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맞춤법이 불편하다 못해 이젠 헷갈릴 지경이에요..띄어쓰기는 완벽하게 쓰기 어렵지만 맞춤법은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할텐데..82가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아 그럴까요? 저도 55세라 적은건 아닌데..설겆이 궂이 맞기다 어의없다
우리 이 단어 만큼은 제대로 사용해보아요~~설거지,굳이,맡기다,어이없다...
전 이 맞춤법이 불편하다 못해 이젠 헷갈릴 지경이에요..띄어쓰기는 완벽하게 쓰기 어렵지만 맞춤법은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할텐데..82가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아 그럴까요? 저도 55세라 적은건 아닌데..설겆이 궂이 맞기다 어의없다
우리 이 단어 만큼은 제대로 사용해보아요~~설거지,굳이,맡기다,어이없다...
우리글 바르게
좋아요
나이 많아서 ???????
어린 연령대 싸이트 가면 더 심해요
젊잖은 때문에 괴로워요 -_-
저는 독박육아 이 말이 너무 싫어요
불편하면 그냥 피해가요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
맞춤법 가르쳐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당사자한테 득달같이 지적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글 써주기까지 하는데 뭐가 불만인지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 잘 하려고 노력하는건 좋은거잖아요? 알아듣기만 하면 장땡은 아니잖아요?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식하다 흉 잡히지 않게 도와주는데
이러더라구요 틀리는 사람들이 꼭
이래서
'23.11.24 4:00 PM (121.133.xxx.137)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맞춤법 잘 모르나 보다 하면 되는거지...
무식하다 흉 잡히지 않게 도와주는데
이러더라구요 틀리는 사람들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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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다 맞기다를 모를 정도면
기초가 없는건데
흉 잡히지 않게라니...
저 정도면
맡기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건 다 티나요 ㅋ
왜 자꾸 뭍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