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에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요...

꼬숩...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23-11-17 09:31:58

너무 고마워요. 

이사오면서 인테리어 하는거 아니고 살고 계신데

엘리베이터에 부분 인테리어라고 써 있지만 거의

올수리인듯~^^

왜 고마운가 하면요...

저희가 윗집 발망치에 머리가 지끈지끈...

처음에 편지로 잘 해결하고 아직 짐정리가 안되어서

당분간은 조심하겠지만 양해부탁드린다고 했거든요.

애도 돌도 안된아이인데 애때문에 시끄럽죠? 그러는데

애 소리는 하나도 안 들린다고 했어요. 진짜 들리지도 않고...

애아빠 걷는 소리가 천정등이 징징거릴 정도였거든요.

어느날 밤에는 누가 왔는지 쇼파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리며

이방에서 저방까지 뛰어 다니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래저래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조금 잠잠하더니 또 조심 안하고

다니는게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 생각에 화가 나는 상황이었는데

위에 윗집에서 공사하니 왤케 고마운지...

위에 윗집에 과일이라도 사다 드리고 싶네요.ㅋ

 

IP : 119.202.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9:38 AM (211.226.xxx.119)

    오죽하면 위에 윗집 인테리어 공사가 반가우실지...
    하지만 현실은
    층간소음은 저녁시간부터 밤에 짐들기전까지 들리는데
    인테리어 공사는 저녁에는 안하고 휴일에도 안해서...

    김빠지 소리라면 지송.

  • 2. 같은입장
    '23.11.17 9:39 AM (42.19.xxx.1)

    특단의 조치가 뭐였을까요?
    궁금해요.ㅠ

  • 3. 원글
    '23.11.17 10:05 AM (119.202.xxx.149)

    윗집 남자는 낮에도 가끔 있고 저녁에 주로 있지만 그 집에 애 엄마랑 아이가 낮에 오롯이 층간소음 견뎌야 하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걷는거 알고 제가 몇번이나 과일과 편지로 부탁했는데 남편 주의 줘야지 신경 잘 안 쓰고 있는게 화딱지 나요.
    같은 입장님...특단의 조치...자세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그 집이 편히 쉬는 시간을 공략하세요.

  • 4. .....
    '23.11.17 11:29 AM (1.245.xxx.167)

    인테리어 하다가 화장실 배관 터져 윗집 고생하기를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0 쿠르드족은 참 안타깝네요 영토 15:39:59 3
1800849 욕실용 선풍기 쓰는 분 계세요? 1 욕실습기제거.. 15:26:11 179
1800848 보유세 무서워 집값 떨어진다????? 2 ... 15:21:31 450
1800847 고딩 생일선물 100만원 기타..사주실건가요? 18 ........ 15:18:30 438
1800846 소고기 세렝게티 15:18:06 118
1800845 집에서 진돗개 키우시는분 모이세요~ 2 ,,, 15:16:35 269
1800844 사거리 교차로에서 우회전 안되는 경우에 4 ㅇㅇ 15:14:18 175
1800843 최준희 11살 연상 남친 직업??? 4 ... 15:09:01 2,209
1800842 주식 초보는 다 이런 건지, 저는 안 맞는 건지ᆢ 5 3월 15:06:40 966
1800841 한반도 전쟁 부르는 안철수 강력 규탄 기자회견 | 오후 3시 야.. 4 촛불행동펌 15:05:53 524
1800840 근데 최진실 엄마가 사돈집 퇴거 시켰지 않나요? 7 ........ 15:04:18 1,483
1800839 5억이상 아파트 보유세 10% 하면 됩니다 9 ㅇㅇ 15:02:47 960
1800838 독서랑 글쓰기 능력이 비례하진 않나봐요 10 으아아아악 14:58:49 397
1800837 주식글 좀 줄어서 좋내요 10 얼마전까지 14:58:47 724
1800836 콤비타마누카꿀 umf18 샀는데 숫자가 높으면 쓰다고 하는데 달.. 1 ........ 14:54:33 173
1800835 이성당 사라다빵 4 .. 14:54:29 634
1800834 정신과쌤이 알려주는 멘탈 나갔을 때 도움되는 문장들 4 14:53:24 958
1800833 "보유세 늘어날라" 증여 포기 … 강남아파트 .. 4 보유세 14:49:04 1,070
1800832 밥 챙겨주고 학원비 내주고 7 14:47:51 898
1800831 최진실 재산요 22 ... 14:44:33 2,951
1800830 82칭구 언니들 저 지금 넘 행복해요~ 13 오호 14:43:09 1,539
1800829 신협출자배당금 받으셨나요.. 6 ㅇㅇ 14:42:03 540
1800828 지나고나니 억울하네요 말을 할껄 19 ... 14:36:09 1,960
1800827 최민희 민주당 단체 체팅방에 북치고 장구치고 8 14:34:17 513
1800826 검찰개혁추진단의 검찰개혁법안은 기만적인 검찰 유지법이다 2 .. 14:28:24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