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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

애증관계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23-12-03 23:44:55

이보다 더 최악의 관계는

갱년기 딸과 치매 초기? 엄마가 아닐까..

그런데 정확한 치매진단은 뇌검사를 받아보기 전엔 모른다면서요

IP : 223.33.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23.12.3 11:52 PM (124.49.xxx.188)

    울딸도 저보고 엄마몸에 한남이 들어가있데요 ㅋㅋㅋ

  • 2. 반대로
    '23.12.3 11:53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치매 초기 들어가시니 짠해서 짜증도 못내고 성인군자 어른 흉내내게 되더이다.내 성질 다 받아주던 부모인데 늙으셨구나.내가 이제는 받아줘야할 나이가 되었구나 하고

  • 3. ...
    '23.12.3 11:54 PM (211.234.xxx.60)

    한남이 들어가있다는게 뭔가요

  • 4. ....
    '23.12.3 11:57 PM (39.115.xxx.201)

    한국남자 겠죠
    남자같다구...

  • 5. ..
    '23.12.4 12:11 AM (118.235.xxx.209)

    저 세 조합이 한가정에 있으면 진짜 끔찍하네요

  • 6. 서로배려해야해요
    '23.12.4 12:26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아이들 사춘기 때에 부모가 얼마나 배려 해 주고 이해 해 줬는지에 따라,
    부모가 갱년기일 적에 자식들의 배려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의 자식을 비난하기보다는,
    호르몬에 휘둘리느라 쟤가 얼마나 힘들까 측은하게 느끼면,
    애들도 나중에 엄마와 아빠가 갱년기 호르몬에 휘둘리면 '괜찮다. 좀만 지나면 좋아진다더라. 지금은 그냥 본인 맘 편한게 중요하고, 건강이 중요하니까 운동 같이 하자' 뭐 그런 식으로 배려 해 주고 챙겨 주고 그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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