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뮤지컬배우 김소현 그분은 삶 자체가 축복받은 삶 같아요

.. 조회수 : 26,416
작성일 : 2023-12-02 23:27:17

잘 모를때는 온가족 서울대

연하 남편으로만 알았는데

아들 영상 보다보니 사람이 성격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보니까 부모님 학력이나 직업을 떠나 인품이 따스하고 점잖으신것 같고 남편은 유머러스하고 아들은 너무 똑똑하고 착해요..ㅡ

김희선이 세상 팔자 좋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김소현씨도 참 부러운 사람이네요

본인 자체도 밝아서 주변인들을 따스하걱 품어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사람인것 같고 그녀 또한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왔을테고..

아들이 천재인것 같다는 글 보고서 어떻길래.. 하고 찾아본건데 아들이 똑똑한건 둘째치고 타고난 성품이란게 있는가.. 느껴지네요.  30개월 된 아이가 행동이 너무 바르고 건강해요.. 

남편은 끊임없이 부인 웃게 해주고.. 첨엔 좀 느끼한거 아닌가 했는데 약간 맹한듯 얼타는 표정 보면 타고나길 선하고 좋은 사람 느낌이구요..

오랫만에 행복한 가정 들여다보며 힐링이 되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행복한 모습 보면 약간은 배아파하는 그런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이상하게 저 가족은 그런 느낌 하나 없이 오래오래 행복해줘.. 라는 기분이 드네요.. 그게 그 가족들 인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118.235.xxx.36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연 보니
    '23.12.2 11:28 PM (125.142.xxx.233)

    노래는 진짜 별로던데요. 성형 엄청 했고 키도 작고 남편은 노래도 잘하고 착한 것 같긴 합니다만.

  • 2. 복중에
    '23.12.2 11:29 PM (70.106.xxx.95)

    복중에 최고복이 부모복입니다

  • 3.
    '23.12.2 11:31 PM (124.49.xxx.188)

    그런가봅니다. 부모가 설대교수니... 우아함과 갸륵함이ㅡ아주..

  • 4. ..
    '23.12.2 11:33 PM (118.235.xxx.36)

    부모님도 참 덕망 있는분들 같아요..
    아버님이 신장외과 최고 권위자라시는데
    경제적으로 아주 크게 부유한 모습은 아닌것 같아 보이기도하고.. 그런것들이 돈만 쫒으며 사ㄹ아온 의사가 아닌 참 의료인이구나 느낌도 들고요..
    그정도면 플렉스한 삶을 자랑하듯 보여줄만도한데 김소현씨 가정은 그런 모습이 없어요. 그저 하루를 기쁘게 자기의 소임을 다 해 잘 살아내는 좋은 사람들 같아요

  • 5. 능력없고
    '23.12.2 11:35 PM (217.149.xxx.188)

    외모도 별로에 이혼도 하고.
    부모 복으로 커버해 온 삶이죠.

  • 6. ..
    '23.12.2 11:36 PM (118.235.xxx.36)

    전 아이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애들 나오는 프로 안보는데 첨엔 그집 아이 썸네일 보고 애가 엄마아빠 안닳았나 참 안이쁘네.. 했는데 영상 몇개 보니 정말 보석처럼 따뜻하고 바른 애기더라구요

  • 7. 김소현이
    '23.12.2 11:39 PM (118.235.xxx.48)

    이혼했어요?
    지금 남편이 재혼이에요??

  • 8. 네네
    '23.12.2 11:40 PM (70.106.xxx.95)

    재혼이에요

    부모가 서울대 교수라는건 최고의 조건이죠

  • 9. ..
    '23.12.2 11:41 PM (118.235.xxx.36)

    저도 몰랐는데 아이없이 이혼했더라구요..
    저렇게 괜찮은 여자가 왜 결혼이 늦었을까 했는데
    전 남편은 아버지의 제자인 서울대 출신 의사였대요

  • 10. 재혼이에요
    '23.12.2 11:41 PM (125.142.xxx.233)

    초혼은 얼마 안 살았고 애도 없었어요.

  • 11. ㅇㅇ
    '23.12.2 11:43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초혼이 서울대의대 출신 의사 아니었나요?
    아버지 제자 였다고 했어요
    그래서 8살 어린 재혼상대인 현재남편을 데려 왔을 때요
    집에서 반대 조차도 못 했다고요

  • 12. 오히히히
    '23.12.2 11:46 PM (58.226.xxx.122)

    2005년쯤에 김소현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유명하기 전이었어요
    아가씨와건달들 봤는데
    정말 독보적이었어요
    맑고 깨끗한 음색,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 이후로 공연볼때 김소현이 노래못한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었는데
    평가가 박하네요

  • 13. ㅡㅡ
    '23.12.2 11:46 PM (116.37.xxx.94)

    드라마에서 연기 너무못해서 하...

