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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명품글 보고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3-11-17 12:43:41

아마 영유라 그런 걸까요?

학군지나 강남 아니어도 영유는 그동네서 구매력있는 사람이 보내니까요...

저야말로 강북 찐서민 동네 일반 유치원인데

아이들 학예회때 봐도 다들 평소보단 깔끔하고 

가죽가방들기도 했지만 고만고만 수수했거든요

노산이라 젊은 엄마들이 그저 부러웠던 ㅎ 

아, 평소 등원때 종종 봤던 엄마가 나처럼 전업인가? 집에서 나온 복장이었는데, 학예회때도 그보단 깔끔했지만 쌩얼에 캐주얼에 운동화...

알고 보니 교수라고(딴 엄마가 말해줌) 

또 브랜드를 떠나서 나름대로 꾸미는 사람은 자기 관심과 취향이겠다 싶구요 

애기들은 귀엽고 착장이고 뭐고 나만 늙었구나 느낀 학예회 ㅜㅜ

IP : 211.234.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12:45 PM (211.243.xxx.59)

    공립은 부자부터 기초수급자까지 다양하니까 수수해야 되지 않을까요?

  • 2.
    '23.11.17 12:48 PM (106.101.xxx.194)

    원래 어딜가나 영유나 사립학교는 명품판이에요~~
    애초에 영유나 사립학교가 교육계의 명품이고요
    부자도 많고 아니더라도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솔직히 직장이 외곽동네인데
    젊은 여자들 명품 안두른 사람 찾기가 더 힘든듯 ㅎ
    너무 과하고 그걸로 평가하는 사람들만 아님
    요새 한두개야 뭐 ㅎ

    명품으로 전신다 도배하고 명품 아님 안걸치는
    가족 아는데 되려 자존감 낮아보여요
    그정도 부자도 아닌데 참 애쓴다 싶고

  • 3. ㅎㅎ
    '23.11.17 12:58 PM (223.39.xxx.132)

    명품 좋아하면 전신 다 걸칠 수 있죠. 뭐 그런걸로 남 재산척도 평가하고 자존감까지 운운하나요. 피곤...

  • 4. ...
    '23.11.17 1:22 PM (211.243.xxx.59)

    아무리 명품 걸쳐도 집이 자가 아니고 전세면 가난해보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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