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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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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혼자 굴전으로 때웠어요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3-12-07 20:18:19

강아지 오늘의 산책시키고 

와서 남편약속있어 나가서먹고 

 혼자 먹어야하는데 냉장고에 생굴이 있어 굴전해먹었어요 레드와인도 한잔 곁들이구요

오늘의운동도 해야되는데 가기싫어서 오늘은 패스할까봐요 

IP : 58.23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7 8:19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럭셔리한 저녁식사네요.

  • 2. ㅁㅁ
    '23.12.7 8:25 PM (211.60.xxx.216)

    저는 오꼬노미야끼 한장 만들어 때웠어요 ㅎㅎ

  • 3. ㅇㅇ
    '23.12.7 8:50 P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있음 간단히 먹게 되네요. 전 카레에 밥비벼 먹음 ㅠ

  • 4. ...
    '23.12.7 9:19 PM (58.122.xxx.29)

    때우다뇨.... 완전 제대로인 요리를 해서 드셨는데요.
    저도 샴페인 한 잔이랑 굴전 먹고 싶네요

  • 5. ..
    '23.12.7 9:22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산책 하셨음 됐죠
    오늘의 운동 패쑤~
    편안한 저녁시간~

  • 6. 디도리
    '23.12.7 9:25 PM (110.13.xxx.150)

    앗 찌찌뽕
    저두요
    굴전에 와인마시고 운동 땡땡이

  • 7. ㅇㅇ
    '23.12.7 9:41 PM (223.62.xxx.145)

    때우다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요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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