  • 14. 스마일
    '23.12.2 11:46 PM (116.89.xxx.136)

    아무리 성형이라해도 뿜어나오는 공주미와 그 상큼하고 가지런한 치아가 열두개쯤 보이는 환한 미소는 타고난 것이죠. 억지로 인공미로 안되는것

  • 15. 사랑스럽고
    '23.12.2 11:48 PM (61.105.xxx.11)

    저는 이분 귀엽더라고요

  • 16. ㅇㅇ
    '23.12.2 11:48 PM (175.213.xxx.190)

    음색은 이쁜데 노랜 그닥

  • 17. 공주님
    '23.12.2 11:51 PM (180.71.xxx.212)

    으로 태어나서 공주처럼 살아온 인생 맞는 듯요. 요새 성대가 안 좋아서 노래가 예전같지 않지만 원래 노래는 진짜 잘했어요. 서울대 성악과에서도 당연히 유학갈 줄 알았는데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해서 뮤지컬 주욱 해서 다들 놀랐다고. 손이야 좀 봤겠지만 성형녀는 아님.

    재테크 잘했는지 서래 마을 살다가 나인원 분양받아 갔더라구요.

  • 18. 목이 상하기 전에
    '23.12.2 11:52 PM (114.200.xxx.242)

    오페라 유령 크리스틴 공연영상 보면 완전 맑은 꾀꼬리던데요. 그 때 직관하신 분들 부러울 정도였어요.

  • 19. ..
    '23.12.2 11:52 PM (118.235.xxx.36)

    맞아요.. 타고난 웃상,, 주변까지 밝게 만들어주는 환한 미소,. 예전에 잘 모를때는 저여자 또 온가족 서울대 타령이야? 윽. 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온가족이 서울대니 주변에서 그냥 얘기하는것뿐,. 영상 보면 짜증도 이쁘게 내더라구요.. 이런 사람 보면 참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참 축복 받은 삶이구나 싶어요.. 속사정이야 뭐 있겠죠 없겠나요.. 근데 보여지는걸로는 그보다 더 나은 삶도 없겠다 싶어요.
    커리어 정점 찍어봤고 부모 남편 자식 다들 좋은 사람들에 둘러쌓여 그들에게도 좋은 기운 주고 받는 삶

  • 20. 웃겨요.
    '23.12.2 11:54 PM (118.235.xxx.69)

    자넨 신촌가서 먹게 부부 ㅋㅋ
    복은 많은 듯요. 한남동 분양받고

  • 21. ㅇㅇ
    '23.12.2 11:55 PM (117.111.xxx.245)

    잘 모르는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만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참 신기해요

  • 22. 어휴
    '23.12.2 11:58 PM (217.149.xxx.188)

    서울대 음대 교수 입시비리 걸려도 아무 처벌없이 지나갔죠.
    성악과 그 여교수.
    비리없이 입학한 애들이 몇이겠어요?

    밀회에서 자세하게 나오잖아요.

    서울대 의대교수 아빠에
    서울대 음대 출신 엄마에

    뭐 악기도 아니고 성악이면 누워서 떡먹기.
    유학 안간게 아니라 못갔겠죠.
    외국에서야 뭐 연줄이 통하나요?

  • 23. ㅇㅅㅇ
    '23.12.2 11:58 PM (61.105.xxx.11)

    KBS열린음악회 지난달에
    저희지역 에서 했는데
    김소현 부부 나왔어요
    넘 이쁘고 잘하던데요

  • 24. 우에
    '23.12.2 11:59 PM (1.222.xxx.88)

    챔피온 부르는 거 안봤나봐요.
    조수미 원곡이라 완전 비교됨..

  • 25. 예전엔
    '23.12.3 12:03 AM (182.212.xxx.153) - 삭제된댓글

    아주 잘했어요. 서울대 1등 졸업이라던가..아마 목을 혹사해서 요즘은 노래가 예전만은 못한가봐요.

