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 비슷한 동생이 있어 새벽에 잠깐 깼을때
진실한 댓글 길게 달았는데 지금 보니 사라졌네요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는데...
남일에 진실된 댓글 달아줄 필요가 없네요
본문 내용만 삭제하면 될걸 댓글이 아깝네요 본인만 읽어보는 용도인지
말이 입밖으로 나오면 허공에없어지듯 진실한댓글 원글님이 읽었을거예요 읽고 위로받고 .. 그걸로 된거죠
위에분 너그러운 말씀 참 좋으네요 말이 허공에 사라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