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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 조회수 : 29,594
작성일 : 2023-11-18 20:16:43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갔네요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IP : 125.179.xxx.25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격증
    '23.11.18 8:18 PM (220.117.xxx.61)

    기술교육원
    내일배움카드로 적절한거 배워
    재취업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용기드리세요

  • 2. 류마티스 관절염에
    '23.11.18 8:18 PM (125.183.xxx.168)

    봉침이 좋다고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37213&page=1&searchType=sear...

  • 3. ....
    '23.11.18 8:19 PM (112.166.xxx.103)

    류마티스면 몸쓰는 일은 어려울 텐데..

  • 4. 건설쪽
    '23.11.18 8:19 PM (59.1.xxx.109)

    전문가시면 어딘가에 일자리 있을거예요
    희망을 놓지 마세요

  • 5. ...
    '23.11.18 8:20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당장 벌어야되겠지만, 아파트 관리소장 도전해 보세요. 주택관리사 시험 봐야 돼요.
    쉽지는 않겠지만 공동주택/아파트 단지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으니까요.

  • 6. ...
    '23.11.18 8:21 PM (223.62.xxx.250)

    당장 벌어야되겠지만, 일하시면서 주경야독으로 아파트 관리소장 도전해 보세요. 주택관리사 시험 봐야 돼요.
    쉽지는 않겠지만 공동주택/아파트 단지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으니까요.

  • 7. 친구 남편도
    '23.11.18 8:21 PM (221.139.xxx.188)

    건설쪽 일 하시다가 실직 하셨는데..
    현장에 건설쪽 일이 많아서.. 용돈벌이정도는 하고 있어요.
    지금 거의 3년째 현장 일 다니시는데.. 현장 소장이나.. 지방에서 현장감독등등
    건설쪽은 일이 많더라구요.
    넘 걱정 마시고.. 남편분도 알아보시면 성실한 분 같으니.. 일은 계속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 8. ....
    '23.11.18 8:23 PM (119.207.xxx.17) - 삭제된댓글

    60억 집에 현금 20억 있어도
    그렇게 애틋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없는 사람보다
    원글님이 더 행복해보여요

    아프고 힘들어도 부디 시간이 빨리 지나
    두 아이들이 훌쩍 어른으로 자라있길 기도합니다

  • 9. ..
    '23.11.18 8:23 PM (211.206.xxx.191)

    원글님 정부 아이돌보미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하루 3-4시간씩만 일 해보세요.
    시간제는 부모님이 준비해 둔 간식이나 식사 챙겨 주고
    함께 놀아 주면 되거든요.
    류마티스라니 유치원이나 초등생 배정해 달라고 하시고.

  • 10. 모모
    '23.11.18 8:24 PM (219.251.xxx.104)

    내일배움카드로 요양보호사 강의듣고
    취업하세요
    보통 가정생활하듯이
    노인들 수발드는거라
    생업전선의 다른 힘든일보다는
    나을겁니다
    두집하고 한달 170벌어요

  • 11. ㅇㅇㅇ
    '23.11.18 8:26 PM (120.142.xxx.18)

    건설 경기가 안좋아져서 하루에도 도산하는 건설사가 많다고 하던데 원글님네가 직격탄을 맞으셨네요. 55살이면 아직 희망을 버릴 나이는 아닌듯. 가족이 화목하니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12. 에고
    '23.11.18 8:31 PM (180.68.xxx.158)

    상심이 크시겠어요.
    앞으로 10년은 아이들 뒷바라지하는게
    젤 큰건데,
    일단 남편분 잘 위로하시고,
    저도 같은 연령대인데,
    주변에 퇴직후
    아내는 아이돌보미, 남편들은 주택관리사 자격증 따서
    재취업 성공했어요.
    넘 우울해 하지마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3. .....
    '23.11.18 8:33 PM (95.58.xxx.202)

    가족이 뭉쳐서 함께 이 시간을 잘 견디시다보면
    웃으면서 이야기하실 날이 올겁니다.
    가족이 화목하니 잘 헤쳐나가실거예요.
    같은 연령대라 남 일 같지 않네요.