  • 26. 넘 이쁜부부
    '23.12.3 12:04 AM (114.201.xxx.61)

    연상연하부부같지않게 넘 잘어울려요
    소현씬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성격이랑 외모가요

  • 27. 리기
    '23.12.3 12:05 AM (125.183.xxx.186)

    예쁘고 워낙에 프로필이 좋으니 뮤지컬계에서 주연이 바로 된거 같은데 노래 자체는 뛰어나지 않은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이지만 공연때 좀 아쉽다고 느꼈었어요. 근데 외모가 너무 역할과 맞아서ㅋㅋ(순수한 역할)

  • 28. ㄴㄴ
    '23.12.3 12:08 AM (211.36.xxx.66)

    같은 학번 중엔 임선혜씨가 성악과 수석졸업 이었어요
    이분은 해외활동을 오래 해서 실력에 비해 국내 인지도가 낮을 뿐이죠

  • 29. 뮤지컬
    '23.12.3 12:11 AM (175.117.xxx.137)

    보면 음색은 이쁜데
    대사 전달은 전혀 안되더라구요.
    음색만 이뻐요.
    얼굴도 그닥인데
    가족복은 있어서 좋아보영노

  • 30. ㅇㅇ
    '23.12.3 12:14 AM (175.213.xxx.190)

    임선혜 알아요 훨씬 노래 잘하고 ~~김소현은고등때 그리 최우수는 아니었는데 설대 갔다던데 그래서 뮤지컬로 갔으리라 짐작

  • 31. 사랑스럽죠
    '23.12.3 12:16 AM (123.199.xxx.114)

    드센 아줌마 느낌 전혀없이
    입가리고 좋아죽는 웃음보면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보여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 32. ㅇㅇ
    '23.12.3 12:29 AM (211.250.xxx.136) - 삭제된댓글

    예전 여의도 시절 제딸 초등때 이분 여동생한테 성악레슨 받았어요
    그분도 설대 성악전공
    예의바르고 따듯한 쌤 이셨죠

  • 33. 지나가다가
    '23.12.3 12:34 A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항상 웃는 얼굴에 사람이 밝고 사랑스럽죠.
    저번에 캐스팅 사건으로 비교글 엄청 올라온 적 있었는데 같은 배역으로 여러 주인공들 찾아 듣고 오히려 김소현 다시 봤습니다.
    목소리만 듣다보니 대사를 본인이 말하듯이 부드럽게 제일 잘하는 사람은 김소현이더라구요.

  • 34.
    '23.12.3 12:43 AM (175.197.xxx.81)

    댓글 쭉 읽어보니
    원래 실력도 좋았었나 보네요
    성형도 잘 됐고
    애도 그리 똑똑하다니
    숄직히 부럽네요

  • 35. 플럼스카페
    '23.12.3 12:56 AM (182.221.xxx.213)

    제가 크리스틴 직관한 사람이에요. 한국 초연할 때, 오페라의 유령. 20년은 더 된 거 같네요.
    아주 신인이라 프로필이랄 것도 없었던 거 같은데 사랑스럽고 맑은 목소리라 기억했어요.
    이분이 아마 가습기 소독제 피해자일 거예요.

  • 36. 생각보다
    '23.12.3 1:02 AM (14.32.xxx.215)

    나이가 많아서 놀랐네요
    여러가지.일화보면 정말 바지런히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저같으면 아버지 돈으로 놀고 먹고...했을것 같은데 ㅠ

  • 37. ..
    '23.12.3 1:19 AM (61.254.xxx.115)

    드라마 연기는 넘 못하니까 안해야겠더군요 의사남편이랑 이혼하고 연하 재혼남이랑 사는거잖아요

  • 38. 친정아빠가
    '23.12.3 1:48 AM (125.142.xxx.27)

    정년도 없이 계속 경제활동하는 의사라는게 대박이죠. 아무리 서울대 나와도 퇴직후 별볼일없어진 사람들이 태반이예요. 김소현 본인도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같구요. 집안 잘사는것도 다 팔자죠...

  • 39. 노래가
    '23.12.3 2:08 AM (112.149.xxx.156)

    권사님 창법이라 그닥

  • 40. ...
    '23.12.3 2:13 AM (180.69.xxx.82)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 41.
    '23.12.3 2:34 AM (211.219.xxx.212)

    시녀들의 심리세계가 이렇구나
    이해불가하다

  • 42. ...
    '23.12.3 3:03 A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2003년에 처음 봤는데 노래도 연기도 그닥 감명 못 받았어요. 당시만 해도 뮤지컬 배우풀이 지금보다 얕았고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 노크하니 프리패스였을거 같아요.

  • 43. ㅇㅇ
    '23.12.3 4:40 AM (73.83.xxx.173)

    티비에는 안나와도 부모가 부자고 걱정없이 사는 사람 많아서 별로 특별해 보이진 않아요. 본인이 완전 스타도 아니고.
    김희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되고요.

