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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입결 확 올라간게 딸들도 지거국 안 보내고 서울로 보내면서

흠흠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3-11-20 13:13:13

확 올라간것도 있어요.

오늘 지거국 예전 입결이 이슈인데...

예전 80년대 대입 배치표 보면 부산대 경북대가 일부 연고대랑 겹치더라구요.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공부 잘 해도 딸이라고 서울 못 가게 하고 지거국 보내는 분위기 많았어요.

물론 못 살아도 하다못해 숙대라도 합격하면 보내는 깨인 부모들도 있었지만요.

그런데 자식을 하나 둘 낳으면서 딸들도 아들과 똑같은 지원을 하면서

딸들도 아들처럼 성적만 되면 인서울 보내면서

인서울 입결 확 올라가고 지거국 입결 떨어진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과거 지거국 입결은 지방의 공부 잘하지만 서울로 대학 못간 여학생들이 받쳐준것도 컸어요. (남학생들도 있겠지만요)

덕분에 그때는 인서울을 지금보다 훨 수월하게 들어갔죠.

 

IP : 223.38.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진짜
    '23.11.20 1:1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40년 50년전 얘기를 지금까지....

  • 2. ..
    '23.11.20 1:18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노인정 싸움이란 말이 진짜 딱이네요 ㅠ 그만합시다

  • 3. .....
    '23.11.20 1:19 PM (95.58.xxx.202)

    여대도 있잖아요. 서울에 여대 많잖아요.
    꼭 여자들이 인서울 안 해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저희 언니도 80대학번인데 지방에서 서울 많이
    갔어요.

  • 4. ..
    '23.11.20 1:20 PM (222.114.xxx.251)

    그만해요 정말
    유치하고 없어보이네요

  • 5. 노인정싸움
    '23.11.20 1:22 PM (14.100.xxx.84)



    저희 큰엄마가 60년대 하녀 데리고 시집와서 평생 남들보고 쌍것들 이런 소리 하면서 손에 물 하나 안 묻히고 남들 무시하고 살던 분었는데 오늘 논쟁 보면 이런 분을 지금 보는 느낌

  • 6. ㅋㅋ
    '23.11.20 1:22 PM (45.92.xxx.6) - 삭제된댓글

    노인정 싸움이란 말이 진짜 딱이네요
    222

  • 7. 80년대학번
    '23.11.20 1:25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까이는 여대 출신인데 울 과 10퍼 넘는 애들이 지방에서 유학 온 애들이었음
    옛날에도 많이 올라왔네요
    남녁능학은 더했을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단
    내아이 학교앞으로 독립시키는거 큰맘 먹어야하더라구요

  • 8. ..
    '23.11.20 1:34 PM (112.145.xxx.43)

    저50대고 아이둘 대학보냈는데 원글님 나이가 궁금하네요
    저런 사고방식은 나이 7~80세이상인것같아요

  • 9. 11
    '23.11.20 1:35 PM (112.133.xxx.8) - 삭제된댓글

    그냥 사회적 관심사인데.. 이런 이슈로 원인 찾고 토론 비쓰므리 하는게 나쁜가요? 다른 글 안봤는데 막 싸웠나요? 물론 지방몰락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지라 좋은 결과까지 도출하면 좋지만...ㅎㅎ60년후반대생, 저희 지방국립대 좋은과에 여학생은 어느정도 살아도 입학했고 남학생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서울로 기를 쓰고 보냄. 우리끼리도 국립대 좋은 과의 남학생은 잘사는집 아이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1980년대 그 당시 부유한 사람이 별로 없을 시절이라 그게 막 부끄럽고 업신여기는 그런뜻은 아니구요..그때는 금수저 이런말도 없고 자수성가,개천용이 찬양받던시절.. 그후에 강남오렌지족생기면서 금수저찬양이 시작된듯

  • 10. 11
    '23.11.20 1:39 PM (112.133.xxx.8)

    그냥 사회적 관심사인데.. 이런 이슈로 원인 찾고 토론 비쓰므리 하는게 나쁜가요? 다른 글 안봤는데 막 싸웠나요? 물론 지방몰락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지라 좋은 결과까지 도출하면 좋지만...ㅎㅎ60년후반대생, 저희 지방국립대 좋은과 성적이라면 여학생은 어느정도 살아도 입학했고 남학생들은 중경외시까지 갈 성적이라 무리를 해서라도 서울로 기를 쓰고 보냄. 우리끼리도 국립대 좋은 과의 남학생은 잘사는 집 아이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1980년대 그 당시 부유한 사람이 별로 없을 시절이라 그게 막 부끄럽고 업신여기는 그런뜻은 아니구요..그때는 금수저 이런말도 없고 자수성가,개천용이 찬양받던시절.. 그후에 강남오렌지족생기면서 금수저찬양이 시작된듯. 아마 서울이나 수도권이 고향인 분들은 공감못할수도.

  • 11. ...
    '23.11.20 3:40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국립대 사대가 연고대 수준이었죠
    졸업하면 바로 해당지역 공립교사 임용 100%
    그래서 공부잘하는 여자들은 국립대 사대 가서 교사하는게 국룰
    지방분권화에 좋은제도 였는데

  • 12. ...
    '23.11.20 3:41 PM (61.79.xxx.14)

    국립대 사대가 연고대 수준이었죠
    졸업하면 바로 해당지역 공립교사 임용 100%
    그래서 공부잘하는 여자들은 국립대 사대 가서 교사하는게 국룰
    지방분권화에 좋은제도 였는데
    지금은 대책도 없이 무조건 인서울

  • 13. ㅇㅇ
    '23.11.20 7:28 PM (211.234.xxx.216)

    저 95학번인데 도대체 저거 언제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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