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갬성카페 가보니 진짜 ㅎㅎ

……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23-11-25 12:29:54

프릳츠라고 빵집 및 커피 체인이

맛있대서 가보니

크루아상은 맛있더라구요. (커피는 산미가 있어 개인적으로 불호였어요)

근데 직원들이 손님의 만족보다는

이런 감성적인 카페에서 일하는 멋진 나에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뭘 물어보면 눈 똥그랗게 뜨고 왜 그런걸 물어봐 이런 느낌으로 응대하는 직원이 두 명이었어요.

권혁수가 갬성카페로 유튜브 컨텐츠 만들던데

그거 생각이 나서 속으로 웃었네요.

손님이 뭔가 직원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

저는 밀레니얼이라 그런지 그런 젠지 감성 적응 안되네요.

 

IP : 14.32.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5 12:31 PM (106.102.xxx.148)

    왜그러세요 옛날에 민토에 공주왕자옷 입고 알바하며 뽕 취하던 세대도 있었잖아요 ㅋㅋ

  • 2.
    '23.11.25 12:31 PM (210.221.xxx.13)

    전 양재점 가끔 가는데 살짝 응대가 친절한 편은 아니란 생각은 하지만 대체로 괜찮았거든요 커피도 그런대로 괜찮고.
    어느 지점이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3.
    '23.11.25 12:33 PM (14.32.xxx.129)

    양재점 맞아요.
    이층에서 빵 만드는 모습 보면서 먹었는데
    마스크 쓴 직원도 있는데 안 쓰고 빵 만지며 수다 나누는 직원들이 더 많았어서 침 튈까 걱정되었어요.

  • 4. ㅎㅎ
    '23.11.25 12:36 PM (39.7.xxx.148)

    표정갸륵

    내감성 내가취해 ㅋㅋ

  • 5. ㅇㅇ
    '23.11.25 12:36 PM (106.102.xxx.178)

    전 마포역 근처 프릳츠 갔었는데, 주택 개조한 느낌으로 만든 카페요.. 사람들이 워낙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행동 하나하나 의식하는 느낌은 들었어요. 그래도 친절하셨네요.

  • 6. ㅎㅎ
    '23.11.25 12:39 PM (58.234.xxx.21)

    이런 감성적인 카페에서 일하는 멋진 나에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ㅡㅡㅡㅡ
    ㅋㅋ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
    백화점 같을때 점원들 중에 자기가 그 브랜드 디자이너라도 되는양 뻣뻣한 직원들 있는것처럼 ㅋ

  • 7. ㅇㅇ
    '23.11.25 12:39 PM (210.221.xxx.13)

    양재점 의외네요 직원들에 따라 분위기가 그렇게 바뀌다니
    원글님 압구정에 플링크 가보세요 추천
    크로아상 커피 둘 다 훌륭해요 프릳츠보다 윗길이고
    점장님 나이가 적당히 있는데 직원들 관리 잘 돼서 넘 괜찮아요^^

  • 8. 영통
    '23.11.25 1:16 PM (106.101.xxx.174)

    그 에피소드 SNL에 나오잖아요..

  • 9. 제가 오늘
    '23.11.25 1:23 PM (110.70.xxx.22)

    딱 그 기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힐링하러팔당 카페 와있는데 메뉴를 보니 자주먹던 셋트메뉴가 없길래 물어봤더니 없어보이게 왜 그런걸 묻냐는 투로 차갑게 응대하는 근육질의 키큰 알바인지 직원의 태도가 기분을 망치네요.
    내가 지 몸을 보러온 손님도 아니거늘 자신감이 지나쳐 착각 지나치게하는 태도가 기분나빠 키오스크가서 주문했네요
    소심한 복수랄까 ㅎㅎ

  • 10. ....
    '23.11.25 6:00 PM (211.234.xxx.137)

    거기 사람많더라구요.
    커피는 너무 진해서 제 입맛엔 별로였는데 바글바글 장사잘되더군요.

  • 11. 냥이강이
    '23.11.27 9:21 AM (106.101.xxx.203)

    양재 프릳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9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37
1797418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3 .. 13:18:08 206
1797417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 13:18:03 136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18 후덜덜 13:16:28 236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122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6 루이이모 13:11:13 495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6 ㅇㅇ 13:07:02 484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75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17 ㅇㅇ 13:05:04 800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197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458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7 ........ 12:53:30 670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57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5 황당 12:40:56 2,397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771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89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984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65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618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732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1,037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0 자발노예 12:31:00 1,333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79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637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