  • 44. 모지리
    '23.12.3 5:36 AM (125.130.xxx.219)

    시녀들의 심리세계가 이렇구나222222222222222222222222

  • 45. 저는
    '23.12.3 5:53 AM (220.72.xxx.108)

    실력은 모르겠고 그분 얼굴 예뻐보이는데 남편한테 단 한번도 쌩얼을 안보여줬다는게 기이해요.
    새벽에 일어나서 꼭 화장을 하고 있고 남편 잠들고 나면 지운대요.
    뮤지컬 공연하고 와도 그 떡칠 화장한채로 남편 자기만 기다린대요. 안자면 그런채로 소파에서 잘때까지 잠깐 눈붙일지언정 기다린대요.

  • 46. 이분
    '23.12.3 6:35 AM (211.58.xxx.161)

    주기적으로 김소현찬양글 올리시던데
    본인이신지 시녀이신지요

  • 47. ...
    '23.12.3 6:41 AM (211.234.xxx.129)

    현비어천가??
    내 살다살다 이리 한심한 글은 처음봅니다.
    시녀질 할 시간에 내 방한번 더 반들반들 윤내고 책한줄이라도 더 읽으세요.
    나와 내 가족에 사랑 표현하고, 나를 위해 낮잠을 한숨 자던지

  • 48. 보기 좋아요
    '23.12.3 7:13 AM (58.142.xxx.34)

    삐딱한 악플다는사람도 있지만
    전 이부부 참 보기좋습니다
    아이도 잘키우고
    밝은모습 늘 보고싶네요

  • 49. 존경
    '23.12.3 7:26 AM (1.235.xxx.75) - 삭제된댓글

    아버님이 신장내과의사신데 이 분이 대학병원에서도 못짚은 부분 알려주셔서 새 희망 찾았어요
    평생 감사하고 소현씨네 항상 행복하길 기도한답니다

  • 50. 열심히
    '23.12.3 7:31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도움 없이 시작한 신혼집 3억5천에서 지금은 한남동 100억대 집으로 옮겼다잖아요. 중간에 공매로 들어간 집 가격이 많이 올랐고. 둘이 잘 맞고 일이랑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니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요.
    뭐 매사 잘 풀렸겠습니까. 탄탄대로였던 초년, 이혼했을 때는 어떤 심경이었겠어요. 그것마저 돌파하고 잘 살아내고 있는 거죠.

  • 51. ...
    '23.12.3 7:42 AM (112.133.xxx.165)

    전남편 목사 아닌가요

  • 52.
    '23.12.3 7:56 AM (124.50.xxx.72)

    아들 주안이 외할아버지 닮았네요

  • 53.
    '23.12.3 8:54 AM (58.231.xxx.119)

    칭찬하면 시녀인가요?
    인정 못 하는 맘이 시녀마인드

  • 54. ...
    '23.12.3 9:07 AM (175.195.xxx.66)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사람들이 겸손하고 인품이 좋더라구요.

  • 55. ㅡㅡㅡ
    '23.12.3 9:13 AM (183.105.xxx.185)

    노래는 옛날엔 정말 잘했고 얼굴도 옛날이 훨 낫던데요.

  • 56. 예전보다
    '23.12.3 9:14 AM (121.166.xxx.230)

    예전보다 노래가 안좋아요
    목소리도늙으니 그렇겠죠
    사랑받고 여유롭게살아
    사람이 티가없어요
    늘웃고있고
    그래서예예뻐요
    성형지들은 안하나

  • 57. 능력
    '23.12.3 9:17 AM (210.205.xxx.119)

    되는 사람입니다. 노래도 아주 잘하고 인물 좋고요. 그러니까 오페라의 유령 주연으로 뽑혔죠. 그런데 잘 나갈때 뮤지컬 두 작품 동시 출연하다가 성대에 무리가 와서 그만...아는 사람들은 그분 출연하는 날 피해서 표를 사요.

