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작인 브리짓존스 베이비도 2016년이니, 진짜 고전영화 됐네요.
저는 이 시리즈를 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여성들의 환타지 (별로 잘난것 없는 여자를 잘난 남자들이 좋아해주는..)를 실현해서도 있겠지만, 특유의 코미디가 너무 재밌어요. 가족들이나 마을 주민들이 티키타카 하는것도 재밌고요.
가장 최근작인 브리짓존스 베이비도 2016년이니, 진짜 고전영화 됐네요.
저는 이 시리즈를 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여성들의 환타지 (별로 잘난것 없는 여자를 잘난 남자들이 좋아해주는..)를 실현해서도 있겠지만, 특유의 코미디가 너무 재밌어요. 가족들이나 마을 주민들이 티키타카 하는것도 재밌고요.
너무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현실감 백퍼
브리짓존스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 브리짓존스
크리스마스하면 이 영화밖에 생각 안 나요
맞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크리스마스는 너무 좋은 시즌
all by my self~~Don't wanna be
소파위에서 노래하던 르네 젤위거 생각나네요
애 아빠 누구인가 그것은 매우 실망했어요. ㅠㅠ
아웅. 가슴이 몽글몽글. ㅎㅎ 휴 그랜트랑. 콜린퍼스.
아무래도 다시 봐야겠네요.^^ 사랑사랑
전 영화가 재마나서 책도 사봤어요..
휴 그렌트와 콜린 퍼스
둘이 매번 싸움하는 거
세기의 구경거리 ㅎㅎ
아 그 개싸움 ㅋㅋㅋ
목소리로, 영국 엑센트로 말하는거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