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작인 브리짓존스 베이비도 2016년이니, 진짜 고전영화 됐네요.
저는 이 시리즈를 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여성들의 환타지 (별로 잘난것 없는 여자를 잘난 남자들이 좋아해주는..)를 실현해서도 있겠지만, 특유의 코미디가 너무 재밌어요. 가족들이나 마을 주민들이 티키타카 하는것도 재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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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존스 시리즈 진짜 너무 재밌어요
fe32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3-11-20 13:09:20
IP : 121.137.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공감
'23.11.20 1:09 PM (220.117.xxx.61)너무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현실감 백퍼2. ...
'23.11.20 1:11 PM (175.197.xxx.73)브리짓존스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 브리짓존스
크리스마스하면 이 영화밖에 생각 안 나요3. 아항
'23.11.20 1:16 PM (220.117.xxx.61)맞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크리스마스는 너무 좋은 시즌4. 돼지토끼
'23.11.20 1:16 PM (211.184.xxx.199)all by my self~~Don't wanna be
소파위에서 노래하던 르네 젤위거 생각나네요5. 3인가
'23.11.20 1:17 PM (210.180.xxx.253) - 삭제된댓글애 아빠 누구인가 그것은 매우 실망했어요. ㅠㅠ
6. ᆢ
'23.11.20 1:18 PM (218.155.xxx.211)아웅. 가슴이 몽글몽글. ㅎㅎ 휴 그랜트랑. 콜린퍼스.
7. dkanfoehg
'23.11.20 1:18 PM (220.117.xxx.61)아무래도 다시 봐야겠네요.^^ 사랑사랑
8. airing
'23.11.20 1:28 PM (110.70.xxx.177)전 영화가 재마나서 책도 사봤어요..
9. ..
'23.11.20 1:45 PM (121.131.xxx.116)휴 그렌트와 콜린 퍼스
둘이 매번 싸움하는 거
세기의 구경거리 ㅎㅎ10. 나
'23.11.20 1:54 PM (122.34.xxx.197)아 그 개싸움 ㅋㅋㅋ
11. 솜사탕같은
'23.11.20 3:29 PM (118.235.xxx.145)목소리로, 영국 엑센트로 말하는거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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