.

  • 9. 저희갸족
    '23.12.14 1:33 PM (112.152.xxx.66)

    저희는 교육자집안입니다
    부모님ㆍ조카ㆍ고모부ㆍ이모부들까지 모두 교육자입니다

    술드시고 우스개소리로
    초중고 입학해서 자리에 앉아있는 자세ㆍ눈빛ㆍ태도보면
    다 알수있다네요
    이승철이 심사할때 말하길
    응시자들노래 한마디만 들어도 알듯이 ᆢ

  • 10.
    '23.12.14 1:34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윗님이 특이한경우
    한동네 24년살았는데 반전이 거의 없네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취직까지 반전이 없어요

  • 11.
    '23.12.14 1:43 PM (163.116.xxx.120)

    당연히 위로 갈수록 깔때기 식이니 잘하는애가 못하게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그건 반전이 아니죠. 산수에 의한 당연한 결말...

  • 12. ㅋㅋㅋ
    '23.12.14 1:43 PM (218.153.xxx.228)

    슬프네요. ㅠㅠ

  • 13. ..
    '23.12.14 1:48 PM (175.114.xxx.123)

    중학교끼지 잘하다 떨어지는건 반전이 아니죠

  • 14. ...
    '23.12.14 1:54 PM (211.234.xxx.210)

    반전이 거의 없는건 맞는데 전혀 없지도 않음
    저희애 고삼까지 정신못차리다 재수할때 각성한 케이스

  • 15.
    '23.12.14 1:55 PM (118.235.xxx.112)

    반전은 극히 적다니....

  • 16. ...
    '23.12.14 1:5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중학교 졸업때는 단상위에 올라가서 상 받는 명단 근처에도 못 갔는데 고등 졸업때는 상 받으러 두번 올라갔어요.
    엄마가 보기에 머리는 그냥 조금 똘망했는데 대신 자기관리가 대단한 타입...
    연대 상경 다닙니다.

  • 17. . . .
    '23.12.14 1:57 PM (180.70.xxx.60)

    저희동네는 작년 입시에
    동네에서 소문나게 공부 잘 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가
    ㅡ엄마가 초등때부터 열씸...
    S를 못가고 ㅇㅈ대 공대를 가서
    너무 의외였어요
    의대정도 성적이라는 소문ㅎ 이 있었는데
    입결이 생각보다 너무 떨어져서
    동학년 아이들부터 소문이 들불처럼 ㅎㅎ
    동네에 살기는 하는데
    온 아파트 단지에 다 동창애들인데
    걘 사라졌더군요
    소문의 주인공은 피곤해요

  • 18. 한동네
    '23.12.14 1:59 PM (118.131.xxx.188) - 삭제된댓글

    한동네 오래 살고 있어요
    이렇게 유치원부터 살다보면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아이들의 입결 소식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왜 이리 관심들이 많은지 ㅜㅜ

  • 19. ㆍㆍㆍ
    '23.12.14 2:10 PM (114.204.xxx.120)

    울아이 친구들 보니 초등때 잘한다고 소문나고 엄마가 나대던 애들은 그냥 그렇고 잘하는데 조용하게 잘하던 애들이 다 잘갔어요. 초 1때부터 해리포터 원서들고 다니고 천재라고 소문난 애들보다는 잘하는 것 같은데 소리소문 없던 애들이.

  • 20. ......
    '23.12.14 2:55 PM (39.7.xxx.126)

    초등때 존재감도 없던 아이가
    현역 정시로 의대가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 21. 나는나
    '23.12.14 3:11 PM (39.118.xxx.220)

    떨어지는 애들은 있어도 올라가는 애들은 잘 없다가 진리죠.

  • 22. 대학
    '23.12.14 3:38 PM (39.122.xxx.3)

    초중고 잘했던 특히 여학생들은 계속 절하고 남학생중 간혹 고등때 반전은 일어나는 경우 있어요
    구런데 대학졸업후 사회생활 경제적능력은 반전 ㅋㅋㅋ 무지하게 많아요

  • 23.
    '23.12.14 4:0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소리소문없이 고등 올라갈수록 잘하는 아이가 찐 저력파

  • 24.
    '23.12.14 4:0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고등 올라갈수록 잘하는 아이가 찐 저력파

  • 25. ㄴㅇ
    '23.12.14 4:07 PM (211.114.xxx.150)

    초등때 전교 몇 등이네 존재감 있네는 어떻게 아는건가요? 초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고 상대적인 위치를 어떻게 안다고 초등때 공부잘하는 아이가라고 하는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는 내년에 고등가는데 고등가서 진짜 상대적인 위치를 아는거 아닌가요? 중등도 쉬운시험으로 abcd나누는데 알게 뭐람, 저도 내년에나 알 것 같은데..

  • 26. ..
    '23.12.14 4:34 PM (223.38.xxx.102)

    강남 유명 학군지 아이 다닐땐 초등도 시험봤어요 영재반도 있었고 영재교육원이며 황소 ile등등 난리였구요 잘하는 애들은 학원 레벨부터 달라서 대충 특목 자사고 코스밟고 인서울이나 지방의대 스카이 대부분 갔는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냥 보통의 얌전한 성실했던 눈에 띄지 않았던 아이가 중학교부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더니 일반고가서 서울 의대갔어요 저력있는 찐 실력자들은 고딩때 꽃을 피우나봐요

  • 27.
    '23.12.14 7:01 PM (119.202.xxx.149)

    원글님네 동네 저희랑 같네요.
    유치원,초,중,고…

  • 28. ...
    '23.12.15 11:58 PM (1.241.xxx.7)

    그런듯요 조카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쭉 잘하고 초등때도 영재반 들어가고 했는데 결국 서울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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