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도 확실히 입소문 탔네요
수목금 67만
주말까지 150만 거뜬히 넘길듯.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
추위에도 확실히 입소문 탔네요
수목금 67만
주말까지 150만 거뜬히 넘길듯.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
저도 오늘 봤습니다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다 놓친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한심한 군인들
배우진이 워낙 좋아서 즐거웠고
영화 자체도 흥미진진!
아무튼 온 국민이 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에 보러가요
퇴근 후, 간단히 저녁 먹으며 TV에서 정우성 주연의 더킹을 보다가 서울의 봄 예매 시간에 맞춰 남편과 집을 나섰네요.
러닝타임 140여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정도로
몰입도 최고였어요. 자정 넘어 끝났는데도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더라고요.
오자마자 장태완 장군을 검색해보았네요. 80년 당시 서울대 자연대 수석이었던 아들이 의문사했고,
장태완 장군 사망 후 부인도 자살하셨다는 기사가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현 상황에서 신군부는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