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느낌이 없진 않았는데
요샌 유독히 날서고 신경질 적으로 느껴져요.
예민하고 까칠한게 아니라
아씨 걸려봐라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내가 다 물어 뜯어주마 드릉드릉
예전에도 그런 댓글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예전엔 댓글 10개에 2개 정도가 그런 식이라 저 사람 왜 저래? 이런 느낌이라면
지금은 10개중 5-6개가 그런 식이라 여기 사이트 사람들은 왜 이래? 이런 느낌이랄까요
이유가 뭘까요?
갱년기 여성이 주연령이라 호르몬 불균형으로 예민함 폭발?
제가 가는 사이트중에 82가 제일 심해요.
참여정부 팬티로 히히덕거리던 시절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다른 사이트는 어딘데요? 알고싶네요
어디 말할때도 없고 푸념 비슷하게 글 올렷다가 진짜 상처를 더 받게 되더라구요....
익명이지만 위로 받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이젠 글 올리기가 무서워 져요
그런것 같아요.
갱년기 히스테리.
덤벼덤벼!!!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것 같아요.
익명의 단점이죠.
대신 진짜 속상한 일, 다른데 절대 할 수 없는 이야기도 익명이라 할 수 있어서...
웬만한 사이트보다 익명성이 강하니까요. 이전글 보기 기능도 없고..
좋은 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필터링 없이 내뱉는 사람들도 많죠. 극과극이예요.
정치 댓글 달던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다는 것 같아요
비꼬고 날 서고 악에 받친 게 비슷하더라고요
맞아요.
심통 가득하고 고약한 노인들 같아요.
오죽하면 고등딸이 보더니 아줌마 일베냐고..
댓글들이나 말투가 왜 이러냐고..ㅜㅜ
전부 불평불만론자들만 있는지 어찌나 날이 서 있는지
건들기만 해봐 아니 건들지 않아도 다 덤벼 이런 사람이 넘 많아요.
글이 칼같은 사람들은 실제 생활도 그럴 것 같네요
아이디 돈주고 사서 커뮤니티 파괴목적으로 잠입한 댓들러들이 많이 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노인이 되면 별 일 아닌데도 과팍한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감정을 못 숨기는 사람들이 많아진달까...
잘사는것 같으면
와 그런 하이에나들이 없어요.
외부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거 같아요
특히 남자로 의심되는 댓글이 많음,,,,
피해여성 욕하면서 성범죄자들 옹호하는게 보세요.
제정신인 사람 몇 안되는거 같아요.
정치 댓글 달던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다는 것 같아요
비꼬고 날 서고 악에 받친 게 비슷하더라고요
정치가 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들이 그런 댓글 달죠.
일상글 올라오면 알바니 어쩌니 아주 비아냥대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커뮤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죠.
갱년기.
노처녀 히스테리.
짜증과 악에받친 댓글이 너무많아요.
정치 댓글 달던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다는 것 같아요
비꼬고 날 서고 악에 받친 게 비슷하더라고요 2222222222
정치가 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들이 그런 댓글 달죠.
일상글 올라오면 알바니 어쩌니 아주 비아냥대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커뮤 망하게 하는 사람들이죠.
정치,지역,종교에 대해서 너무 자기주장만 강요하고 상대방을 비하해요
피해여성 욕하면서 성범죄자들 옹호하는게 보세요.
그게 여자들이겠어요?
남자들이거나 남자가 너무 좋은 명예 남성들이겠죠.
제정신인 사람 몇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물 흐리는것도 맞는거 같구요.
말로는 인간의 본심이네 어쩌네 하는데
꼬이고 예의 없는 댓글들 너무 많아요.
익명성의 단점이겠죠.
가끔 여기가 디씨갤인가 싶을 때 있어요
그게 82 매력 같아요.
그저 흔한 맘카페라면 값싼 공감 우쭈쭈 댓글만 달리죠 거의.
날이 바짝 벼려져 폐부를 찌르는 댓글은 82만한데가 없어요.
물론 무차별적 비아냥이나 확증편향도 많지만 걸러 봐야죠.
그냥 스트레스 풀러 오는 게시판이니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댓글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예전의 따뜻한 82분위기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구요
그냥 심심해서 들어오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곳으로 바뀌었어요
정치병자들이 한몫했죠
정치를 신념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일상을 정치가 생각하고
편협의 길을 쭈욱
나이들어 결국 정치병자가 된거죠
문통시절 광화문 나가면 만나던 태극기집회 할매할아버지들을 온라인에서 만난 느낌
의도 있는 알바들 같아요
일부러 악플 올려서 정떨어지게 하려는
그래도 82가 가장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곳 같아요
어디 사이트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는데 보수라는 허울쓴
사람들모이는 곳이나 진보카베도 그렇군.
