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뭐하나요.
양복 제대로 맞춰줄 사람도 없는지
눈도 없는지
바지가 늘 반만 올린 똥싼 바지태.
외교행사때마다 참 남 부끄럽네요.
챙길건 안챙기고. 일 더럽게 안하네요.
대통령실은 뭐하나요.
양복 제대로 맞춰줄 사람도 없는지
눈도 없는지
바지가 늘 반만 올린 똥싼 바지태.
외교행사때마다 참 남 부끄럽네요.
챙길건 안챙기고. 일 더럽게 안하네요.
도 건들건들 진짜 품위라곤 찾아 볼수가 없어요.
다리가 어찌나 가는지 깜놀.
배가나와서
벨트가 배밑으로흘러내려서
맨날 질질 똥싼바지죠
멜빵를 메야하는데
그건 못하겠나부죠 ㅋㅋㅋ
체형이 그렇게밖에 안되는 걸......
배나온 사람이라도 저리 너저분하게 바지 안입어요.
정말 옷태도 인성만큼이나 너저분해요.
신체가 어쩌구 저쩌구는...ㅈ
그들이 잘못하는 정책을 알고싶습니다.
배나와도 진짜 저리 안입어요.
정말 너저분해요.
진짜 너무 격떨어지네요..대딩아들이그러네요..
대표한다는 사람이 바지 하나 제대로 못 입고 격 떨어지니 문제죠.
바지가 왜 저런지 늘 의문이에요.
제대로 입으려면 멜빵 하겠죠.
제대로 입을 의지가 없음.
진짜 핫바지답게 핫바지만 입고 돌아다니는건지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하관만 보면 곡성이 떠올라서..
멜빵이라도 하라고.
어그적거리는 걸음도 좀 교정받고.
대통령의 품격은 개나줘버린 개망나니
성괴가 지얼굴만 튜닝하고.. 윤뚱 벨트 좀 사주던가하지..정말 무능한데다 격떨어져요
룸싸롱에선 별로 필요없는 복식입니다
신경 안쓰는데 뉴스 틀지 맙시다...
같이 사는 여잔 눈이 없나봐요.
허리 밸트 위치만 봐도 진짜 토나와요.우웩
헐렁한 츄리닝 입고 다니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견하게 봐야할 지경.
제발 저집 와이프는 본인만 한껏 꾸미지 말고
남편 양복 좀 제대로 된 맞춤양복 좀 사입혔으면.
돈도 많은 사람이 한 나라를 대표하면서
왜 저렇게 후줄근하게 다니는 건지
그여자한테도 관심 못받는것 같던데 찌ㅈ이
전에 어느 신문에 나왔는데 맞춤양복 맞대요.
그 양복 만드는 사람 인터뷰였는데 본인이 그 스타일을 절대로 선호한다고...
뭐 어쩌겠어요.
의전 동선도 전혀 숙지가 안 되어서 우왕좌왕
윤석열은 찰스랑 김건희는 카밀라랑 짝지어서 걸어가는데 스몰토크 한마디도 못하고 그 메기 같은 입모양하고 두리번 두리번
김건희는 의장대 사열 따라가서 받으려다가 카밀라한테 제지당하고
이런 거 왜 국내 언론에서 방송 안 해주죠?
대선 전 이명수 기자 녹취파일에 '내가 정권 잡으면' 이라고 했잖아요.
자기 정권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여기다 보니 자꾸 저런 행동이 나온다고 봐야죠.
위에 영상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35028?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