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1 5:15 PM
(114.204.xxx.203)
웃기네요 그런 사람 다신 밥 먹자 안해야죠
2. 음
'23.11.11 5:17 PM
(175.120.xxx.173)
그래도 기본적으로
식대는 각자부담이며
얼마정도 선에서 예약입니다..는 공지해야죠.
그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3. 돌았네요
'23.11.11 5:17 PM
(110.35.xxx.75)
지가 뭐 되나요?
뭐가 된다한들 이유도없이 꽁짜밥 쳐드시려는 심뽀 고약한
왜 표정 일그러지나요??
그래서 돈은 받은거죠?
4. 거의
'23.11.11 5:20 PM
(219.255.xxx.39)
거지라고 보면 됨...
여기서도 찔리는 사람 많을걸요?
밥먹자하면 사준다고들 착각하는 거지들...
5. 그런
'23.11.11 5:22 PM
(104.28.xxx.68)
모임은 앞으로 하지 마세요. 요즘 당연히 1/n인데, 어이없네요
6. 그런모임
'23.11.11 5:25 PM
(122.32.xxx.116)
은 처음부터 하질 마세요
세상에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구질구질한 사람이 많습니다
7. 밥
'23.11.11 5:29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먹자고 한 사람이 대체로 내지요
굳이 돈내고 먹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 해보세요
돈 내면서 굳이 왜 너하고 ..
8. 보통은
'23.11.11 5:32 PM
(211.58.xxx.161)
한명이 쏜다해도 됐다고 왜니가 다내냐고 더치하자고 하지않나요?
양심불량이네요
지가 뭔 유명인사여서 대접받아야하는사람인가
9. 밥
'23.11.11 5:32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밥 먹으러 갈까 에서는 나누는게 정상
집에 있는 사람 불러내면 불른사람이 내는거라 생각
돈 내면서 밥 먹을거면 나좋은 시간에
내가 먹고싶은거 내가 젛아하는 사람하고
10. 정말
'23.11.11 5:33 PM
(104.28.xxx.68)
밥 먹자고 한 사람이 내나요??? 둘이 만나면 밥, 차 서로 번갈아 내고, 여럿이면 무조건 나눠서 계좌이체하고 헤어지는데요??
11. 네?
'23.11.11 5:35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먹자고 한 사람이 대체로 내지요
굳이 돈내고 먹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 해보세요
돈 내면서 굳이 왜 너하고 ..??????
--------
이런 분들은 미리 말씀하세요.
네가 밥 사는거냐 돈 내면서 굳이 너하고는...
원글님 지못미ㅜㅜ
12. 아이고
'23.11.11 5:39 PM
(219.255.xxx.39)
저런분들은 밥,공기밥만 시켜줍시다.1000원짜리.
13. 음
'23.11.11 5:39 PM
(49.1.xxx.215)
밥값 다 받으셨죠? 제발 제발
14. 허걱
'23.11.11 5:39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어떤 댓글에 놀랍니다.
먼저 밥 먹자고 하더라도 당연히 나눠서 냅니다.
얻어 먹는 사람은 늘 얻어만 먹더라고요.
같이 모인 사람들 속으로 다 묙해요.
본인만 모를 뿐
15. ᆢ
'23.11.11 5:40 PM
(124.50.xxx.72)
먹자고 한 사람이 대체로 내지요?라고 한사람
항상 입만가지고 나가는사람인가봐요 ㅎㅎ
16. ...
'23.11.11 5:44 PM
(1.222.xxx.88)
상그지도 아니고 얻어먹을 궁리
당연하다는 댓글도 있네요
17. ..
'23.11.11 5:47 PM
(118.35.xxx.68)
단 둘도 아니고 여러명이면 밥값도 많이 나올텐데 어떻게 한명이 다 내요
18. 심플
'23.11.11 5:48 PM
(223.39.xxx.211)
거지는 다음부터 안 부르는 걸로요
19. 아니
'23.11.11 5:49 PM
(1.227.xxx.55)
밥 먹자 했지 밥 산다 했나요?
이상한 사람이 존재하네요?
20. ..
'23.11.11 5:55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50대 후반에서 60대인가요?
요즘 40대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
21. ㅇㅇ
'23.11.11 5:56 PM
(222.234.xxx.40)
음
'23.11.11 5:17 PM (175.120.xxx.173)
그래도 기본적으로
식대는 각자부담이며
얼마정도 선에서 예약입니다..는 공지해야죠.
그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2 2
22. ㅇㅇ
'23.11.11 5:59 PM
(39.7.xxx.126)
단체모임에 회비내는 건 기본 상식인데요.
23. 둘이
'23.11.11 6:01 PM
(182.221.xxx.177)
모이는거면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여럿이 모이는데 한사람이 낸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네요
24. 어휴
'23.11.11 6:05 PM
(116.125.xxx.59)
쪼잔한 인간들은 인성도 결국 개차반이니 어서 그 모임 정리하세요
뭐하러 만나나요
25. ..
