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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보고 스트레스

무무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3-12-03 15:48:37

영화는 잘봤는데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울화가 치밀고

쌍욕이 나오고 눈물도 나요

저 ㅆㅅㄲ

곱게 죽게 하다니

IP : 211.234.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3 3:52 PM (218.147.xxx.59)

    그죠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정말 나쁜 새끼였구나 하는 우리가 너무 곱게 보냈다 하는 생각요

  • 2. ㅁㄴ
    '23.12.3 3:57 PM (211.212.xxx.251)

    생전에 개봉됐더라면 좋았을 걸 싶었고,
    영화관에서 분을 참느라 한숨을 내쉬며 속으로 ㄱㅅㄲ를 몇번이나 내질렀는지 몰라요

  • 3. 진짜
    '23.12.3 4:01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아주
    지멋대로
    겁대가리 없는..

  • 4. 한동훈 뭐하냐
    '23.12.3 4:03 PM (171.228.xxx.46)

    현재 진행형
    김건희 수사하라

  • 5. 현재진행중맞음
    '23.12.3 4:11 PM (211.234.xxx.201)

    나쁜ㄴ들은 현재도 득세중

  • 6.
    '23.12.3 4:12 PM (58.234.xxx.182)

    보는 내내 온몸이 경직된 상태다 보니 화장실이 어찌나 가고 싶던지 ㅜ

  • 7. 그러게요
    '23.12.3 4:15 PM (125.178.xxx.170)

    저렇게 차지하고 앉은 범죄자를
    죽을때까지 영웅이라 하는 인간들

    그들이 잔존하고 있고
    위정자로 앉아 있으니 그게 더 열받더군요.

  • 8. 보는 내내
    '23.12.3 4:35 PM (112.153.xxx.207)

    가슴이 답답해서 진짜 여러 번 두들겼어요.
    문득문득 눈물이 저도 모르게 주르륵 흐르기도 하더니 결국 마지막 사진에 그 후 그들의 업적?이 자막으로 뜨는데 폭풍오열(주먹을 물고 소리 안나게...)
    영화 마지막 스텝스크롤 다 올라간 다음에도 일어설 수가 없더라구요.
    분하고 슬프고 아파서 ㅠㅠㅠㅠㅠㅠㅠ

    이태신 역할 장태완장군의 아들의 의문사와 아내분의 자살까지 알고 봤어서 더더더 ㅠㅠㅠㅠㅠ

    왜 우리는 저런 분들의 이름은 기억을 못하고
    전두환 노태우 같은 범죄자만 기억하고 사는가?
    우리 대통령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전두환이 일은 잘했지 않냐는 망언을 하는가?
    나는 도대체 저 시절, 무엇을 하였나 ㅠㅠㅠㅠㅠ

  • 9. ㅠㅠㅠ
    '23.12.3 5:08 PM (180.69.xxx.124)

    맞아요
    내 삶은 억울한 것도 아니다
    난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고
    내가 할 말, 할 일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살아야겠다
    부화뇌동 하지말고, 묵인하지 말고..
    그게 저 악에게 대항하는 최소한의 투쟁이다...이런 비분강개도 들고..어휴....
    저도 눈물이 계속 차오르더라고요 애국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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