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듣다가, 아이 태워다 주느라 이제야
다시 들어보니 검사의 처남댁 대단하네요.
막다른 골목에 아이와 같이 이르면
두려울게 하나도 없을거 같긴해요.
아까 듣다가, 아이 태워다 주느라 이제야
다시 들어보니 검사의 처남댁 대단하네요.
막다른 골목에 아이와 같이 이르면
두려울게 하나도 없을거 같긴해요.
입장 안되요
겸손도 대단하고
어제 두진서에 첼리스트 인터뷰도 대단하고
맞아요.
아주 적나라하게 디테일 하나 하나까지 설명.
무서울 게 없는 아이 엄마의 진격!
우리 모두 응원해야합니다!
놀랐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 겸손은 힘들다 치면 오늘 날짜거 하고 있네요.
첫댓이 입장이 안된다고 쓰셨는데 제가 댓글다는 동안에 첫댓이 사라졌네요~
https://www.youtube.com/live/wwAwNofbrIw?si=y09_7MIAxQlUwo2V
(오늘, 겸공)
드러운 검사 세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미정씨.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를 내신 것 같아요.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김학의 무죄' 파기환송의 주역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6
김학의 재판서 '증인 사전 면담'으로 무죄 파기환송
윤석열 직접배당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전면 무죄
강미정씨 응원합니다!!
이정섭이 김학의 파기환송 검새였군요 역시나,,
것을 보세요.
검찰과 언론은 국가범죄공동체란 소리 들어도 싸다
안 듣는 분 있으니 제목에 내용을 간단히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제목은 임팩이 없어요. 요구가 많아 죄송합니다
처남댁이라고 하면 사돈지간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ㅠㅠ
내용상으로는 나라가 뒤집어질 사안인데, 저 검새 하나 짤리고 종결 될 것 같은 느낌..
이정섭 검사 부인의 남동생이 이 검사의 처남.
그 남동생과 결혼한 사람이 처남댁.
그 남동생이 마약 복용 혐의인.
실제 장면을 찍어 부인이 남편을 직접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나와도
남동생의 누나와 매형(이정섭 검사)이
뭔가 수작을 부려서 계속 수사 무산시킴
이렇게 들었는데 정말 이게 사실인가요?
이 나라는 일개 검사가 경찰 조직 다 싹 무시하고 가나요?
이래놓고도 검수완박 심하다고 불평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