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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생일 이네요.

..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3-12-13 00:19:19

노모랑 하루하루 무탈히 지나가면

행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미혼 직딩녀에요.

이 나이에 생일 따위 전혀 신경 쓰이지도

않고 쓰고 싶지도 않은데.. 엄니가 어제 소고기

랑 미역을 사왔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고소한

참기름내 가득한 미역국을 먹고 출근을 하겠

네요..이런 딸 낳아서 지금껏 고생하며 함께 

살아온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퇴근할때 엄마 좋아하는 장어구이를 사가지고

들어가야겠어요.

IP : 124.55.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23.12.13 12:1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앞으로의 삶이 더 행복하시길

  • 2.
    '23.12.13 12:21 AM (210.91.xxx.161)

    생일 축하합니다
    엄니랑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3. 플럼스카페
    '23.12.13 12:26 AM (182.221.xxx.213)

    생일 축하드립니다^^*
    겨울 아이셨군요.

  • 4. ...
    '23.12.13 12:26 AM (221.151.xxx.109)

    축하합니다
    저는 76년생 미혼
    어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5. 얼음식혜
    '23.12.13 12:31 AM (1.246.xxx.180)

    우앗~ 생일 축하드려요!
    어머니랑 같이! 넘 부럽습니닷!
    생일 축하드려요~

  • 6. 축하
    '23.12.13 12:38 AM (114.205.xxx.220)

    생일 축하합니다. 어머니랑 즐겁고 재미있게 사세요.
    건강하게~~ 엄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 7. ...
    '23.12.13 1:25 AM (108.20.xxx.186)

    생일 축하합니다!!!!
    48년 전 그날은 원글님 어머님과 원글님께서 오직 한 가지 바램으로
    만들어낸 멋진 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 8. ...
    '23.12.13 3:04 AM (210.126.xxx.42)

    생일축하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9. 헬로키티
    '23.12.13 3:15 AM (182.231.xxx.222)

    저보다 한 살 언니시군요.
    생일 축하드리고, 추운데 소고기 미역국 든든히 드시고 출근하세요.
    원글님과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0. 축하
    '23.12.13 4:32 AM (14.63.xxx.97)

    생일 축하드려요! 저와 동갑이시네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11. 생일
    '23.12.13 6:52 AM (59.6.xxx.156)

    축하합니다~~~! 같은 겨울아이로서 추운 겨울 감사와 사랑으로 보내는 원글님 생신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요.

  • 12. 감사
    '23.12.13 8:22 AM (124.55.xxx.20)

    따뜻한 축하 남거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출근길이 더욱 따뜻하네요. 님들도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 13. 티니
    '23.12.13 8:46 AM (116.39.xxx.156)

    우와:) 저도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원글님 글 덕에 따뜻한 마음으로 아침 보내네요. 고소한 참기름내 가득한 따끈한 미역국 같은 글입니다~ 원글님 생신 축하드려요!

  • 14. ^^
    '23.12.13 9:09 AM (220.80.xxx.96)

    원글님. 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우리엄마는 제 생일 잊으신지 오래고 ㅎㅎ
    대신 저는 가정을 이뤄서 오전에 남편과 아이들이 케이크에 초꽂고
    노래불러주네요.
    우리 오늘 좋은 하루 보내요!!!
    축하드려요!!

  • 15. 감사
    '23.12.13 10:38 AM (121.167.xxx.53)

    티니님과 ^^님도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6. 동갑
    '23.12.13 11:49 AM (114.206.xxx.73)

    저랑 동갑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는 님을 위해 꼭 뭔가 스스로 해주었음 좋겠네요. 저는 결혼했지만 제가 챙기는 저 스스로의 생일 선물이 제일 좋아요 ^^.

  • 17. 감사
    '23.12.13 1:55 PM (121.167.xxx.53)

    동갑님~ 감사해요. 조언해주신대로 제자신에게 선물 하나 골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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