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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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끼 아니고 색기
있건말건이고
얌체같이 얻어먹으려하는데다 ...
이거면 멀리해야죠
이미 색안경끼고 선긋고있는데
뭘물어보나요 ?ㅋㅋㅋ
얻어만먹으려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아차피 매일 보는거 아니고 어쩌다 보는거니 얻어먹는건
전 넘어가더라도 색기가 거슬려요,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 분이 예쁜가봐요 ㅎㅎ
ㄴ광대가 좀있고, 네모턱에 들창코비슷에
쌍거풀은 했는지 짙긴한데 썩 예쁘진
않지만 중간은 가겠죠,
ㄴ 왜 그리 보는지?
광대가 좀있고, 네모턱에 들창코비슷에
쌍거풀은 했는지 짙긴한데 , 선이 곱진 않지만 중간은 가겠죠,
여자끼리 있으면 새침
남자 있으면 끼발랄 이라는 거잖아요
그리도 얻어먹기 좋아하고.
얻어먹기 좋아하는 여자니~ 남자들 호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려면 끼발랄이죠.
여자들에게는 새침해야 얻어먹을수 있구요
여자들속에서 나대면 돈을 내야하니
더치 하고 얼마 내라고 해요.왜 얻어먹나요
그 여자가 예쁜가본데 얻어먹으려는 얌체짓을 해서 멀리 하겠다는 게 아니라 색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도 웃기네요
밥값이 거창한게 아니고 그래봤자 같이 먹는거니
거기다 내가 연장자라 밥하고 커피는 어쩌다 살순 있는데,
같이 지내다보니 몇가지 좀 쎄해서요,
님은 그냥 맘에안드는 사람 있으면 트집잡아서 판깔고 왕따시키는분.. 특별한 큰 이유도 없는데 왠지 쎄하다 쎄하다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여론몰아 따시킴.. 저런사람 멀리해야지...
그럼 그사람이 님한테 뭘 피해를 줬나요 얻어먹으려고 하는 건 상관 없으면 님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쎄하니 뭐니 남자들한테는 말 잘한다느니.. 그냥 님은 질투심이죠
색기 있고 없고는 상관없고 신경도 안쓰임
그보다 얻어먹는 문제도 아니하면서 쎄하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 가까이할지말지 고민되죠,
평소 말도 없는데 , 지나가던 혼자 사는 아저씨
굳이 몇층에 이사했냐고는 왜 묻는지,
남자들한테 더 친절한데 안 이상해요?
아이고, 왕따 시킬 사람이면 이런데 안묻고
동네방네 소문내겠죠?
저는 혼자 고민스러우니 묻는건데
참
아이고, 왕따 시킬 사람이면 이런데 안묻고
동네방네 소문내겠죠?
저는 혼자 고민스러우니 묻는건데
참
근데 진짜 그 여자 행실에 문제 있는거 맞아요?
왕따시킬 사람이면 이런데 안묻는다 면서요
그럼 왕따시킬 정도의 행실도 안한다는 얘기같은데..?
혹 그 여자 이뻐서 주변 남자들이 관심가지니까
괜히 색기 어쩌구 하면서 그 여자 질투하시는건 아닌가요?
행실 문제라면 색기가 어쩌구 하는 말은 안하죠
엄마나 동네 아저씨 혼자사는건 어찌안대요
색기풍년일쎄
혼자사는 아저씨,, 몇층에 이사했냐고 묻는다,ㅎㅎ
색기발랄 맞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혼자사는거 아는것도 색기 아닌감요
색기고 쎄하고는 다 질투 아닌가 생각드네요
색기는 그렇게 드러내고 뭔가 하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막 뿜어져 나오는게 진짜 색기 에요
여자가 노력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줄 서죠. 그러면서도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요.
그 여자는 그냥 좀 흘리는 여자 에요.
일단, 님은 그냥 맘에안드는 사람 있으면 트집잡아서 판깔고 왕따시키는분..
특별한 큰 이유도 없는데 왠지 쎄하다 쎄하다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여론몰아 따시킴..
그여자는 그냥 색기가 아니고
흘리는 여자...
둘다 싫으네요....
말 좀 했다고
쌕기있다구요 ?
세상 너무 뮤섭다
제가 혼자사는걸 안게 아니라
둘이 가다가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혼자 이사 몇층에 했냐고
묻는걸 들은거죠,
흠 별별 다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