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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둘 아이와 둘 어떤쪽이 편하세요?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3-11-22 11:20:41

둘다 재미없긴 한데

남편이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해줘서 편해요

 

아들은...뭔 눈치를 보고..으이구 내팔자.ㅠㅠ

고등이상이요..^^그나마 대학합격해서 사포같던 말 눈빛이 째끔 아주째끔 부드러워짐

그래도 같이 밥먹고 어디가고 불편..ㅠㅠ

 

딸이랑 마음 잘 맞으시는분들 부럽네요.

IP : 223.39.xxx.2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리
    '23.11.22 11:21 AM (175.120.xxx.173)

    저도 남편이 편해요.

    자식이 편할 수 있나 싶습니다...

  • 2. ....
    '23.11.22 11:23 AM (61.83.xxx.133)

    저도 남편이 훨씬편해요

  • 3. ㅎㅎ
    '23.11.22 11:26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편하죠.
    일단 밥상 차릴때 부담감이 전혀 없어요

  • 4.
    '23.11.22 11:27 AM (118.235.xxx.90)

    딸은 공주님이고 남편은 머슴이지만
    애랑 있는게 훨씬 잼나고 좋아요

  • 5. 달라요
    '23.11.22 11:28 AM (218.148.xxx.92)

    고2딸은 완전 까칠하고 요구사항이 많아서..남편이 편하고

    아들은 아이가 유순하고 말도 예쁘게해서 너무 편해요. 정말 아들하고둘이 놀러다니는게 제겐 힐링입니다. ..아들 7살늦둥이ㅋ

    아직 어려서그렇다하기엔..딸은 애기때부터 진짜 진빠지게했던터라ㅜ

  • 6. 영통
    '23.11.22 11:30 AM (211.114.xxx.32)

    아이가 몇 살이에요?
    아이는 커 갈수록 남편이 더 편해요. 아이가 어릴 때도 남편이 편했구요
    남편을 그리 사랑하는 것은 아닌데도
    남편과는 서로 상호 주고 받는 거니까..
    아이에겐 내가 여러 면을 서브 해 주는 거라 아이와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더라구요.
    내 성향이 모성적인 면이 약한 거 같아요

  • 7. ...
    '23.11.22 11:30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전 아들이 더 편해요.

  • 8. ..
    '23.11.22 11:31 AM (73.148.xxx.169)

    아직 미취학 딸 하나 키우지만 남편이 훨씬 좋아요.
    아이를 낳고 나서 애보다 남편이 좋다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했어요.
    애가 이뻐도 남편이 1순위 변함없네요.

  • 9. 바람소리2
    '23.11.22 11:38 AM (114.204.xxx.203)

    남편요 ...

  • 10. ...
    '23.11.22 11:44 AM (122.40.xxx.155)

    전 아이들이 더 편해요. 남편이 감각이 예민해서 오래 같이 못있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무던하고 둔해서 마음이 더 편해요.

  • 11. ...
    '23.11.22 11:45 AM (202.20.xxx.210)

    사람마다 다른데 남편이 제일 편하죠. 애는 귀찮고.
    개인적으로 어서 나이 들어서 둘이 살고 싶어요. 애 정말 귀찮...

  • 12. 떠ㅗ ㄷ
    '23.11.22 11:46 AM (61.254.xxx.88)

    딸은 엄마랑 다니는거 별로일겁니다 ㅋㅋ
    물론 어린딸들일때야 이거저거 사주니까 좋아라 할지 모르지만.

    전 남편이 편하긴해요. ㅎㅎ 하지만 아들도 편함

  • 13. ..
    '23.11.22 11:49 AM (211.208.xxx.199)

    아들도 편하지만 남편이 더 편함

  • 14. ㅇㅇ
    '23.11.22 11:52 AM (222.107.xxx.17)

    남편이 편해요. 애들 앞에선 말조심 해야 하고
    비위도 맞춰 줘야 하고요.

  • 15. ...
    '23.11.22 11:5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편하죠.
    남편은 내맘대로 먹고 데리고 가고가 하는데 애들은 취향존중하느라 입 꾹 다물고 다녀요.

  • 16. ...
    '23.11.22 11:56 AM (116.32.xxx.73)

    ㅎㅎㅎ 자취하는 아들에게 밑반찬하고 패딩
    갖다주고 밥먹으며 얘기주고받는데요
    말한마디라도 조심하게 됩니다
    남편은 그런 눈치 안보죠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 17. ....
    '23.11.22 11:59 AM (59.15.xxx.61)

    아들은 자식이라 뭔가 내가 챙겨야 할거같은~

  • 18. ㅇㅇ
    '23.11.22 12:02 PM (119.69.xxx.105)

    남편한테는 할말 다하는데 자식한테는 눈치봐요
    남편돈은 내돈 자식돈은 자식돈이고 오히려 내가 보태주는데도요

  • 19. 당연
    '23.11.22 12:08 PM (175.223.xxx.69)

    아이들 크니 더더욱 남편이요
    친정부모님보다 더 더욱이요

  • 20.
    '23.11.22 12:23 PM (106.244.xxx.134)

    남편은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만 말이 안 통함
    아들은 남편보다는 내가 해주는 게 많지만 말이 잘 통하고 취향도 잘 맞음.
    전 아들이 더 편해요. 현재 스무 살.

  • 21. 비슷
    '23.11.22 12:37 PM (211.228.xxx.66) - 삭제된댓글

    둘다 비슷해요
    남편도 아들도 저한테 맞춰줘요
    강아지까지; 남자 3명인데 제가 제일 큰소리치고 3명,1마리는 저한테 맞춰줘요
    아들도 그렇게 싫은게 아닌지
    저하고 둘이 해외여행갔다 왔는데 또 가면 되지 하고 말하네요
    저 독재아니예요

  • 22. . . .
    '23.11.22 12:55 PM (180.70.xxx.60)

    남편은 편하고 애는 귀찮죠
    지금도 대딩이가
    학교에서 논술본다고 공강이라
    밥 해서, 국 끓여서 먹이고
    이제 네일 갈꺼라고 뒹구는데
    속 터지네요 ㅎㅎ

  • 23. ...
    '23.11.22 4:29 PM (223.38.xxx.190)

    편한건 둘다 마음은 편한데 윗분말씀대로 애는 귀찮죠
    자꾸 밥달래서 ㅋㅋㅋ 중고딩 너무 먹어요

  • 24. ..
    '23.11.22 5:08 PM (223.38.xxx.66)

    둘 다 편한데 재미있기는 아들이 더 재밌어요
    감성도 비슷하고 개그코드 놀려먹기 다 잘맞음
    그래도 우리냥이랑 둘이 있는게 젤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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