  • 14. ...
    '23.11.18 8:36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남편 은퇴후 의료보험때문에 요양보호사 하시는 분들 꽤 되요.
    지역의보 들어가면 몇십만원 내야 하는데 요양보호사 하면 최저시급 적용되서 얼마 안내실거에요.
    3시간만 하면 되고 하실만 하면 하루 두타임 할수도 있어요.

  • 15. ..
    '23.11.18 8:37 PM (182.220.xxx.5)

    애들이 아직 어리네요.
    잘 이겨낼 수 있으실거예요.
    국가에서 취업 연계해서 지원 해주는 과정 알아보세요.

  • 16. 원글님
    '23.11.18 8:39 PM (121.167.xxx.88)

    너무 겁먹지 마세요
    또 살아지더라구요
    화목이 창밖으느 달아나지 않도록
    가정 잘 가꾸어 나가시길 바래요

  • 17. ..
    '23.11.18 8:42 PM (114.207.xxx.109)

    고생한 남편 위로해주세요 다른 인생 떠 시작되요

  • 18. ㅇㅇ
    '23.11.18 8:49 PM (14.50.xxx.74)

    유치원아이들이나 초등저학년아이들 하원돌보미 알아보세요. 큰 아이들이라 힘 많이 들지않고 괜찮을거에요

  • 19. ㅇㅁ
    '23.11.18 8:53 PM (125.179.xxx.254)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차근차근 알아보고, 힘들때마다 읽어보려고 일단 주신 댓글들 다 갈무리 해뒀어요

  • 20. ㅈㄴㄱㄷ
    '23.11.18 8:53 PM (175.113.xxx.3)

    위에 119.207님 원글 위로하려는 건 알겠지만 솔직히 60억 집에 20억 현금 있음 현실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로 걱정은 안 하지요. 원글이 언급한 가난이 문 두드리면 사랑이 창 밖으로 나간다 말이 괜히 있겠어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원글의 가족들이 서로 애틋하니까 서로 위해주고 아껴가며 원글분이 소소한 일 뭐라도 시작해서 같이 벌면 됩니다.

  • 21. 퇴직금
    '23.11.18 8:56 PM (222.120.xxx.133)

    남편만 너무 믿고 계셨나요? 저희도 55세나 60세 은퇴 계획인데 48세라 퇴직 얘기를 올해부터 많이 하고 있어요
    막연하게 남편만 보지 마시고 님도 일 하세요 류마티스라도 하실일은 있어요

  • 22.
    '23.11.18 8:56 PM (1.238.xxx.15)

    원글님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힘내시고 저희집도 비슷한 나이라 내 일 같이 느껴지네요

  • 23. ㅇㅇ
    '23.11.18 8:58 PM (14.54.xxx.206)

    원글님은 몸이 아프시니 살림 알뜰하게 살면서 가족돌보고, 남편분은 일자리 알아보면서 쿠팡 하라고 하세요. 전 여자라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쿠팡나가요. 세상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생각도 정리되고 돈도 벌고요. 안좋은 일이 있는데 쿠팡가는 버스만 타면 무조건 하루는 가고 돈은 나오잖아요

  • 24. 55 세
    '23.11.18 8:59 PM (121.166.xxx.230)

    혹시 종교 있으세요? 성당 다니시면 성당 관리인이나 사무장 자리 알아보세요.
    영세받은지 3년이상인게 조건이라면 조건인데
    그 나이면 금방 취업될거예요.
    소방관리사인가 그거 따시라고 하세요.
    건물 관리인으로도 그 나이면 서로 오라고 해요.

  • 25.
    '23.11.18 9:05 PM (223.38.xxx.214)

    쿠팡 하실 결심이면
    타일이나 도장 등등 일당 쎈 일 배워서 하시면 어떨까요. 건축일이니 다른 기회가 또 올거에요.
    55살이면 젊어요.
    아이들도 일찍 철들면 제 앞가림하려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 있어요.
    타일 미장에 관한 링크 올려드릴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2755?sid=101

    https://youtu.be/7JPY496ayVI?si=saVSvZ9-SM6afZMV

  • 26.
    '23.11.18 9:17 PM (211.234.xxx.105)

    류마티스 약으로 조절하면서 다들 일하고 살아요
    약은 계속 드신거죠?

  • 27.
    '23.11.18 9:23 PM (223.38.xxx.75)

    원글님은 재택 가능한 결혼정보회사 매칭매니져 일 한 번 알아보세요.
    제가 결정사 가입했을 때 제 담당 매니저님이
    재택하시는 것 같았어요.