  • 58. 에휴
    '23.12.3 9:27 AM (119.69.xxx.110)

    사실 자기능력보다 뒷배자랑하는 캐릭터 좋아보이진않습니다.
    처음 얼굴보고 성형으로 인조인간같은 사람은 솔직히 신뢰감 제로

  • 59. 저도
    '23.12.3 9:46 AM (124.63.xxx.159)

    참 노래 별로다 했는데 가습기소독제 피해 이전 노래 영상보니 맑고 청량하더라구요

  • 60. ㅡㅡ
    '23.12.3 11:50 AM (175.223.xxx.98)

    가습기 소독제 피해자라니 안됐네요
    외모하고 목소리가 참 잘 어울려요 진정한 러블리

  • 61.
    '23.12.3 11:59 AM (39.7.xxx.76)

    주기적으로 김소현찬양글 올리시던데
    본인이신지 시녀이신지요 22222222222

  • 62. 선플
    '23.12.3 12:09 PM (106.101.xxx.92)

    저도 부러운 팔자같아요..본인 자체 성품이 여유로운게 젤 부러움

  • 63. ..
    '23.12.3 12:30 PM (118.235.xxx.36)

    우와 신기하네요.. 주기적으로 김소현 찬양글이요?
    누가 김소현 찬양글 올리는 사람 있나 싶어 검색해보니
    김소현 글 자체가 82에 몇개 있지도 않은데
    왜 말을 지어내서까지 댓글을 달까...
    김소현씨에 관심 생기고 영상 찾아본게 며칠되지도 않았지만 참 잘난 사람에 대한 시셈은 상상 초월이란것도 댓글 보니 알겠어요.. 뭐 사람은 다양하니까

  • 64. 윗님
    '23.12.3 1:37 PM (14.52.xxx.37)

    주기적으로 김소현찬양글 올렸대요?
    근데 재혼인거 처음 알았네요

  • 65. ...
    '23.12.3 1:41 PM (221.138.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론 대학때 노래 잘했어요. 보석의 아리아를 구슬처럼 불렀었죠. 그때도 이뻤는데 자꾸 고치긴하는 것 같아요. 학교 cc로 같이 유학갔다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빠제자랑 결혼 했었고. 오페라의 유령 오디션 봐서 합격한뒤 미혼이라고 하면서 활동하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이혼. 뮤지컬 하가가 10살연하인 손준호와 결혼.75 85 커플인데 8살 연하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함. 밝고 예쁘긴 하나 가식적인것도 좀 있어보임.

  • 66. 흠냐
    '23.12.3 1:45 PM (49.175.xxx.11)

    팔자 좋은건 맞죠ㅜ

  • 67. ...
    '23.12.3 2:02 PM (116.32.xxx.97)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 그 어설픈 연기로 찬물 끼얹은 거 생각하면...
    부모 잘 만나 팔자 좋은 공주는 맞습니다.

  • 68. ..
    '23.12.3 2:09 PM (118.235.xxx.102)

    62님 열살차이인데 공식적으로 8살 차이라고 한다고요?
    그게 되나;; 남자 나이를 일부러 올린거에요?

  • 69. ...
    '23.12.3 2:45 PM (112.154.xxx.195)

    한개도 부러운게 없던데

    이렇게 부러운 분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 70.
    '23.12.3 3:30 PM (218.147.xxx.180)

    누구 좋아하면 다 시녀에요?? 성악발성 그닥인데 김소현은 배역에 잘 스며서 연기할때 너무 그 역할 같아 좋아요
    노래도 잘하구요 예능나올때 웃음버튼인데 ㅋㅋ

    지킬앤하이드 초연도 엠마역할할때 넘 잘했어요
    모차르트 황금별 부를때도 그렇고 노래 듣다보면 따라 눈물나는구만요 배우가 그러면 넘 잘하는거죠

    https://youtu.be/ymXpj7ifij0?feature=shared

  • 71. ㅇㅇ
    '23.12.3 3:46 PM (1.235.xxx.245)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분 이미 한번 다녀왔기에 자기보다 부족한 남자를
    감사히 만날 수 있었어요
    팔자가 좋긴요.. 얼마나 발버둥치고 노력하고사는데요
    아무리 집안 좋아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만큼 살기 쉽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지금이라도 서울대 음대 갈 정도로
    노력하고 살면 팔자 폅니다

  • 72. 임선혜 동기면
    '23.12.3 4:27 PM (112.152.xxx.232)

    비교가 안되죠
    임선혜는 압도적인데요

  • 73. ...
    '23.12.3 4:42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가식이든 뭐든 그런 사람들보면 부럽고 나도 가족들한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좋아요
    오뚜기 딸도 여기선 흉보지만 보기 좋아요
    그들이 가진 사회적 지위를 떠나서
    부모 자식 배우자간 가족끼리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 좋아보이고 감정이 전염되서 전 좋더라구요
    여기는 센캐 고현정 찬양할때는 아무도 시녀라고 안하면서
    누구 좋아보인다 하면 왜이렇게 시녀라고 비웃는지
    열등감 때문인가

  • 74. ...
    '23.12.3 4:44 PM (211.234.xxx.128)

