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워요
'23.12.9 10:13 AM
(112.152.xxx.66)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2. 화이팅
'23.12.9 10:13 AM
(14.50.xxx.126)
살벌하게 싸운다고 해도 지금은 그냥 잉꼬부부 같아보여요.
3. ᆢ.
'23.12.9 10:15 AM
(221.146.xxx.27)
항상 그맘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4. 감사
'23.12.9 10:15 AM
(180.80.xxx.68)
네. 흔들리면 꽃피는 중이네요.
소중한 일상에 감사해하는 당신은
멋져요
5. 저는
'23.12.9 10:20 AM
(175.223.xxx.171)
남편 일하는거 보고 울었어요. 택배 힘든건 알았지만 한여름에 딱 마주 쳤는데 그냥 눈물 나더라고요 고맙고
6. ..
'23.12.9 10:24 AM
(121.190.xxx.230)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7. 제주도
'23.12.9 10:24 AM
(125.178.xxx.218)
밖에서 보면 더 반갑고 손이 올려져 흔들고 있죠.
남편분도 님 그 맘 다 알고 있을거에요.
8. 그마음
'23.12.9 10:25 AM
(125.130.xxx.125)
오래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9. ㅠㅠ
'23.12.9 10:26 AM
(61.254.xxx.88)
행복하세요~
10. ... ..
'23.12.9 10:37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부부네요.
행복하세요.
11. 하트
'23.12.9 10:46 AM
(119.149.xxx.79)
이런 따뜻한 글을 읽으면 저도 행복해집니다.
원글님 내년에 돈많이벌고 행복하세요
12. ㅇㅇ
'23.12.9 10:47 AM
(183.96.xxx.237)
남편없는 저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쭉~~행복하세요^^
13. 알핀로제
'23.12.9 10:49 AM
(112.164.xxx.74)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글
14. ...
'23.12.9 10:56 AM
(223.38.xxx.115)
원글하고 중간에 택배기사님 댓글에서
눈물이 핑...
다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15. 행복하세요.
'23.12.9 10:58 AM
(175.223.xxx.249)
마음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부부네요.
힘든일도 함께 헤쳐나가셨으니 이제 행복할일만 남은 인생일겁니다.
행복하세요~~
16. 행복하세요
'23.12.9 10:58 AM
(180.224.xxx.118)
어려움 거치고 단단해진 부부 모습이네요..두분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
17. 다른게
'23.12.9 11:18 AM
(118.34.xxx.184)
행복이 아니고
이런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아껴주고 위하는 마음
18. 원글
'23.12.9 11:20 AM
(122.153.xxx.134)
-
삭제된댓글
맞아요..여름엔 진짜..일하는거 보면 눈물나요ㅠㅠ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원글
'23.12.9 11:22 AM
(122.153.xxx.134)
맞아요..여름엔 진짜 일하기 힘들어해요ㅠㅠ
그래도 일이 있어 소중하다고 서로 얘기 나눠요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 여자들도
'23.12.9 11:45 AM
(121.176.xxx.108)
여자도 군대 가 보고 택배도 날라봐야 집안 일 함들다 안하지.
21. ㆍ
'23.12.9 11:5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와 원글님 성격 너무 좋으시다
앞으로 돈 많이 버시기를 ㆍ
22. ..........
'23.12.9 12:02 PM
(117.111.xxx.194)
원글님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아름답네요.
23. ㅇㅇ
'23.12.9 12:25 PM
(116.121.xxx.18)
원글님 행복 바이러스 보균자인 듯.
늘 행복하시길.
24. 아우
'23.12.9 12:34 PM
(175.209.xxx.48)
사랑스러워요~♡
25. 오늘
'23.12.9 12:34 PM
(221.139.xxx.188)
남편분도 행복하셨을거네요..
소소한 곳에서 오는 행복이 ,원글님 부부에게 환하게 보이네요.
26. 소소한행복
'23.12.9 12:50 PM
(218.50.xxx.110)
늘 행복하셔요
27. 고맙네요
'23.12.9 1:55 PM
(220.127.xxx.12)
저도 아들이 택배일해요
아들은 오히려 당당한데 제가 늘 안스러워해요
며늘아이도 도와주고 싶어하는데 아들이 거절한대요
여잔 힘들다고
열심히 살아서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엘베에서 택배하시는 분 만나면 더 배려하게되고
운전중에도 택배차엔 더 양보하고 그래요
암튼 두 분 행복하게 사시네요
28. . . .
'23.12.9 7:56 PM
(182.210.xxx.210)
뭔가 뭉클하네요
두 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