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설레네요.
제일 기분 좋아요.
얼마전에 해외직구로 니트가디건 2개 샀는대
배송 추적해 보니까
세관통관 끝나서 내일 배송된다네요~
혼자 사는 여자의 기다림은
오직 택배뿐~ ㅎㅎㅎ
CJ 기사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설레네요.
제일 기분 좋아요.
얼마전에 해외직구로 니트가디건 2개 샀는대
배송 추적해 보니까
세관통관 끝나서 내일 배송된다네요~
혼자 사는 여자의 기다림은
오직 택배뿐~ ㅎㅎㅎ
CJ 기사님 감사해요~
어디꺼 사셨어요?
어떤 예쁜 걸 사셨을까아?
직구로 니트 너무 설레일것 같아요~~~
아줌마인 저도 그런 기분 잘 알죠.
맘껏 설레이시고 예쁘게 입으셔요.
저는 키가 작아서 petite 사이즈 있는 브랜드로 입어요.
talbots, anntaylor 이런거요.
이번에 앤테일러에서 엉덩이 덮는 길이로 2개 샀어요.
저를 위한 유일한 사치(?)예요.
dd님~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
ㅋㅋ님도 고마워요~~~ ^^
저는 키가 작아서 직구를 해요.
한국 옷을 입으면 남들 허리가 제 엉덩이에 걸쳐져요. ㅠ.ㅠ
그런대 미국 브랜드는 Petite 사이즈가 있어서
키작녀인 저에게는 딱이거든요. ^^
저도 쁘띠 사이즈예요~
예전엔 직구도 많이 했는데 이제 만사 귀차나가지구~
남들 예쁜거 산 거 구경하는거 좋아해요 ㅋㅋ
예쁘게 어울렸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