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만 봐주세요.

냉담자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23-11-14 14:29:58

10년만에 성당을 가보려고 합니다.

 

핑계지만 아이태어나고  연고 없는 타지역에 (친정에서 편도3시간거리) 로 이사와서 이런저련 사유로 등한시 했어요.

주말에도 여행일정 아니면 남편이 주말에 일이 생겨 나가면 애 혼자(외동) 있으니 주말 미사도 참석 못했어요. 

운전도 잘 못하기도 했고 걸어서 20분 걸리니 아이데리고 가기도 힘들어서 안 갔어요.

하여튼  시간이 지나 아이도  커지고(내년에 중학생) 다시 주일미사부터 참석할려고 합니다.

 

아이 중학교도 천주교재단 학교 1지망도 쓰고...^^;;

 

교적은 예전에 살던 곳에 있어서 아마 사무실에 말하면 될거 같아요.

냉담자라고 따로 신부님이랑 면담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고해성사하고 그냥 미사 참석하면 되나요?

사실 너무 오랫동안  성당을 안가서 좀 두렵다고 해야하나,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렇네요.

 

사람이 적은 평일 미사부터 다니다가 주말미사 참석하면 마음의 진정이 될까요?

 

사실 고해성사하는것도 부담스러워요.. (  예전부터 주말미사 빠지면 고해성사하는거 귀찮아서 안 빠지고 다녔던 적도 있어요.)

 

막상 다니기 시작하면 단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주말미사도 몇 번 빠지기 시작하면 또 안 갈거 같기도 하고... 어디 소속감이 있어야할거 같아서요.

 

레지오나 성서모임 말고 다른 단체는 뭐가  있을까요?    자모회?  ㅎㅎ 저희딸도 유아세레만 받고 안나가서...  저부터 열심히 나가볼려구요. 

IP : 1.250.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3.11.14 2:43 PM (125.132.xxx.77)

    일단 이번 주일미사 나가보세요.
    준비되시면 고해성사도 하시고 아니면
    곧 성탄판공이 시작됩니다.
    그때 고해성사보시면서 냉담도 풀고 기쁜 성탄도 맞이하고 ^^

  • 2.
    '23.11.14 2:46 PM (114.199.xxx.43)

    메모해 놨다가 사무실 가셔서 이것저것 여쭤 보세요
    윗님 말씀대로 먼저 주일미사 나가시구요
    신앙생활의 첫번째는 무조건 주일미사 드리는 거예요

  • 3. 십년쉬다
    '23.11.14 2:55 PM (121.133.xxx.137)

    다시 나가겠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 결심이신데
    단체가입의 부담까지 안고 시작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신부님 면담 따로 필요없고
    사무실가서 교적 옮기시다보면(아마 자동으로 옮겨져 있을 가능성이 많지만)
    교무금얘기 나올거예요
    보통은 쉰 기간 탕감해주지만
    본인이 맘에 걸리면 얼마간 내면 좋구요^^
    아마 사무실에서 님 사는곳 구역장에게 연락해서
    집으로 찾아오거나 전화 올거예요
    반장이 연락 올 수도 있구요
    단체 드시기 전에 반모임부터
    나가보시길 권합니다
    동네에서 교우들 알면
    훨씬 성당 다니기 수월해요 심적으로요

  • 4. 아 그리고
    '23.11.14 2:58 PM (121.133.xxx.137)

    성사볼때 전 항상 메모해가서 읽었어요
    자칫하면 중언부언하게 돼서...ㅎㅎ
    저도 안간지 십년 돼 가네요...
    언제고 돌아갈듯하긴한데
    아직은 마음이 안가네요 ㅋ
    평안한 신앙생활 되시길...^^

  • 5. 고해성사후
    '23.11.14 2:59 PM (61.109.xxx.211)

    신부님 면담을 하기도 하고요
    저도 요번에 냉담 풀고 고해성사 했는데 보속 주시면서 신부님 면담없이 사무실 사무장님과 얘기해서 교적 정리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사시는곳 구역장이 연락 하실거예요
    구역 모임 통해서 주변분들과 인사 하시면서 모임은 천천히 알아 보세요
    레지오 마리에, 전례, 성가대도 있고 성당 내에 성서 모임, 다도 모임, 봉사 모임 같은
    소모임도 많아요 코로나 때문에 성당도 교인들이 많이 줄었어요
    평일미사는 교인 적은 성당일 경우 더 부담 스러울수도 있으니 그나마 사람 많은
    주일 교중 미사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 6. ,,,
    '23.11.14 3:50 PM (59.14.xxx.42)

    대단하셔요~!!! 결심하신 맘처럼 그 맘 그대로 가지고 이번 주일미사 나가보세요.
    준비되시면 고해성사도 하시고 아니면 냉담도 풀고 기쁜 성탄도 맞이하고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느님 사랑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 듬뿍 느끼시고 행복한 신앙 생활 맞으셔요~!!!!

  • 7. 저희
    '23.11.14 4:08 PM (14.50.xxx.81)

    저희 성당은 교적 옮겨오면 신부님 면담을 꼭 하더라고요....
    면담 안하면 교적 다시 돌려보낸다고 하셨어요.
    아이가 성당에 다니면 자모회에 들어가는데 아이가 성당을 안다니니까 자모회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미사를 참석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8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표현 논란되자…"사과 .. 공식입장 03:42:30 318
1797857 롯데 창업자 장녀 신영자 별세 2 이런 빈소 .. 03:17:18 563
1797856 딸아이 쌍커풀 상담가는데요.  3 .. 02:53:53 274
1797855 요즈음은 한국에서 미국에 유학도 안오고 관광객마저도 3 ..... 02:39:35 916
1797854 급하게 팔아야하는 건물 3 부동산 02:37:28 542
1797853 명언 ‐인생의 가장 큰 비극 ♧♧♧ 02:25:19 450
1797852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13 새벽 02:02:05 1,859
1797851 이언주 한짤로 보기 3 .. 01:50:27 472
1797850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4 .. 01:26:56 1,084
1797849 레드향 vs 천혜향 4 ㅇㅇ 01:23:14 907
1797848 독거남 고독사 글에 22 ?? 01:16:38 1,808
1797847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는 강퇴 21 ㅇㅇ 00:55:39 1,015
1797846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118
1797845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368
1797844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499
1797843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9 ........ 00:27:42 1,925
1797842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1 궁금 00:22:53 550
1797841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829
1797840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1,224
1797839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1,012
1797838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2 2026/02/23 2,438
1797837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318
1797836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884
1797835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626
1797834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5 ........ 2026/02/23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