  • 28. 샬롯
    '23.11.18 9:28 PM (59.8.xxx.95)

    남편이 류마 환자라 그 고통 알아요. 오죽하면 51세 은퇴했을까요? 지금 논지 9년 되었는데 일하고 싶어도 못해요. 온몸이 다 아파서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어요.

  • 29. ??
    '23.11.18 9:35 PM (66.11.xxx.179)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15년은 넘으신거 같은데
    결혼전부터 류마티스인데 치료 받고 계신건가요??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건데

  • 30. ...
    '23.11.18 9:55 PM (175.120.xxx.43)

    건설일 오래하셨다면..건설안전산업기사 한번 쳐보세요..
    현장 안전관리자로 가시면 급여 높은편입니다.
    현장경험있으시니 적응하기도 좀 수월하실것같아요

  • 31. 선플
    '23.11.18 10:32 PM (182.226.xxx.161)

    류마티스는 사람마다 달라요..힘든분들은 정말 힘들어요..

  • 32. ㅇㅇ
    '23.11.18 11:18 PM (39.7.xxx.30)

    어쩜 전업들은 하나같이 아파서 일못한다 하는지

    아파서 집안에 들어앉은 남자는 본적이 없구만

  • 33. ..
    '23.11.18 11:37 PM (221.162.xxx.205)

    제 친구 류마티스인데 다리 못써서 장애등급 받았어요
    심하면 얼마나 아픈데요

  • 34. ㅇㅇㅇ
    '23.11.18 11:43 PM (180.229.xxx.151)

    집수리 교육 받고 집수리 전문가로 활동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숨고 같은 데 등록하고 처음 2년쯤 자리잡으면 그후로는 수입이 괜찮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중소기업 상무까지 하시고 퇴직하신 후로 집수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3년째 되셨는데 단골들이 늘어나서 회사 다닐 때보다 수입이 더 좋다고 하세요.

  • 35. 헬로키티
    '23.11.19 12:54 AM (118.235.xxx.12)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남편 위로해드리고 있다니 정말 멋지세요.
    원글님은 몸이 안 좋으시니
    일단 등하원도우미 같이 짧은 시간 할 수 있는 일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 36. ??
    '23.11.19 1:37 AM (116.32.xxx.155)

    막연하게 남편만 보지 마시고 님도 일 하세요

    일하시겠다는 분에게 이런 말은 왜 하나요?

  • 37. ..
    '23.11.19 2:59 AM (117.111.xxx.228)

    윗분이 말씀하신 안전기사 알아보세요. 몇시간 안전 강의 들으면 자격증 나오고 50세 이상이면 강의료도 무료(무료 아니여도 저렴)예요
    건설현장뿐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안전기사 자리 많아요. 몸이 힘든 일은 아니라고 해요. 여자분들도 하는 분들 많대요.
    삼성 평택 공장에서도 안전관리기사 구인한다던데요. 일당이 꽤 괜찮다고 합니다.

  • 38.
    '23.11.19 6:58 AM (182.172.xxx.19)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드실줄로 압니다.
    그래도 흔들리지 마시고 꼭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잘 견디실 거에요.
    저도 남편이 갑자기 회사에서 퇴직 당해서 왔을땐 눈 앞이 캄캄했는데, 어찌어찌 견디고 있네요..
    그리고
    류마티스 앓고 있는데, 정부 아이돌보미라나요..
    그것 그리 쉽게 하는일 아니에요.
    제가 지금 아이돌보미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허리가 아프다, 어디가 안좋다 해서 비교적 큰 아이만 맡으려고 해요.
    그러면 어린 영유아들은 누구에게 맡기려고 그러나요?
    아이돌봄 하면 업고 안고 힙시트에 허리 감고 하는게
    다반사에요..
    여기 82는 툭하면 아이돌보미 권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 39. 마니
    '23.11.19 7:28 AM (59.14.xxx.42)

