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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이 나랑 안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23-12-01 20:34:44

서울태생 윗세대중 서울 벗어난 사람이 없는 집인데요 ...

나만 바본가봐요 

서울이 너무 안맞아요 

힘도없고 

직업도 변변찮고... 

친인척 뭐 그닥 모두 고만고만하게 사는집안인데...

자기들이 아주 잘난줄알고 행사때만되면 저의 부족함을 ㅉㅉㅉ 하는데 정말 이제는 못참겠어요 

지들도 특히 잘난것도 없으면서 제일 만만한 그런 집구석에서도 제일 못난 나만 공격을 해요 

지들은 웃자고 하는얘기래요 

저는 정말 듣기싫어 요

 

그래서 지방 남자랑 결혼했는데... 

지방은 너 혼자 가래요 자기는 서울이 좋대요 

그래서 서울에서 좀 사는동네 여자 만나서 친정에 뭔가 바라고 결혼한거 같은데 나오는 돈이 없으니 이제 이혼하재요 

 

그래서 서울 벗어나고 싶어요 

IP : 218.153.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없는
    '23.12.1 8:3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서울은 죄가 없어요. 원글님을 괴롭힌 사람들이 죄가 있는 건데 왜 서울을 무고하시고 서울만 떠나면 다 좋아질 것처럼 생각하세요? 몹쓸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 2. ..
    '23.12.1 8:42 PM (106.102.xxx.66)

    서울은 죄가없죠. 여기에 왜서울이 들어가는건지. 그런생각이면 대한민국어디가나 똑같죠

  • 3. 내가아는
    '23.12.1 9:00 PM (218.153.xxx.14)

    내가아는 못된인간들이 다 서울에 있어서....ㅠㅠ

  • 4. 출퇴근지옥
    '23.12.1 9:00 PM (124.49.xxx.188)

    서울에 사람이 너무 많으니 사람이 천한건지 서울이 천한건지 모르겠어요..꾸역꾸역 다들 서울로 올라오는지...

  • 5. ..
    '23.12.1 9:01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다들 자기 태어난 동네에서 살면 좋겠어요

  • 6. ..
    '23.12.1 9:02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다들 자기 태어난 지역에서 살면 좋겠어요

  • 7. ㅇㅇ
    '23.12.1 10:12 PM (211.219.xxx.212)

    사람이 문젠데 왜 서울탓을 하세요
    지방 한달살기라도 해보세요.

  • 8. 저런
    '23.12.1 11:0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지방이 더 할수도 있어요.
    그냥 맘 안 맞는 사람이랑은 거리를 두시면 되지 굳이 서울을 ㅠ
    친구가 남편때문에 지방으로 갔는데 처음 적응하느라 몇년을 힘들어했어요.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얼마나 많이 그만두는지 모르시는군요.ㅠ

  • 9. 그러니까요
    '23.12.2 12:04 AM (58.231.xxx.67)

    그러니까요
    굳이 고향 버리고 굳이 서울에 살면서
    타향살이 고생하나요?
    서울 살면 행복해 보이나요?
    저는 조그만 소도시 너무 좋아요
    5일장 구경도 가까운데 바다도~
    농협하나로마트 그리고 신작로 물가도 싸고
    너무 좋아요

  • 10. 웃기네여
    '23.12.2 4:59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그 서울 출신이라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조상중에 지방 살다 올라온 사람도 많은 데요

    육이오때 진짜 서울 토박이 중에 지방 내려와 사는 사람도 있고..

    어처구니없는 댓글 많네요. 서울 촌년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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