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는 또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6월 처음 건넨) 화장품 선물은 (뇌물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한 (당선 축하) 의미로 전달했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가 나를 너무 믿었던건지 내 앞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금융위원 임명하라고, 잠깐만’하더니 뒤쪽으로 가서 뭘 메모하는 것 보고 국정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받는구나 싶어 증거 채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www.newsverse.kr/
어이가......
한두명 이겠습니까...
금융위원 임명???
여사가 이런 일도 해요??
한두명 이겠습니까...22222222222222
크 패밀리비즈니스 죽이네요
하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하지 않았나요?
이런 되돌이표 물음
이제 짜증나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잖아요.
이거 보통일이 아닌데
기레기들은 다들 눈만 껌뻑껌뻑
참 한심하네요
주어를 김건희에서 김정숙 또는 김혜경으로 바꿔봐요. 조중동 언론들과 정치권이 난리난리 나라가 뒤집혔을거에요
이 사람 앞에서는 아부하고 뒤에서는 몰카찍는데
진짜 목사는 맞나요?
현지대여 → 지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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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 보석' 현지대여→지인대여.. 3점 중 2점은 빌린 것"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08
김건희 ‘명품 보석’ 재산신고 누락?…“지인에게 빌려” -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17421292
오른쪽 아래 사진은 김 여사가 착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대통 와잎이 지인에게 목걸이도 빌리고 팔찌도 빌리고...빌리고 빌리고... 그러나? 듣느니 첨듣네.
한두명이겠습니까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