    가식이든 뭐든 그런 사람들보면 부럽고 나도 가족들한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좋아요
    오뚜기 딸도 여기선 흉보지만 보기 좋아요
    그들이 가진 사회적 지위를 떠나서
    부모 자식 배우자간 가족끼리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 좋아보이고 감정이 전염되서 전 좋더라구요
    여기는 쎈캐 고현정 찬양할때는 아무도 시녀라고 안하면서
    다른 누구 좋아보인다 하면 왜이렇게 시녀라고 비웃는지
    열등감 때문인가

  • 75. 뭐하러
    '23.12.3 4:51 PM (125.186.xxx.54)

    본인이 부러운걸 왜 공유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별 생각이 없는데 왜 부러움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 76. 00
    '23.12.3 5:32 PM (110.70.xxx.137)

    여기 김소현 소속사 알바 풀린듯요 밖에선 그닥 유명하지도 않은 3류 연옌 누가 그리 관심갖는다고 찬양글 계속 쓰는지

  • 77. ㅇㅇ
    '23.12.3 6:21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하죠?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참 재미있네요^^

  • 78. ㅇㅇ
    '23.12.3 6:22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하죠?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히는 정의도 말 못하고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 79. 응?
    '23.12.3 6:23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하죠?

    실력있고 간판되는 의사,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히는 정의도 말 못하고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 80. 응?
    '23.12.3 6:24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하죠?

    실력있고 간판되는 의사,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히는 정의도 말 못하고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김소현 평가와 별개로 참 재밌네요^^

  • 81. 김소현
    '23.12.3 6:25 PM (115.21.xxx.164)

    열심히 살잖아요 아마 엄청 노력하며 최선을 다할걸요 아이도 너무 예쁘고 남편도 연하에 인물도 좋고 다 갖춘 사람이잖아요 승승장구 하고 축복받는 가정 잘 이루고 사세용

  • 82. 응?
    '23.12.3 6:25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하죠?

    실력있고 간판되는 의사,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하는 참 의료인 정의도 말 못하고
    남 의견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김소현 평가와 별개로 참 재밌는 사람 참 많아요 ㅎㅎ

  • 83. 응?
    '23.12.3 6:26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한 겁니다만

    실력있고 간판되는 의사,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히는 정의도 말 못하고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김소현 평가와 별개로 참 재밌네요^^

  • 84. 응?
    '23.12.3 6:27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유하지 않은 의사가 참의료인이에요?
    참된 의료인 정의가 재밌네요

    재미있나요?
    대학병원 의사가 부자인 게 이상한 겁니다만

    실력있고 간판되는 의사,
    유혹 많을텐데 돈에 굴복하지 않은 건
    인정해야지요

    부유한 의사가 참 의료인이라는 소리인지?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도 말 못하고
    재미있다 운운하니 그거야말로 참 재미있네요^^

    김소현 평가와 별개로 참 재밌는 사람 많아요 ㅎㅎ

  • 85. 82를 통해
    '23.12.3 6:48 PM (125.251.xxx.12)

    김소현을 알게 됐는데
    음정 정확하고 목소리 예뻐요.
    노래할 때 감성 풍부하고요.

    82는 음정이고 뭐고 큰소리로 냅다 내지르는 걸
    잘하는 줄 아는지
    스트레스 해소하듯 하는 걸 좋아하는지
    둘 중 하나인 듯 해서
    실력 있는 사람 실력 있다고 하는 걸 시녀니 뭐니...
    콜로라투라 아무나 하는줄 아는지

  • 86. ...
    '23.12.3 7:20 PM (61.74.xxx.127)

    유퀴즈에 김소현씨 아버지 나온거 보니 좋은 분인거 같더라구요..인격이 훌륭하고 경제력도 있는 부모만난거 자체가 일단 50%은 인생에서 성공한 겁니다..나머지 50%를 본인의 노력과 열정과 운으로 채워나간거 겠지요..완벽해 보여도 힘들지 않은 인생은 하나도 없을거에요..김희선도 고민이 있을겁니다..

  • 87. 겉만보고
    '23.12.3 8:31 PM (1.235.xxx.138)

    어떻게 안다고 부럽다는둥... ㅎㅎㅎ
    남의 가정속을 어찌알아요...

  • 88. ...
    '23.12.3 9:01 PM (175.113.xxx.252)

    부모복으로 커버가 가장 잘된 인생 같아요
    이혼도 재혼도

  • 89.
    '23.12.3 9:58 PM (182.221.xxx.29)

    부모잘만나 성악배우고 서울대에
    이혼하고도 연하재혼남에
    참 팔자좋아요
    역시 친정빽이 최고에요

  • 90. ...
    '23.12.3 10:31 PM (58.234.xxx.222)

    부모복 너무 부럽죠.