맘카페. . . 가면 기절합니다. 물어뜯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쌍욕에 가짜뉴스 신봉. .
아이디 돈주고 사서 커뮤니티 파괴목적으로 잠입한 댓들러들이 많이 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222222222
이래서 본인인증이 필요한 시점이죠
요즘에 가입이 되나요?
물 흐리려고 특정 집단이 가입했다고 하셔서...
그렇지도 않아요
남자들 커뮤에 놀아보니 거긴 진짜 아니다싶으면 그회원이쓴 아주 천년만년 묵은
타 사이트글까지파내 아주 밟아 뭉개버려요
아예 발을 못 붙이게 해버림
이혼을 해도 전문가 말이 여잔 말만 버벅이다가 실속 못챙기고
남잔 여자 살살 구슬러 안심시켜둔뒤 재산 샥 돌려버리고
개털로 내보내는 여우라고
암튼
실제는 남자가 훨 살벌이란거 느낌
거의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가끔 본인 일상글 올리면 헉 하는 내용들 진짜 많아요,
게시판만 봐도 82는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요
사진도 안올라가고 뭐하나 올리기도 너무 힘들어요
요즘 세상에 이런 싸이트가 어디 있나요?
정치글이나 올라오고 댓글로 악다구니 해서 질리게 하고 아이피 수집이나 하고
신입도 안받으니 점점 그렇게 사라지겠죠
그래서 요즘 글도 많이 줄었잖아요
정치,지역,종교에 대해서 너무 자기주장만 강요하고 상대방을 비하해요222
인증하자해도 싫어하면서
맨날 외부유입 알바드립은 해요
가르치려고만 하고, 타박하고
넘 갇혀있는 생각들에 놀라요
수준이 많이 거칠고 낮아진 느낌
넘 아쉬워요
그래도 가끔 따스하고 감동적인 글들이 있어서
떠나진 못해요
82가 젤 심해요. 익명탈 쓰고
칼같은 댓글 악성 댓글 많아요.
정치,종교 색 강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매사 정치색으로 잣대를 재니 ..
평생 사회에서 전투하고 경쟁하면서
전술이 몸에 익은게 남자들인데
정치게시판으로 변하면서부터 심해진거 같아요.
서로 물고 뜯고 씹고....
화풀이 게시판 같네요.
이제부터 조심하며 삽시다.
얼굴보고 못할 말은 익명에서도 조심하는 걸로...
익명 게시판 안가보신분들 많네요
다른덴 훨씬 심해요
사는게 힘든 인생바닥 찌질이들이 굉장히 많은 느낌이예요
조금만 원글이 경제적으로 나은것같다는 뉘앙스만 있으면
그날이 원글 제삿날이죠
게다가 온갖 아는 지식 다동원해 꽤나 지식인인척 몰아가는 찌질이를 봅니다
댓글들보다보면 아...저런 인성이라 저렇게밖에 못사는구나싶어요
마치 저 먼 어느곳 빌라 반지하 원룸에서 월세 6개월씩 밀려서
에라 세상이 다밉다
잘사는것들은 다 밉다
독이오른 댓글이나 왕창 쓰자
어쩌나 그러니 저러고사는 반평생 반지하 인생
물론 남자 회원들도 여혐글 쓰지만 여기도 점점더 강하게 여혐 사이트가 되가고 있어요. 본인 여성 호르몬 줄어들어 남성화 되가고 가정내 위치가 가장 역할을 하거나 그에 버금가는 상태의 5060대 여성들 특히 아들이 장성해서 아들에게 감정이입하면서 여성들을 비하하고 여성을 깍아내리는 발언 성에 관해서도 여성들의 성행위는 부부생활이든 뭐든 성매매 논리..무엇이든 여성은 돈이라는 논리 내세우면서 조롱하죠...남성 회원이 아니라 여성회원들이 쓴글을 수도 없이 봤고 또 이런 분들의 성향은 행복한 여성을 적으로 여기는 댓글도 많이 달아요..
언젠간 곧...82는 종특사이트가 되겠죠.여직껏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제3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사이트.
그냥 투명하게 실명 공개했으면 하네요.
