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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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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남편

ㅈㅈ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3-12-03 09:15:10

나이들수록 왜이렇게 안맞을까요

늦게 퇴근하고 혼자 고기구워 혼술하는거

그러고 코를 너무 골아서 새벽에 몇번을 깨다가 제가 거실가서 잤어요 그러고 5시쯤 들어와서 잠들었는데

7시부터 라면 냄새 진동에 또 잠깼네요 ㅠㅠ

환풍기라도 틀던가 

그리고 거실에서 흠흠 목가래 소리 왜캐 낼까요

혼자 반바지 반팔입고 게속 춥다고 오두방정ㄷㅎ 듣기 싫고

나이 오십인데  넘 나이든 사람처럼 

주말아침을 항상 이렇게 시작하네요

 

IP : 211.36.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2.3 9:19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가방쓰세요
    고기를굽든 라면을 끓이든
    설거지, 뒷정리 다해서 흔적없이 하라고하시구요
    50에 안맞는다하시면 어째요
    전30대부터 각방쓰고
    치우게했어요
    이혼할거까진 아니라서요

  • 2. 진짜
    '23.12.3 9:22 AM (125.132.xxx.86)

    남자들은 왤케 소리를 크게 많이 내는지 ..
    저희 아빠도 기침 재채기 소리 넘 커서 깜짝 놀랄때가 많은데 아까 새벽에 다른집 아저씨가 연달아
    재채기를 얼마나 크게 해대는지 저희집까지 들리는
    소리에 잠이 깼네요

  • 3. 50
    '23.12.3 9:22 AM (41.73.xxx.69)

    넘음 각방이
    맞아요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의 취침 생활 패턴이 다르니까요 예민해지고 .. 각방 쓰세요 . 잠도 더 편히 잘 수 있고 방해고 안받고요 어차피 티브이 채널도 완전 다르니 …
    그리고 세상에
    맞는 사람은 없어요 맞춰가며 사는거지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연민과 정이 있는데 고운 시선으로 봐주세요 그래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잖아요
    함께 알콩달콩 잘 지내세요
    인생 짧고 이제 많은걸 놓고 서로 의지해 가며 살아가야하는 시기가 되어가고 있어요 . 남편이라고 불만 없을까요

  • 4. ,,,
    '23.12.3 9:24 AM (73.148.xxx.169)

    원래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난 거죠. 동선 조절해서 덜 부딪혀야죠 현실적으로.

  • 5. ㅁㅁ
    '23.12.3 9:27 AM (211.36.xxx.206)

    각 방이 없어요 애두명이라 대당 고딩
    네 말은 못하니 여기도 긁적이죠

  • 6. 돈을
    '23.12.3 9:45 AM (121.133.xxx.137)

    더 벌어서 방 넷짜리 이사가든
    애들을 독립시키든 하셔야 ㅎ

  • 7. 그냥
    '23.12.3 10:35 AM (58.148.xxx.110)

    왜 남편이 불쌍하죠??
    퇴근하고 혼술하는것도 못마땅하세요??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은데요
    내 눈에 거슬린다고 트집잡기 시작하면 남편눈에 거슬리는 님 트집은 없겠습니까?

  • 8. 이것 전데요 ㅠㅠ
    '23.12.3 10:40 AM (121.155.xxx.24)

    고기 구워 먹는것 치우는것 귀찮아서 안해요
    혼술과 아침라면 일주일을 이 낙으로 버텨요
    누구랑 술 마시는것 사실 귀찮아요
    저 스스로 철벽을 치긴 칩니다
    가족외에는 귀찮아요

  • 9. 어휴
    '23.12.3 10:41 AM (221.140.xxx.198)

    늦게 퇴근하고 혼술? 건강에 최악인데요.

  • 10. 이것 전데요 ㅠㅠ
    '23.12.3 10:41 AM (121.155.xxx.24)

    참 전 맞벌이 주말 부부이구 전 여자에요

  • 11. 이것전데요 ㅠㅠ
    '23.12.3 10:43 AM (121.155.xxx.24)

    전 주말에만요 평일은 술 안마셔요

  • 12. 잠을
    '23.12.3 10:43 AM (58.228.xxx.20)

    방해하는데 어떻게 관대해질 수 있겠어요? 혼술도 매일이면 진저리나죠~

  • 13. 진순이
    '23.12.3 2:12 PM (59.19.xxx.95)

    우짜겠어요
    거실 사용 하시구요
    혼자 깨우지 않고 챙겨 혼술한다면 전 90점짜리
    남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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