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에 20년형기 마치고 출소함
전자발찌 신상공개전이라 소급적용 안됨
출소해도 주변에 신상공개 통지 안가고 전자발찌도 부착 대상아니라 감시 못함
성폭행범으로 8년 복역후 또 다른 대상 물색
학원가는 9살짜리 쫓아가 칼로 위협해 집으로 끌고가 발에 쇠사슬 채우고 머리 박박 밀어 승복 입어 동자승처럼 만들어 데리고 전국돌며 2년강 앵벌이 시킴 2년간 데리고 다니며 수시로 성폭행
아이 부모가 실종신고하고 경찰 추적으로 붙잡힐거 우려해 2년간 온갖 나쁜짓 해놓고 집앞에 데려다 줌
결국 경찰에 잡혔는데 집에 데려다줬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에서 20년으로 감형
9살 여자아이 거의 반미쳐 그이후 온전한 삶 못살고
부모역시 마찬가지
9살 여자아이 20대후반인데 그놈 전자발찌도 안차고 자유얻어 돌아다닌다는 소식에 또다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고함
저런놈은 정의봉으로 시민들이 때려죽여도 처벌 안받았음 좋겠어요
집앞에 데려다 줬다고 저런짓을 했는데 고작 20년?
이나라 법은 성폭행범에 너무나 관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