많아요.얼마전 흰티 추천해달라는 글..탑텐꺼 추천했다고 댓글들이 막 혼내더라구요.기가 막혀서..82에서 도움 받은적도 있어서 가급적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 주고 싶어서 성가셔도 댓글 다는건데 참 기분 더럽더라구요.
아직 82선배님들에 비하면 너무 가소로운(?) 나이지만
처음 이곳을 왔을 때 느낌 잊지 못 해요..
뭐랄까 아부 고상하고~우아한 언니들이 모여서
에프터눈 티 마시고 뜨개질 하면서
하하 요즘 요런 플레이트가 이쁘더라..
호호 요즘 이런 레시피가 인기더라..
오후의 귀부인들의 모임같은 곳이었거든요
저의 로망이자 꿈 꾸는 미래 같던 곳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뭔가 다른 언니(?)들의 등장에 어질어질..
아이디 사서온 유입회원이라고 자꾸 그들 탓하는데...그 사람들이 아이디 사서 고작 일상글에 댓글 달거라 생각하는지..
그리고 잘은 몰라도 아이디 사서 여기 온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제발 화풀이 댓글 편가르기글 그만쓰세요 그거 한다고 화 안풀어지고 스트레스도 안풀립니다. 오히려 본인에 더 않좋고 안좋은거 돌아서 다 나에게도 여향을 미칩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되면 악영향이 나에게도 오고 사람들이 날서면 더 살기만 힘들어질뿐
제가볼때
날선댓글은
갱년기에 흔들리는 기존회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일상글도 흔들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갱년기에 예민함은 게으름을 이기지못해요
이러는저도 만사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갱년기 아줌마지만 이댓글달려고 백만년만에 로그인합니다
익명 게시판으로 온갖 조작 다른 의도가지고 글쓰는 작자들도 많고
익명 게시판 없애버리고 누가 쓴건지 알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런건 사회악 양성소에요.
정치 댓글만 날카로운게 아니던데요. 남 험담하고 교묘하게 비꼬고 이간질 하고 갈라치기 하는 댓글이 여기는 30%는 될거에요.
사회 혼란야기하고 서로 이간질 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 있을거라 봐요.
물론 남자 회원들도 여혐글 쓰지만 여기도 점점더 강하게 여혐 사이트가 되가고 있어요. 본인 여성 호르몬 줄어들어 남성화 되가고 가정내 위치가 가장 역할을 하거나 그에 버금가는 상태의 5060대 여성들 특히 아들이 장성해서 아들에게 감정이입하면서 여성들을 비하하고 여성을 깍아내리는 발언 성에 관해서도 여성들의 성행위는 부부생활이든 뭐든 성매매 논리..무엇이든 여성은 돈이라는 논리 내세우면서 조롱하죠...남성 회원이 아니라 여성회원들이 쓴글을 수도 없이 봤고 또 이런 분들의 성향은 행복한 여성을 적으로 여기는 댓글도 많이 달아요..
언젠간 곧...82는 종특사이트가 되겠죠.여직껏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제3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사이트. 2222222
그냥 다양한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밥먹자하면 당연 네가 산다라고 생각하는 82식구도 봤어요.
회원들 평균 연령이 높아서 그래요
내가 1-2레벨에서 고민을 올리면 저기 밑에 4-5레벨의 사람들이 미친듯이 물어 뜯음. 저것들은 왜 저렇게 악에 받쳐 저럴까..
가소롭고 도움도 안되니 더이상 글을 안적음
살기 어렵다는 글엔 엄청나게 따뜻한 댓글 달리고
전체적으로 사는 수준이 낮아진 듯
익명 게시판으로 온갖 조작 다른 의도가지고 글쓰는 작자들도 많아요 2222
물흐리려고 악마같은 댓글 달고 일부러 공격받을 만한 얼척없는 분탕질성격의 글 올리고 그런 세력이 분명히 있어요.
그러긴해요
지적잘하니 그나마 이제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이면 너 남자지 ? 라든가 무조건 이거 광고잖아 이런 말 많이 없어졌어요
제품명 말 하면 광고라 난리이고 안 알려주면 뭐하러 말 꺼냈냐고 고유하다고 난리 ㅋㅋㅋ 어쩌라고
전 경 제품명 말해요 좋아서 소개하는거니까
써보면 알테고 … 물론 조도 도움 받은 제품도 있고 완전 꽝이였던 제품도 있었는데 대부분 좋은게 더 많았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제품 아름 말해요 .
민주당 댓글부대 조선족들이 많이 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상글에도 많이 달겠죠. 알바의심 안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