    화목한 가정 계속 될겁니다.ㅇ부부가 합심하는데요!
    안전기사 알아보세요. 몇시간 안전 강의 들으면 자격증 나오고 50세 이상이면 강의료도 무료(무료 아니여도 저렴)예요
    건설현장뿐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안전기사 자리 많아요. 몸이 힘든 일은 아니라고 해요. 여자분들도 하는 분들 많대요.
    삼성 평택 공장에서도 안전관리기사 구인한다던데요. 일당이 꽤 괜찮다고 합니다.
    222222222222222222

  • 40. 5년후
    '23.11.19 7:32 AM (220.65.xxx.63)

    지금 당장을 생각하면 쿠팡이라도 장기적인 것도 같이 준비요.
    건설업 하셨다니 산업안전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은 어떨까요?
    건설현장에서는 나이 60도 급여높게 잘 뽑아요.
    주택관리사도 좋은데 그 자격증 하나로는 어렵고 전기기사나 전기산업기사 있으면 도움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경력쌓이면 나이 70에도 400씩 벌어요.

  • 41. 등하원 도우미
    '23.11.19 8:03 AM (223.39.xxx.123)

    추천이요.

  • 42. 가톨릭
    '23.11.19 9:44 AM (182.226.xxx.97)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성당 사무장 자리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종교쪽 일자리라고 해도 사회랑 별 차이는 없을 겁니다. 인간관계는 그냥 더 보수적이고 답답할거다 맘먹고 가면 자리 자체는 안정적일겁니다. 남편분이 그렇게 버시고 주식도 안정적인거 조금씩 모으시고 경제공부도 하시고 하면 더 좋은 노후 생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달리 해보세요. 많은 것이 보일겁니다.

  • 43. ㅇㅇ
    '23.11.19 9:58 AM (125.179.xxx.254)

    같이 고민해주시고 아이디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실거에요
    지혜로운 말씀들도 감사합니다.

    네 가톨릭이구요
    묵주기도드리니 한결 살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사무장자리, 안전기사 자리...
    다 이야기 나눠볼게요

    댁내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

  • 44. 감사합니다
    '23.11.19 11:42 AM (1.231.xxx.121)

    50대 재취업 정보 감사합니다

  • 45. **
    '23.11.19 11:58 AM (221.140.xxx.127)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 읽었지만..

    경험담 도움 드리면
    형부 사고 치고 언니는 고객 응대 업무 회사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했는데요.

    고용보험센터?에 가보세요
    거기에서 상담 받다보면 생각보다 고급 일자리 정보 제공해 주더군요.

    언니도 기대 안했는데.. 국방부쪽으로 직장 얻어서 갔어요
    물론 힘들다고.. 건강때문에 고민인것 같은데
    쉬운 일자리도 알려주나봐요..

    고용보험센터.. 직접 찾가아가셔서 상담해보세요..

  • 46. ㅇㅇ
    '23.11.19 12:23 PM (125.179.xxx.254)

    감사합니다
    꼭 상담 받아볼게요

  • 47. **
    '23.11.19 12:48 PM (221.140.xxx.127) - 삭제된댓글

    상담받으실때.. 가정사 얘기 다 하시고 (동정심 유발?)
    건강 문제, 그리고.. 저희 언니는.. 청소부도 괜찮다.. 라는 각오라고 했데요..
    그러니 상담사가 더 좋게 보았다고.. 그리고 1~2월에 좋은 일자리 많이 나온다고 귀뜸도 해주구요.. 그곳에.. 심리상담? 받는 프로그램?이 있나봐요.. 그냥 별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상담해주는 상담사가 많은 정보 주었다고 해요.

  • 48. ...
    '23.11.19 4:42 PM (106.101.xxx.160)

    제 상황이랑 많이 겹치네요.

  • 49. 에고
    '23.11.19 5:43 PM (116.38.xxx.23) - 삭제된댓글

    류마치스 환자에게 무슨 일이요. 남편분이 건설 쪽에서 계속 일거리 있으실 거예요 걱정마세요 다 살아져요.

  • 50. 진짜 어이가
    '23.11.20 12:25 AM (106.101.xxx.186)

    류마티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쿠팡?? 현장.. 다들 좀 아파봐라 류마는 관절이 녹아난다..약먹고 조절하는게 다 똑같이 조절 되는줄아네. 그럼 암환자는? 다 경중이 있는거지.. 집에 있는 사람은 맨날 아프다고 한다고?? 제발 저런 댓글 다는 사람에게 병이 가길...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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