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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중간관리자에요

우울 조회수 : 5,356
작성일 : 2023-12-05 21:21:40

12월 많이 바쁜 달이에요. 저희 매정만빼고 ㅜ ㅜ

인지도 높지 않은 매장이라 선물시즌만  되면 현타가 오네요.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머리도 아프고..

유난히 더 힘들고 서글프기까지 하네요

IP : 175.116.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5 9:28 PM (49.175.xxx.61)

    다른 종류로 저도 비슷하게 힘드네요,,,연말이라 결산와중에 증빙서류 보완하라는,,,1년치껄 다 하자니 머리가 띵해서,,,오늘 울고싶어요

  • 2. ㅇㅇ
    '23.12.5 9:29 PM (112.166.xxx.124)

    판매직이 매상이 안오르면 너무 힘들지요
    이벤트 같은 거 잘 생각해서 꾸려보세요

  • 3. ...
    '23.12.5 9:59 PM (1.232.xxx.61)

    정말 애가 타시겠어요.ㅠ
    너무 걱정 마시고
    또 좋은 손님 오실 수도 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 친절하게 깨긋하게 준비 열심히 하세요.
    진인사대천명

  • 4. 어디예요??
    '23.12.5 10:08 PM (14.138.xxx.76)

    요즘 쉬고 있어서 시간 많은데 뭐라도 사드릴게요
    아주 고가 아니면..

    힘내세요!!!

  • 5. 원글이
    '23.12.5 10:15 PM (175.116.xxx.244)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14님 말씀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내일부터 더 으샤으샤 할께요

  • 6. 그래도
    '23.12.5 11:04 PM (220.117.xxx.61)

    그래도 멋진 일이 있는 그대를 응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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