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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롯데월드몰 갔는데 인산인해네요

……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3-12-10 17:24:28

외국 살다 돌아왔는데 적응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어디를 가도 사람이 많고 

어깨빵 피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서로 비켜주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같이 명품에 옷은 차려 입었고

공작새같이 하고 다니네요.

자아가 비대해진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의 내면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무 복잡하고 산만하고 허세가 많아 보여요.

탈서울 해야할까봐요. ㅠㅠ

IP : 175.117.xxx.2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0 5:25 PM (211.36.xxx.205)

    잘가요~~

  • 2. ..
    '23.12.10 5:26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글이 허세스럽네요

  • 3. ...
    '23.12.10 5:27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주말에 백화점은 늘 복잡하고 사람 많아요
    명품 치장이야 그런 사람들만 그러는 거고....

    그런 이유로 탈서울이라니 ㅠㅠ
    서울을 벗어나도 되는 여건이면 그러셔도 되긴 하지만.

  • 4.
    '23.12.10 5:28 PM (14.42.xxx.44)

    옛날하고 비교 하면 안되고요ㅜㅜ
    인구가 수도권에 다 몰려서 붐비는 것 처럼
    대부분 다 돈 팍팍 쓰는 것처럼 보여요ㅜㅜ

    80년대에도 그 정도 사람보다 훨씬 적은 사람이
    서울에 살았고
    그 후로는 우후죽순처럼
    아파트가 여기 저기 세워져서 그런 느낌이예요

  • 5. ...
    '23.12.10 5:31 PM (219.255.xxx.153)

    원글이 이해돼요. 인구밀도 세계 최고일 듯

  • 6. 네네
    '23.12.10 5:33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네네 가세요 괜히 밀린 병원치료 받지마시고요

  • 7. 인구 밀도
    '23.12.10 5:33 PM (211.247.xxx.86)

    저도 외국 살다 와서 비슷하게 느꼈었는데요
    생각해 보니 서울의 인구 밀도가 문제였어요
    양보하고 비켜주다 보면 갈 길을 못 갈 지경.
    지방에 내려 오니 어깨빵을 당하려도 사람이 없음

  • 8. ㅇㅇ
    '23.12.10 5:3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연말이라 더 그래요. 특히 이번주 지난주 롯대에 크리스마스 트리 보러 사람들 많이 왔다고 해요. 그래서 더 북적부적 한거같아요.

  • 9.
    '23.12.10 5:34 PM (175.117.xxx.230)

    문 잡아주는 것도… 하다보니 호구가 되어가는 것 같구요.
    젊은 여자아이도 할아버지도 그냥 쏙 지나가버리고 고마워하지도 않고…
    이제 문 잡는거 안 할래요.. 지쳐요..

  • 10. ㅁㅁ
    '23.12.10 5:38 PM (180.69.xxx.124)

    외국살다오면 우리나라 사람 옷과 헤어가 매우 깔끔하다는 생각이 돻 들죠.
    명품이나 브랜드...를 향한 욕구도 그렇긴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경제적으로 급성장했잖아요
    이럴 수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딱히 허세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저도 미국 오래 살았지만 사람들 욕구는 미국도..중국도...어딜가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떻게 표현되느냐..의 문제일뿐.

  • 11. ...
    '23.12.10 5:52 PM (122.34.xxx.79)

    공작샠ㅋㅋㅋ 근데 진짜 몰상식한 공공예의 밥말아먹은 인간들 우리나라에 많죠 외국은 문 잡아주고 하는데 정말

  • 12. ...
    '23.12.10 5:56 PM (122.34.xxx.79)

    제 아이 나가게끔 문 잡아주는데 어떤 아줌마가 멀리서부터 순식간에 와서 자기몸 나가는데 정말이지... 저희 애기 다칠 뻔 했어요. 아니 자기가 그 문에 오기 전부터 문을 잡아주고 있으면 자기를 잡아주는 게 당연히 아니잖아요 근데 어떻게 누가 있나 살필 생각을 안 하고 당연하게 자기가 지나갈 생각을 하는지... 옆에 문이 열개정도 되는데

  • 13. ...
    '23.12.10 5:57 PM (122.34.xxx.79)

    본인이 문 안 열고 지나가려고 어떻게 거기로 와서 나갈 생각을 하는지.. 정말 우리나라 그런면에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기적이고 주변에 약자가 있는지 이런 거 전혀 안 살피고... 얌체얌체

  • 14. ㅎㅎㅎ
    '23.12.10 6:02 PM (220.80.xxx.96)

    자아가 비대해진건 뭔말인가요?? ㅎㅎ

    저 심심하기 짝이없는 유럽에서
    바보같은 자켓만 입고 살다가
    한국 첨오니 사람이 넘 많고 정신이 없어서 못살겠더니
    몇년지나니 그 속에서 복닥복닥 잘 살아갑니다 ㅎㅎ
    첨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할뿐

  • 15. ㅎㅎㅎ
    '23.12.10 6:02 PM (220.80.xxx.96)

    바보가 아니고 바버 ㅜ

  • 16. 혼자
    '23.12.10 6:06 PM (223.39.xxx.219)

    뭐하세요 빨리 다른나라 가세요
    자아가 비대한건 또 뭐임 ㅋ

  • 17.
    '23.12.10 6:11 PM (112.164.xxx.227)

    문잡아주는것은 하지 마세요
    다들 대충 알아서 열고 닫고 해요 눈치껏

  • 18. ...
    '23.12.10 6:11 PM (58.122.xxx.12)

    나중에는 그게 적응되서 의외로 편할수도 있을텐데요
    외국처럼 스몰톡 같은거 전혀 안해도 돼요
    그리고 주말에 롯데월드몰 사람 너무 많아서 싫더라구요

  • 19.
    '23.12.10 7:54 PM (211.234.xxx.7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서로 비켜주지 않아요.2222

    이건 맞아요
    저도 느끼는 건데 예전에 걸어가다 서로 마주치면 멈짓하면서 서로 비켰는데 요샌 내가 먼저 지나갈거야 하는 결연한 의지로 막 지나가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그리고 문은 저도 안 잡아줘요 잡아주고 싶지 않네요 ㅎㅎ 남이 연문도 당연히 제 손으로 잡고 지나갑니다

  • 20. ㅇㅇ
    '23.12.11 12:41 AM (221.158.xxx.119)

    미국도 맨하탄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앞만보고 바쁘게 걸어가요.
    길 물어도 자기 갈 길이 바빠서 잘 안알려줘요(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근데 다른 지역 특히 서부는 사람들 다 너무 친절하고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안부묻고 그래요.
    저는 그래서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키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21. WhiteRose
    '23.12.11 2:38 AM (217.230.xxx.39)

    공작새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다들 꾸미고 다니니요?


    서울은 정말 너무 인파가 많아요..
    출생률 낮은게 실감이 안감..;;;
    서울은 온통 전철안도 버스안도 쇼핑몰 백화점 길거리 할거 없이 사람들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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