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펑~ 합니다.
(본문을 10글자 이상 써야 되는군요)
글 내용 펑~ 합니다.
(본문을 10글자 이상 써야 되는군요)
아 진짜 너무한다.... 얌체같아요. 남의 정보 자기만 취하려는 이기적인 종자.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얌체같아요. 자기손해죠. 거봐요 원글님께서 더 좋은 정보 주려고 했는데 지가 글 지워서 못 받아먹잖아요
여기에 링크 플맂....
저도 하나 장만해보고 싶어용
이놈의 오지랖 끄고 제 인생 살아야겠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민글 어려운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글 지우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단순 정보글을 지우는건 진짜 얌체네요
그래서 질문글에 정보 안줌
아까 찾은 신발은 이거고요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498584318.html
아래쪽에 보면 비슷해보이는 신발들 있어요.
같은 것인데도 가격이 다르네요.
제 폰에 열려있는 페이지에 원글이 남아있었네요.
본의 아니게 아이피가 기억에 남을듯 하네요 ㅎ
고마워요.
이쁜신발들 다수 있는데 호빗족이라서 신발들이 ㅋㅋㅋㅋ ㅠㅠ
넘 커요...진짜 그림의 떡 이에요..ㅠㅠ
밑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것들도 이쁘네요. 이건 좀 커도 괜찮겠지요..
유로 34 와 미국 4 사이즈 진짜 커요. 운동화 225 맞게 신는 분들 속지 마시길요.
좀 많이 헐렁해서 230 신는분들에게 맞을거에요.
링크 신발 구경갑니다~
지난번에 보덤 구형 머그잔 찾아달라고 애타게 글 올리신 분도 있었는데
제가 찾아내서 네이버 쇼핑 링크 올리자마자 삭제한 분도 있었어요
그때 나름 여러 분들이 그 머그잔 너무 좋다고 얽힌 추억? 같은 거
대화도 나누고 댓글 여러개 달렸었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거..
신발찾던 원글인데요.
제가 지웠을때는
댓글 한개였어요... 진짜에요.
제가 지울땐 링크주소 하나도 없었습니다.
첫댓글 딱 하나였어요
'사진 캡쳐해서 알리검색해보세요' 라고요
그러고 한 한시간 정도 지나고
새벽이라 조회수도 적고 (400여회정도로 기억합니다..)
더이상 댓글도 더 달릴거같지않아서
그냥 지웠어요...
링크 주신 댓글 정말 없었어요 그랬다면 여기에 구구절절 말하기도 어려웠을거에요
혹시 순간의 시간차 였다거나
페이지 열어놓고 새로고침 안하고 지웠던거 아니었어요.
저도 다른 글들 보고 댓글달고 하다가 다시 목록으로 돌아가서 확인했을때도 알리검색하라는 댓글 하나뿐이 었거든요.
늦은밤에 누군가 찾고 계실거라고 상상도 못했고요
페이지 여시고 얼마나 오래찾아주셨는지 모르니, 정말 송구하지만ㅠㅠ
제가 글 봤때는 진짜 알리사진검색하라는 댓글 하나였어요
그래서 그냥 지워야겠다.. 민망하다싶어서요.
정보 가지고 먹튀한거 진짜아닙니다.
정보가 없었어요..알리검색하라고 하신분 외에는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시게 한점에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위에댓글보니 글쓴분이 일부러지운게 아니네요~~
오해가있었나 봐요
쓰신 댓글보니 좋은분이시네요^^
원글작성자님 오해 풀렸으니 예쁜 신발 신으시고 행복하세요~
왜 지우셨나요? 딱히 이유가.. 다른 사람도 댓글 달리길 바랬을텐데.
알리 검색해보라고 댓글 있던데
왜 지우셨어요?
한분이라도 댓글 달린건데 ..
그러셨군요. 추리를 해보면,
님도 82 창이 한 개 이상 열려 있었을 것 같고
새로고침 하고 삭제버튼 누르는 그 사이에
제가 답글을 썼나보네요.
존재하지 않는 글에 댓글이 써지지는 않으니까요.
사정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은 10여분 한 것 같고
무슨 놈의 신발이 그렇게 비싼가 반발심이 들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무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어지긴하면 낙장불입입니다 ㅎㅎ
94만원짜리 94만원짜리 슬립온 비슷한거 비슷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