'23.11.11 6:06 PM
(118.235.xxx.3)
먹자고 한 사람이 대체로 낸다구요??
이런 사람들이랑은 애초에 밥먹자고 말 못하겠네요
거지같은 사고방식을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놀라워요
26. ㅡㅡ
'23.11.11 6:13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그래요
할매들이나 그런 생각 하지
27. ㅇㅇ
'23.11.11 6:15 PM
(39.7.xxx.226)
네네 밥값 당연히 받았어요. 1/n 나눈 몇 백원까지 계산하고 확인하길래 1000원 단위로 절삭해서 받으려다가 몇 백원까지 칼 같이 받았어요. 푸흡
(먹자고 한 사람이 대체로 내지요
굳이 돈내고 먹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 해보세요
돈 내면서 굳이 왜 너하고) 라구요? 그리 따지면 왜 굳이 내가 너한테 밥을 사겠니? 내 귀한 돈을? 이라고 해주겠어요.
회비는 얼마다 정도는 미리 공지하면 더 좋겠네요.
그런데 식당이 어디다 라고 미리 공지했으면 대략 밥값은 가늠이 되지 않아요? 다들 무엇을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는데요. 즐겁게 먹고 1/n하면 되지 않아요? 평범한 식당인데요.
28. 그니까요.
'23.11.11 6:19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내가 니 엄마도 아니고
성인 모임에 밥값은 낼생각을 해야죠.
29. 만나잔 사람이
'23.11.11 6:21 PM
(114.204.xxx.203)
내는 거라고요???
좋은 사이면 사줍다만...
보통은 내꺼 내가 낼 생각 해야죠
30. ㅇㅇ
'23.11.11 6:24 PM
(39.7.xxx.226)
그쵸? 보통은 내꺼 내가 내는 게 상식이죠?
상대방이 굳이 밥을 사면 내가 커피라도 사는 거고요.
만나자고한 사람이 내는 거라니, 어질어질하네요.
31. 뭐시야
'23.11.11 6:33 PM
(182.221.xxx.29)
밥값을 왜안내? 그지들이네
32. ....
'23.11.11 6:55 PM
(86.141.xxx.2)
댓글에도 있네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당신때문에 모임이 어그러지는거라고요.
33. 사전공지
'23.11.11 7:02 PM
(223.39.xxx.108)
각출,회비
34. ㄴㄷ
'23.11.11 7:12 PM
(211.112.xxx.130)
아니 지가 뭔데.. 지 밥까지 사먹여가며 만난다고 생각하는거지? 아니 지가 뭔데? 그러면서 외롭다고 징징
35. ...
'23.11.11 7:14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각출 회비 공지가 아니라 오히려 누가 내는 자리다 라는 공지가 없으면 당연히 1/n 아닌가요
개념이 올드하신 분들 참 많음
36. ㄴ초동감
'23.11.11 8:03 PM
(121.162.xxx.174)
그걸 공지해야 알아요?
별달리 누가 산다 를 공지했다면 모를까
아님 누구든 사겠거니 한다구요??
올드가 아니라 ..
밥값 아까와서가 아니라 빼야할 개념의 사람들이네.
37. 와
'23.11.11 8:04 PM
(118.235.xxx.10)
댓글에도 거지근성 있는 사람 한 두명 있네요
진짜 뻔뻔스럽다ㅋㅋㅋ
그리고 여기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은 댓글 안 달고
눈팅만 할 거 같아요
현실에선 거지들이 더 많거든요 ㅎㅎ
38. 00
'23.11.11 8:13 PM
(59.7.xxx.226)
대동단결 댓글들 좋네요~
상식적인 분들이 많ㅇㅏ서 다행입니다.
39. ᆢ
'23.11.11 8:42 PM
(121.167.xxx.120)
단체 모임 식사 할때 식당 정하고 음식값 공지하고 개인 식사 부담이라고 돈 가져 오라고 하세요
그런 사람 많아서 여러군데 배우는 곳에서 회식해도 미리 음식값 공지하고 식사후 돈 걷어요
40. ㅇㅇ
'23.11.11 8:45 PM
(39.7.xxx.226)
각출 회비 공지가 아니라 오히려 누가 내는 자리다 라는 공지가 없으면 당연히 1/n 아닌가요2222222
ㅡㅡㅡㅡㅡㅡ
오오 제 마음이 이 마음!!!
41. ..
'23.11.11 9:22 PM
(223.38.xxx.177)
댓글에 거지근성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거지네요.
추접스러워 진짜..ㅠ
42. 거지 맞아요
'23.11.11 9:35 PM
(115.21.xxx.164)
그런 사람들이 얻어먹고 뒤에서 뒷담화 작렬합니다
43. . ..
'23.11.12 8:29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정산해요
거기 때문에
노상 얻어먹고 자기 순번에는 정산 돌리는 그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44. 그런사람
'23.11.12 1:5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역시 빈손인데 입이 열일 하더라구요
아첨으로....