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머리 육수랑 야채랑 진한 육수를 낼 건데요. 매년 생새우를 넣었는데 올해 생새우값이 부담스러워서 다른 대체 생물을 찾고 있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황태머리 육수랑 야채랑 진한 육수를 낼 건데요. 매년 생새우를 넣었는데 올해 생새우값이 부담스러워서 다른 대체 생물을 찾고 있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굴이나 오징어 썰어서요
생 오징징어 잘게 썰어 넣으면
나중에 김치찌게 해먹을때 너무 맛있어요
생 오징어 잘게 썰어 넣으면
나중에 김치찌게 해먹을때 너무 맛있어요
조기새끼 넣은것도 봤고
경상도에서는 가는 갈치도 썰어서 넣어요.
어떨까요
저도 시도해볼려고요
생새우 넣지말고 멸치액젓,까라리액젓,새우젓 넣고 간 맞추세요.
어중간하게 다른 생선 넣었다간 망친 확률 높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서는
명태를 썰어서 넣고 해요.
어떤해에 오징어 얇게 채썰어 넣었더니 그 시원함이....
우리 시어머니는 생태를 넣으시더라구요. 이북사람이라 그런지
금방 먹을거면 생선은 안돼요
생태 넣어요
익으면 시원합니다
전 얻어 먹어본 입장이지만 작년에 풀치? 작은 갈치 썰어 넣은
김치 줘서 처음에 먹으니 너무 비리고…
여름 정도에 김치찌개 하니 또 너무 비린 냄새 진동…
못 먹겠어서 1년 뒀다 요즘 꺼내니 괜찮네요.
동태전거리 사다 적당히 찢어 넣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