  • 91.
    '23.12.3 10:57 PM (61.74.xxx.175)

    김소현이 유명한 뮤지컬 남자주연들 여러명과 연애 했다고 들었어요
    그 쪽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남자 가수가 뮤지컬 한 번 하더니 그 쪽 여배우들이 진짜 쎄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이니 마냥 웃는 얼굴로 사랑스럽기만 하지는 않을 거 같더라구요
    쇼핑몰에서 본 적 있는데 티비에서 보는 것보다 미인이었고 차가운 인상이었어요
    서울대 의대 교수가 명예로운 자리는 맞지만 그냥 월급쟁이에요
    엄마가 집에서 레슨을 쭉 해서 입시곡들이 익숙했다고 했어요
    김구라가 여의도 시범 살았으면 그냥 쪼들리지 않고 넉넉하게 산 거지 부유했던 건 아니라고
    하니 김소현이 맞다고 하던데요
    너무 집안에 대해 부풀리고 환상을 갖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요

  • 92. ㄴㄴㄴ
    '23.12.3 11:33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와 윗분 돌려까기 장난 아니다~~

    무슨 연애 한번 못해보고
    결혼한 걸 훈장처럼
    살아오셨나?

    그게 뒤늦게 후회되어 뱀혀처럼 독설만 늘었나
    세치 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암요~~
    김씨가 돈많다 자랑한 적 없고
    여기서 돈 많아서 부러워하는 사람 없죠

    여기 대한민국이잖아요
    사농공상
    학벌사회
    재벌이라고 서울대 교수될 수 있답니까? ㅎㅎ

    김소현 팬도 뭣도 아니지만
    뜬소문 카더라로 교묘히 사람 하나 조지는 꼴 보니
    피해자 많을 게 눈에 보여 몇자 씁니다

    한 분야 프로면 독한 면 당연히 있죠
    일을 길게 해보셨나 모르겠지만 ㅎㅎ

    적어도 비겁하게
    익명에 숨어서 세치 혀 놀리는
    그 인생보다는 훨씬 낫지 않갰어요? ㅋ

    에휴, 누군지 참 주변이 여럿 피곤하겠다~~

  • 93. ㄴㄴㄴ
    '23.12.3 11:35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와 윗분 돌려까기 장난 아니다~~

    무슨 연애 한번 못해보고
    결혼한 걸 훈장처럼
    살아오셨나?

    그게 뒤늦게 후회되어 뱀혀처럼 독설만 늘었나
    세치 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암요~~
    김씨가 돈많다 자랑한 적 없고
    여기서 돈 많아서 부러워하는 사람 없죠

    여기 대한민국이잖아요
    사농공상
    학벌사회
    재벌이라고 서울대 교수될 수 있답니까? ㅎㅎ

    김소현 팬도 뭣도 아니지만
    뜬소문 카더라로 교묘히 사람 하나 조지는 꼴 보니
    피해자 많을 게 눈에 보여 몇자 씁니다

    한 분야 프로면 독한 면 당연히 있죠
    일을 길게 해보셨나 모르겠지만 ㅎㅎ
    알려드릴게요
    독해야 성공합니다
    보통 철저한 프로의식이라 하지요

    적어도 비겁하게
    익명에 숨어서 세치 혀 놀리는
    그 인생보다는 훨씬 낫지 않갰어요? ㅋ

    에휴, 누군지 참 주변이 여럿 피곤하겠다~~

  • 94. ㄴㄴㄴ
    '23.12.3 11:36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61.74.xxx.175

    와 이분 돌려까기 장난 아니다~~

    무슨 연애 한번 못해보고
    결혼한 걸 훈장처럼
    살아오셨나?

    그게 뒤늦게 후회되어 뱀혀처럼 독설만 늘었나
    세치 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암요~~
    김씨가 돈많다 자랑한 적 없고
    여기서 돈 많아서 부러워하는 사람 없죠

    여기 대한민국이잖아요
    사농공상
    학벌사회
    재벌이라고 서울대 교수될 수 있답니까? ㅎㅎ

    김소현 팬도 뭣도 아니지만
    뜬소문 카더라로 교묘히 사람 하나 조지는 꼴 보니
    피해자 많을 게 눈에 보여 몇자 씁니다

    한 분야 프로면 독한 면 당연히 있죠
    일을 길게 해보셨나 모르겠지만 ㅎㅎ
    알려드릴게요
    독해야 성공합니다
    보통 철저한 프로의식이라 하지요

    적어도 비겁하게
    익명에 숨어서 세치 혀 놀리는
    그 인생보다는 훨씬 낫지 않갰어요? ㅋ

    에휴, 누군지 참 주변이 여럿 피곤하겠다~~

  • 95. ㄴㄴㄴ
    '23.12.3 11:38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61.74.xxx.175

    와 이분 돌려까기 장난 아니다~~

    무슨 연애 한번 못해보고
    결혼한 걸 훈장처럼
    살아오셨나?

    그게 뒤늦게 후회되어 뱀혀처럼 독설만 늘었나
    세치 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암요~~
    김씨가 돈많다 자랑한 적 없고
    여기서 돈 많아서 부러워하는 사람 없죠

    여기 대한민국이잖아요
    사농공상
    학벌사회
    재벌이라고 서울대 교수될 수 있답니까? ㅎㅎ

    김소현 팬도 뭣도 아니지만
    뜬소문 카더라로 교묘히 사람 하나 조지는 꼴 보니
    피해자 많을 게 눈에 보여 몇자 씁니다

    한 분야 프로면 독한 면 당연히 있죠
    일을 길게 해보셨나 모르겠지만 ㅎㅎ
    알려드릴게요
    독해야 성공합니다
    보통 철저한 프로의식이라 하지요

    적어도 비겁하게
    익명에 숨어서 세치 혀 놀리는
    그 인생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어요? ㅋ

    질투도 가지가지

    에휴, 누군지 참 주변이 여럿 피곤하겠다~~

  • 96. 하여간
    '23.12.3 11:5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10살연하인 손준호와 결혼.75 85 커플인데 8살 연하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함. 밝고 예쁘긴 하나 가식적인것도 좀 있어보임.

    ======================

    장성규와 손준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짝꿍이었지만 졸업하고 20년 만에 처음 만났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아줌마... 장성규 1983년생이에요.. 손준호가 85년생이고, 8살 차이라 거짓말 하고 다닌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62 취미없는 50대 뭐하며 놀까요 취미 00:53:46 4
1594161 학생문제 해결하려 했더니 부당 전보. 학교 밖에서의 스승의 날 .. 00:47:23 69
1594160 롱샴 배낭 덮개부분이 살짝 끈적거리네요 알려주세요 00:47:19 44
1594159 단독주택에 살려면 부지런해야 하나요? 2 해방 00:44:04 93
1594158 히어로는아닙니다만 3 ㄹㅇ 00:38:11 372
1594157 나는솔로 2 ㅂㅂ 00:36:36 449
1594156 청소하고 싶어요 6 45평 00:29:29 408
1594155 제 통제가 심한가요 4 ㅁㅁㅁ 00:27:32 434
1594154 눈뜨자마자 비빔국수 먹을거에요 5 돼지 00:12:32 937
1594153 라스에 소시 티파니 이뻐졌어요 4 ... 00:09:12 799
1594152 부처님 오신 날이라고 동국대 나와요 5 하하 00:03:57 783
1594151 어떤 인스타 동안주장 할머님께 달린 댓글들 8 ㅎㅎ 00:01:22 1,319
1594150 한글에서 표를 입력하는 것 좀 도와주세요. 00 00:00:58 139
1594149 판다들 죽순먹는 걸 보면 신기해요 2 ㅇㅇ 2024/05/15 562
1594148 82쿡 옛날 웃긴 얘기들입니다 ~~ 3 검색 2024/05/15 807
1594147 ADHD 검사 문의드려요 2 검사 2024/05/15 330
1594146 남편이 여직원이랑 일대일로 술. 30 2024/05/15 2,586
1594145 온몸이 다 삐그덕거리고 소리가 나는데 고칠수는 있을까요 9 .. 2024/05/15 599
1594144 화이트 석가탄신일... 기상관측 이래 첫 5월 중순 대설특보 3 2024/05/15 1,219
1594143 프랑스 친구랑 제주 여행. 어떡하죠? 7 여행 2024/05/15 474
1594142 혈압이 160 나오네요. 6 .. 2024/05/15 1,305
1594141 미국 대형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한국 부부 3 ... 2024/05/15 2,759
1594140 냉해피해 입을 까 걱정입니다 5 ... 2024/05/15 1,014
1594139 저 너무 게을러요.. 게으른거 어떻게 고칠까요.. 9 .. 2024/05/15 1,673
1594138 후쿠시마 이후 반일이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11 일본 2024/05/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